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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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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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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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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 까뮈 외
- 16,650
- 18,900
- 17,100
- 15,300
- 시/에세이/기행 > 에세이 > 사진/그림/카툰에세이

- 2020/12 종합 61위 | 2020/12 시/에세이/기행 9위 | 현재 종합 66위 | 현재 시/에세이/기행 52위 | Top100 : 4주
출판사 리뷰

적금, 연금, 보험, 대출…
현재의 나는
늙고 힘없는 나의
노예다.
불투명한 미래를 위해서만
살아가는 현재의 나는
지금… 행복할까?
- 「오늘 죽을 수도 있다는 걸 깨닫다」 중에서
글자가 쌓여서 글이 되고
글이 쌓여서 한 권의 책이 되듯
나의 시간도
흘러가지 않고
차곡차곡 쌓여가면
좋겠다.
- 「세상 맛있는 것들을 똥으로 바꾸는 쓸모없는 기계」 중에서
나이가 늘어갈 때마다
해야만 하는 것,
하면 안 되는 것,
못 하게 되는 것들도
점점 늘어만 간다.
나이 드는 건 내 잘못이 아닌데.
- 「나이 드는 건 내 잘못이 아닌데」 중에서
날 너무 사랑해서
결혼하려는 게 아니라
그저 결혼할 때 만난 사람이라서
결혼하는 거라는
이런 마음이
그에게서 느껴질 때의
그 상실감
- 「결혼은 사랑하는 사람과 하는 게 아니야」 중에서
나의 실패가
실패인지 아닌지
지금 당장 판단해서는 안 된다.
실패로 일을 마무리한다면
실패는 실패로 끝나겠지만
실패가
앞으로의 삶에 거름이 된다면
실패의 의미는
‘성장’일 테니까.
- 「실패란 실패일까」 중에서
[프롤로그] 유나의 시 | 어린 왕자에게
1화. 좋아하는 것을 잊어버렸다
유나의 시 | 불 꺼진 가로등
2화. 나도 모르는 내 미래를 아는 사람들
3화. 외로운 자유부인
4화. 어린 날의 나에게 위로받을 수 있다면
유나의 시 | 어린 일기
5화. 흘러가는 시간, 쌓여가는 시간
6화. 오늘 죽을 수도 있다는 걸 깨닫다
7화. 편안함과 무관심의 차이에 관하여
유나의 시 | 나는 눈이 오는 게 싫었다
8화. 세상 맛있는 것들을 똥으로 바꾸는 쓸모없는 기계
9화. 관찰, 발견, 이해의 3단계
10화. 나이 드는 건 내 잘못이 아닌데
11화. 나를 알아주는 사람
유나의 시 | 초승달
12화. 예전에 놓아버린 것을 다시 잡을 수 있을까
13화. 떠밀리듯 살아지는 삶과의 대화
유나의 시 | 상처를 드러내다
14화. 착한 딸
유나의 시 | 꿀타래
15화. 결혼은 사랑하는 사람과 하는 게 아니야
16화. 군중 속의 고독
유나의 시 | 어떤 사람은
17화. 행복해 보이기
18화. 가로등 같은 사람
유나의 시 | 어느 가로등의 편지
19화. 실패란 실패일까
20화. 자신의 길 위에서 나를 사랑하기
[에필로그] 유나의 시 | 겨울은 봄을 안고 있다
작가의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