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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놀이가 밥이다 [전면개정판]

편해문 저 | 소나무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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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1391020 / 340쪽 130 x 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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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편해문
저자 : 편해문
놀이운동가. 놀이터 디자이너. 놀이비평가.
아이들의 어린 시절(Childhood)과 놀이(Playfulness)가 빠르게 상실돼 가는 현장을 아프게 목격하고 20년 전 놀이운동에 첫발을 디뎠다. 놀이는 아이의 뿌리를 만들고, 아이가 놀이라는 열쇠로 낯선 세상의 문을 활짝 열며, 놀이와 성장의 씨앗이 아이 밖에 있지 않고 아이 안에 오롯이 있음을 우리 사회 곳곳에 오래도록 피력해 왔다. 놀이 3부작 『아이들은 놀이가 밥이다』, 『놀이터, 위험해야 안전하다』, 『위험이 아이를 키운다』를 쓰는 여정을 마쳤다. 순천 기적의놀이터, 시흥 숨쉬는놀이터, 세종 모두의놀이터로 이어지는 지역의 실내외 공공놀이터를 어린이와 시민과 함께 만드는 일에 힘을 보태고 있다. 2015년부터 사는 집 앞마당과 밭을 모험놀이터로 바꿔 몇몇 아이들 틈에서 한 사람의 플레이워커(Playwoker)로 기쁨과 소동 사이를 오가며 살고 있다.

목차

책머리에 _ 10년 만에 『아이들은 놀이가 밥이다』를 다시 쓴 까닭
프롤로그 _ 놀이는 어린이의 뿌리를 만든다

1. 놀이는 아이의 목숨이다
하자고 하는 것, 하고 싶은 것
‘놀이’라는 이름이 붙은 곳
결핍된 것은 정말 주의력일까
‘놀이격차’를 어떻게 할 것인가
마침내 ‘자해 놀이’에 도착하다
쇼핑은 어떻게 아이들의 놀이가 되었나
아이들이 세상에 온 까닭
스크린은 창인가 벽인가
시들거나 웃자라거나 꽃이 지거나
게임의 해독제를 찾아서
무계획이 아이를 살린다
장난감이 적어야 세상과 만난다
사는 것이 늘어나면
놀아야 자는 아이들
배고프고 피곤하고
왜 스포츠보다 놀이가 먼저일까?
너그럽고 단순하게
놀이길 1 _ 지나친 스크린 시간을 걱정하는 벗에게 전하는 열 가지 생각

2. 아이는 무엇으로 사는가
도전도 실패도 창의도 권하지 마라! 모두 짐이다!
아날로그로 한 시절을 보내야 하는 까닭
놀이의 꽃 ‘상상놀이’가 사리지고 있다
굴리다가 길을 잃다
아이의 노는 시간을 가로채지 않기를 바라며
어떻게 공기놀이는 살아남았을까
비석은 나의 아바타
성인 주도 놀이활동을 최소화하라!!!
높이와 속도를 경험하라 : 내 사랑 말짜
이야기에서 노래를 지나 놀이로
놀이에서 진보란 무엇인가
유사 ‘자유놀이’가 독버섯처럼 퍼지고 있다
그루밍(grooming) 양육에 관하여
놀이길 2 _ 소셜미디어 사용에 관한 열 가지 생각

3. 놀이터를 비워야 아이는 그곳을 놀이로 채운다
놀이터를 바꿔야 아이가 산다
시끄럽고 어지르고 더러워지고 다치고
공공형 어린이 실내놀이터
아이가 아이 마음으로 살 수 없다면
슬라이드(slide)인가 클라임(climb)인가
나무를 쓰면 생태놀이터일까
무장애놀이터는 차별이다
‘흙산놀이터’ 만들기 운동을 제안하며
탄성포장과 조합놀이기구
옮기고 망가뜨리고 파괴할 수 있는 놀이터가 필요하다
PLAY BOX
놀이터 스폰서를 경계하라
위기의 놀이터, 추방에서 환대로, 라지에서 미니멀로
놀이터가 없어도
놀이길 3 _ 아이들이 놀고 싶어 곧 죽겠다는 것을 알아차려야 할 때

4. 놀이는 아이 안에 있다
거친 몸싸움 놀이를 권하며
놀며 삼매에 들다
더워도 밖에서 추워도 밖에서
자본에 가장 극렬하게 저항하는 길
‘놀이밥’ 한 그릇
이제 ‘자유놀이’의 고향으로 돌아가자
아이는 노는 데 도가 터야 한다
놀이가 아이 안에 소복이 있어요
아이의 놀이가 멈추면 아이의 숨도 멈춘다
아이들 편을 들자 아이들 편에 서자
‘진짜 놀이’도 ‘가짜 놀이’도 없다
아이는 놀 때 가장 쉽게 배운다
하루를 잘 논 아이는 짜증을 모르고, 10년을 잘 논 아이는 명랑하다
권정생의 『엄마 까투리』를 읽고
놀이길 4 _ ‘놀이밥’ 약속

에필로그 _ 놀이 박탈의 시대, 아이에게 더 많은 자유놀이와 상상놀이를!
놀이길 5 _ 아이들은 놀기 위해 세상에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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