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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엄마를 위한 기적의 영어 육아 일찍 시작할수록 빨리 영어가 터진다

이성원 저 | 길벗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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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기 언어뇌가 열려 있는 골든타임을 100% 활용하라! 1살부터 영어를 국어처럼 쓰는 우성이네 특별한 육아법 -MD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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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5213329 / 352쪽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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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영어 말문만 터지면 나머지는 저절로 따라옵니다!? 영어로 유튜브 채널 운영하는 우성이네 특별한 영어 육아 원칙 《보통 엄마를 위한 기적의 영어 육아》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아이의 언어뇌가 활성화되어 있을 때 영어를 모국어처럼 받아들이게 하는 데 있다. 장기적으로는 10세까지 아이의 언어뇌가 열려 있는데, 언어가 폭발적으로 느는 이 시기에 영어를 한국어와 교차해 노출시켜줌으로써 자연스럽게 영어를 습득시키는 것이다. 아이에게 일찍 영어를 노출시키는 것을 고민하는 부모들이 자주 하는 질문들이 있다. ‘0~3세, 한국어도 익숙하지 않을 때 영어를 들려주면 혼란스럽지 않을까?’ - 아주 어린 아이는 한국어나 영어나 모두 낯설다. 다만 영어와 한국어를 분리해서 들려주면 된다. ‘영어가 아이한테 어렵지 않을까?’ - 아이에게는 영어가 어렵고 쉽다는 편견이 없다. 부모가 학습으로 접했기 때문에 어려울 뿐. 부모의 영어 공포증을 아이에게 물려주지 말자. ‘영어를 교육시키기에는 부모 영어 실력이 부족한데 괜찮을까?’ - 부모 영어 실력이 좋아야 하는 건 아니다. 낮에 아기가 놀 때 영어 동요 CD 틀어주고, 잠자리 동화책 읽어줄 때 한국어 동화책 1권, 영어 동화책 2권 읽어주는 식으로 접근하면 된다. ‘부모 발음이 안 좋은데 아이 발음에 나쁜 영향을 주지 않을까?’ - 아이는 더 좋은 것을 습득한다. 또한 영국식 영어, 미국식 영어, 호주식 영어 등 다양한 영어를 접하게 되므로 어느 한 쪽으로 발음이 굳어지지 않는다. ‘나중에 영어 유치원에 보내면 되지 않을까?’ - 그 전까지 전에 영어 한 번 들어보지 못하다가 영어 유치원에 가게 된다면, 아이는 학습으로 느낀다. 그건 부모 세대가 주입식으로 영어를 배웠던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또 어렸을 때부터 자연스럽게 영어를 받아들인 아이에 비해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든다. 이 책은 아이가 영어를 외국어라 느끼지 않도록, 공부로 여기지 않도록, 부모가 일찌감치 ‘환경’을 만들어주는 방법을 소개한다. 이를 위해 ‘영어 육아를 하기 전 부모가 반드시 알아야 할 당부들’부터 꼼꼼하게 정리하고, 영어를 모르는 아이의 귀를 열어주는 듣기 육아법부터, 말문을 여는 말하기, 영어의 재미에 푹 빠지게 하는 읽기, 가장 마지막으로 영어를 유창하게 활용하는 쓰기 단계까지 친절히 소개했다. 단계별 연령별 동요, 동화, DVD 추천 목록 수록 넷플릭스, 유튜브, 애플리케이션 등 최신 플랫폼 활용법까지! 영포자맘, 전업맘, 워킹맘을 위한 따뜻하고 친절한 영어 육아 가이드 책에는 단계별, 연령별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영어 동요, 동화, DVD 목록 등을 수록했으며, 양질의 영어 콘텐츠를 제공하는 전 세계 교육 사이트 및 애플리케이션들을 선별해서 담았다. 특히 영어 스토리 유튜브 채널이나 홈페이지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바로 접속할 수 있도록 QR코드를 함께 수록, 집에서나 밖에서나 영어 콘텐츠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전 세계 아이들이 좋아하는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인 읽기물을 동화책부터 클래식 소설까지, 모험부터 판타지까지 아이의 영어 실력과 흥미에 따라 골라 읽힐 수 있도록 목록을 수록했다. 넷플릭스 추천 콘텐츠, 회화나 작문에 활용하면 좋은 애플리케이션 등을 소개 최신 플랫폼을 100%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내 아이는 영어를 유창하게 하면 좋겠다.’라고 생각하지만 어떻게 해줘야 할지 막막한 것이 당연하다. 보통의 부모라면 영어를 교과서로 처음 접했을 것이며, 늘 시험으로 실력을 테스트 받아왔을 테니 말이다. 이 책 《보통 엄마를 위한 기적의 영어 육아》는 이런 부모들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영어 육아 노하우를 담았다. 영어를 억지로 공부시키지 않아도, 영어가 유창한 아이로 키우는 방법을 들여다보자.

