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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광불화엄경 강설 16

시리즈 :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89]

무비스님 저 | 담앤북스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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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8946418 / 316쪽 130 x 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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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출판사 리뷰

十三. 승수미산정품昇須彌山頂品 十四. 수미정상게찬품須彌頂上偈讚品 十五. 십주품十住品 이제 본격적이 보살의 수행 단계가 시작된다. 먼저 십주十住법문이다. 13 승수미산정품, 14 수미정상게찬품은 십주법문 중 그 서분序分에 해당된다. 「승수미산정품」은 부처님이 정각을 이루신 보리수 밑을 떠나지 아니하고 수미산 정상의 제석천궁에 올라가서 걸림이 없는 변화의 몸을 나타내신 내용이다. 그리고 제석천왕은 이 제석천궁이 가섭 여래 등 열 분의 부처님이 다녀가신 궁전이므로 길상한 곳이라고 게송으로 찬탄한다. 「수미정상게찬품」은 부처님이 수미산 정상에 오르시고 나니 다시 시방에서 각각 큰 보살이 불찰 미진수 보살들과 함께 모여 와서 부처님의 공덕을 찬탄하는 품이다. 동방의 법혜보살과 남방의 일체혜보살과 서방의 승혜보살 등 열 명의 대표 보살들이 차례대로 부처님의 지혜와 공덕을 찬탄하였다. 이제 15 「십주품」에서 본격적인 십주법문이 시작된다. 법혜보살이 부처님의 위신력을 받들어 무량방편삼매無量方便三昧에 들어갔다. 그리고 천 불찰 미진수의 법혜 부처님이 함께 가피하시어 십주법문을 설하도록 하였다. 십주十住법문이란 보살이 수행하는 계위階位인 52위 중 제11위位에서 제20위까지를 말한다. 10신위信位를 지나서 마음이 진제眞諦의 이치에 안주安住하는 위치에 이르렀다는 뜻으로 주住라 한다. ① 발심주發心住는 10신信의 거짓된 현상으로부터 텅 빈 본질로 들어가는 관법[從假入空觀]이 완성되어 진무루지眞無漏智를 내고 마음이 진제의 이치에 안주하는 지위이다. ② 치지주治地住는 항상 공관空觀을 닦아 심지心地를 청정하게 다스리는 지위이다. ③ 수행주修行住는 만선萬善만행萬行을 닦는 지위이다. ④ 생귀주生貴住는 정히 부처님의 기분氣分을 받아 여래 종에 들어가는 지위이다. ⑤ 구족방편주具足方便住는 부처님과 같이 자리이타自利利他의 방편행을 갖추어 상모相貌가 결함缺陷이 없는 지위이다. ⑥ 정심주正心住는 용모가 부처님과 같을 뿐만 아니라 마음도 똑같은 지위이다. ⑦ 불퇴주不退住는 몸과 마음이 한데 이루어 날마다 더욱 자라나고 물러서지 않는 지위이다. ⑧ 동진주童眞住는 그릇된 소견이 생기지 않고 보리심을 파하지 않는 것이 마치 동자의 천진하여 애욕이 없는 것과 같아서 부처님의 10신身영상靈相이 일시에 갖추어지는 지위이다. ⑨ 법왕자주法王子住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따라 지해智解가 생겨 다음 세상에 부처님 지위를 이을 지위이다. ⑩ 관정주灌頂住는 보살이 이미 불자가 되어 부처님의 사업을 감당할 만하므로 부처님이 지수智水로써 정수리에 붓는 것이 마치 인도에서 왕자王子가 자라면 국왕이 손수 바닷물을 정수리에 부어 국왕이 되게 하는 것과 같으므로 이렇게 이른다. 이것을 탁태托胎의 순서를 모방하여 처음 발심주에서 제4 생귀주까지를 입성태入聖胎라 하고, 제5 구족방편주에서 제8 동진주까지를 장양성태長養聖胎라 하고, 제9 법왕자주를 출성태出聖胎라고도 한다. 혹은 보살의 10지地를 10주라고 표현하기도 하나 이 십주와는 뜻이 다르다.

저자 소개

1943년 영덕에서 출생하였다. 1958년 출가하여 덕흥사, 불국사, 범어사를 거쳐 1964년 해인사 강원을 졸업하고 동국역경연수원에서 수학하였다. 10여 년 선원생활을 하고 1977년 탄허 스님에게 『화엄경』을 수학하고 전법, 이후 통도사 강주, 범어사 강주, 은해사 승가대학원장, 대한불교조계종 교육원장, 동국역경원장, 동화사 한문불전승가대학원장 등을 역임하였다.
현재 부산 문수선원 문수경전연구회에서 150여 명의 스님과 250여 명의 재가 신