저자 소개

홀로 호기롭게 떠난 뉴욕 여행에서 영어를 입 밖으로 제대로 꺼낼 수 없다는 데 충격을 받고, 시험 위주 영어 교육의 문제점을 몸소 깨달았다. 그때의 경험으로 ‘내 아이만큼은 영어를 공부시키기보다, 언어로 받아들이게 하겠다’고 결심하고, 첫째 우성이가 태어나자마자 영어 육아를 시작했다. 
그 영향으로 첫째 우성이는 30개월 때 ‘외국에 단 한 번 가본 적 없이도 영어를 술술 말하는 영어 신동’으로 KBS, SBS 등 공중파 방송에 출연한 바 있으며, 현재는 곤충을 좋아하는 초등학생이 되어 영어로 한국의 곤충을 소개하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전 세계 곤충 애호가들과 소통하고 있다. 태어나자마자 영어를 접한 둘째 승희 역시 영어를 국어처럼 편히 사용 중이다. 
부모가 영어를 못해도, 영어 울렁증이 있어도 아이에게는 좋은 영어 토양을 만들어줄 수 있다는 산증인으로서, 10여 년간 강연, 칼럼 등을 통해 전국 부모들에게 영어 육아의 원칙과 그간 쌓아온 노하우를 알리고 있다.

책 속에서


교과서 속 영어가 아닌 현실 영어가 펼쳐지는 꿈의 도시 뉴욕에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며 멍하게 생활하다가 어느 날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아! 나는 그동안 영어를 공부만 했지, 실질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언어로 배운 적은 없구나.’ 시험을 보기 위해 문법을 외우고, 독해를 위해 단어를 외운 경험은 있지만 대화하기 위한 도구로 영어를 접해본 적은 없다는 사실을 뒤 늦게 깨달은 거예요. <부모가 영어를 못할수록 빨리 시작하자 중>

노암 촘스키와 에릭 레너버그 등 세계적인 언어학자들이 주장하는 결정적 언어 시기론(critical period)에 의하면 우리 뇌의 언어 습득 장치는 0세에 열려서 12세(만10세)까지 고도로 작동한다고 해요. 이때까지 외국어를 자연스럽게 접하면 모국어처럼 습득하는 것이고, 그 이후에는 부모 세대처럼 학습으로 익히게 된다는 이론이죠. <읽기는 언어를 배우는 유일한 방법이다 중>

우성이가 ‘시계, 클락’이라는 단어를 인지하고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그 작은 입으로 “끌락”이라는 말을 발화했을 때는 정말 엄청난 흥분과 감동이 밀려왔답니다. 그날을 기점으로 우성이는 우리말과 영어를 동시에 말하기 시작하더니 점점 가속도가 붙으며 모국어와 함께 영어를 줄줄줄 말하기 시작했어요. <영어 육아의 효과와 간단한 원칙 중>

우성이의 유튜브 채널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어 관찰이 가능하거나 집에서 키운 곤충, 또는 동물 위주로 그 특징을 영어로 설명하는 콘텐츠가 주로 올라와요. 아이가 직접 운영하는 것이라 화려하고 오락성이 풍부한 유명 채널들에 비하면 아주 소박하죠. 하지만 아이가 처음 유튜브 채널을 열며 목표했던 ‘전 세계 곤충 애호가들과 소통하고 싶다’는 목적은 이룬 듯해요. 지금도 미국을 비롯해 영국, 독일, 프랑스, 캐나다, 아랍 등 세계 각국의 곤충 애호가들, 비슷한 채널 운영자들과 영어로 소통하며 꾸준히 교류하고 있거든요. 아이는 이러한 소통을 통해 유튜브 영상 제작에 더욱 재미를 느끼고 있어요. 처음에는 아는 정보에 대해 주절주절 이야기할 뿐이었지만 요즘은 영어 원서를 뒤지고 구글 전문 자료를 검색하며 좀 더 전문적인 영역으로 확장해가고 있어요. 애초에 영어만 잘하는 아이로 자라지 않기를, 영어라는 도구를 통해 더 넓은 세상을 접하길 바랐는데, 꼭 그렇게 자라주고 있네요. <영어 육아의 효과와 간단한 원칙 중>

저 같은 경우 항상 책과 오디오, 그리고 영상을 통한 영어 노출을 놓치지 않겠다는 목표가 있었어요. 여행을 가거나 강연 때문에 시간이 안 날 때는 모든 계획을 축소하기도 했어요. 책은 짧은 한 권으로 하고, 이마저도 부담되면 한 페이지를 읽게 하기도 했지요. 오디오는 차 속에서 이동하며 듣거나, 가끔은 영화 OST를 들으며 신나게 따라 부르게 하기도 했고요. 한 번에 높이 멀리 가려고 하면 부모나 아이나 지치기 쉬워요. 하지만 최소한의 것을 매일 하는 것에 도전하면 쉽죠. 아이들과 실천 가능한 작은 목표를 세워 같이 하다 보면 하루 패턴이 되고, 성취감을 느끼게 해줄 수 있어요. <매일 작은 성취를 경험한다는 것 중>

아이들의 민감함을 인정해주고 스트레스를 줄여주기 위해서라도 아이들에게 아주 어릴 때부터 한국어 음역대와 다른 영어에 편안히 노출되도록 부모가 의도적으로 노력해야 해요. 먼저, 아이를 위해 볼륨은 작게 해주세요. 아이들에게는 작은 소리도 잘 들리니 부모 욕심껏 볼륨을 크게 높일 필요가 없어요. 고가의 오디오 시스템이 필요한 것도 아니에요. 그저 집에 있는 CD 플레이어를 이용해서 아이가 놀거나 쉬고 있을 때 자연스럽게 노래를 틀어주는 정도면 돼요. <듣기가 가장 우선이다 중>

대형 영화사가 제작한 애니메이션의 대사는 이제 막 영어를 시작하고 재미를 붙이려고 하는 아이들 수준에 맞지 않는 고급 표현들이 나오는 데다 속도 또한 따라잡기 힘들 정도로 빠르기까지 하죠. 어쩌다 온 가족이 즐겁게 보기 위한 영상으로 고르는 것이라면 모를까, 영어 환경을 만들어주고자 영상을 고른다면 이 같은 애니메이션은 피하는 게 좋을 듯해요. <3단계:4세부터는 영상물 흘려듣기 중>

언어 역시 마찬가지예요. 부모가 영어로 말을 걸면서 왠지 어려워하거나 부끄러워하면 아이도 ‘영어로 말하는 건 좀 부끄러운 건가?’, ‘다른 사람 앞에서 영어로 말하는 건 조심해야 할 일인가?’ 하고 생각할 수 있어요. 부모는 영어가 어색하고 힘들지 몰라도, 아이는 영어에 대한 편견이 없어요. 그러니 아이 앞에서만큼은 당당하게 말하려고 노력했죠. 저도 처음부터 쉽게 된 건 아니었지만, 3~4개월쯤 지나자 짧은 문장은 영어로 편하게 대화할 수 있게 되었어요. <대화는 부모에게 배운다 중>

간혹, 영어를 최대한 노출하고 싶은 의욕이 앞서 한국어 중간에 영어 단어를 섞어 쓰는 분이 있어요. 예를 들면 “날씨가 hot한데 cold water 마실래?” 같은 거죠. 이런 식의 표현은 절대 하지 마세요. 한국어와 영어를 제대로 구분하지 못한 상태의 아기에게 이런 부자연스러운 표현을 사용하는 건 혼란만 가중시킬 수 있어요. 한국어 문장은 한국어로만, 영어 문장은 영어로만 사용해야 아기도 두 언어를 분리해서 인식한답니다. <2단계:1세까지 간단하게 질문하기 중>

스펠링을 틀릴 수 있고, 문장은 너무나 단순하거나 앞뒤가 안 맞을 수 있어요. 이렇게 유치하고 수준 낮은 형태도 분명히 ‘쓰기’입니다. 어린아이가 그렇게 글을 쓴다고 해서 수준이 낮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 거예요. 고등학생이 그 정도의 쓰기 실력을 가졌다면 고개를 갸우뚱하겠지만 초등 저학년이라면 이해할 만한 수준인 것이지요. <글쓰기의 어려움 중>

목차

프롤로그│영어 육아는 영어 학습, 영어 교육과 다릅니다

Part 1. 영어 육아, 시작하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것

01. 부모가 영어를 못할수록 빨리 시작하자
02. 영어를 어려워하는 사람은 아이가 아닌 부모
03. 영어 육아의 효과와 간단한 원칙
04. 엄마표 영어가 빛나는 순간
05. 0세부터 할 만큼 영어가 꼭 필요할까?
06. 기다림이 가장 큰 역량이다

Part 2. 엄마표 영어 육아의 법칙

01. 영어 노출의 강렬한 경험
02. 부모 발음이 최고다
03. 마법 같은 독서의 힘
04. 생활 속 사물 익히기
05. 영어 모임 활용하기
06. 한국어 실력이 영어 실력
07. 매일 작은 성취를 경험한다는 것

Part 3. 영어 환경 만들기: 듣기

01. 듣기가 가장 우선이다
02. 1단계: 동요 흘려듣기
> 아이들과 함께 흘려듣기에 좋은 노래들 ?
03. 2단계: 이야기 흘려듣기
> 스토리 흘려듣기를 할 때 활용하기 좋은 교재들 ?
04. 3단계: 4세부터는 영상물 흘려듣기
> 유아부터 누구나 볼 수 있는 무자극 영상 DVD 시리즈 20 | 추천 유튜브 채널│어린이 스토리 채널 ?
05. 4단계: 집중 듣기
> 도전하기 어려워하는 아이들을 위한 자투리 시간 공략하기 | 집중 듣기 하기 좋은 책 리스트
?
Part 4. 영어 활용의 시작: 말하기

01. 대화는 부모에게 배운다 ?
02. 1단계: 영어 동요
03. 2단계: 1세까지 간단하게 질문하기
> 언어 확장에 도움이 되는 그림 사전 ?
04. 3단계: 2세부터는 놀이 영어
> 아이와 할 수 있는 간단한 놀이와 워딩?| 영어 문장을 익히기 좋은 그림책 ?
05. 4단계: 뮤지컬 영상과 애니메이션
> 온 가족이 함께 보기 좋은 영화와 애니메이션 ?
06. 말하기가 유창해지면 미디어 활용하기
> 화상 영어, 전화 영어│활용하기 좋은 멀티미디어와 사이트 넷플릭스 추천 프로그램│무료로 배우며 즐길 수 있는 영어 앱 ?
07. 아이의 유튜브 채널 개설하기
> 스피킹에 도움을 주는 유튜브 채널│말하기와 읽기 사이, 쉐도잉 ?

Part 5. 세상을 넓혀주는 문: 읽기?

01. 읽기는 언어를 배우는 유일한 방법이다
02. 1단계: 그림책 읽어주기
> 처음 읽어주면 좋은 그림책
03. 2단계: 알파벳 익히기
> 알파벳 학습에 도움을 주는 책
04. 3단계: 리더스북 읽기
> 아이들이 좋아하는 리더스북│사이트 워드 익히기
05. 4단계: 아이 스스로 챕터북 골라 읽기
> 리딩 레벨 알아두기│아이들이 좋아하는 챕터북│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책
06. 5단계: 다양한 책 스스로 골라 읽기
> 영어책 고를 때 참고 목록│추천하는 Novel│추천하는 Classic Novel
07. 그 외에 리딩할 때 알아두면 좋은 것들
> 영어책 구하는 팁

Part 6. 생각을 유창하게 정리하기: 쓰기

01. 글쓰기의 어려움
02. 1단계: 글씨와 친해지기
03. 2단계: 책 속 문장 베껴쓰기
04. 3단계: 영어 일기 쓰기
> 글쓰기에 유용한 도구들
05. 4단계: 학교 교과서 표현 익히기
06. 5단계: 글 읽고 요점 정리하기
> 좋은 글 읽기를 위해 추천하는 도구들
07. 이후 글쓰기에 대하여
> 문장 교정 사이트

부록│ 엄마표 영어 연수에 대한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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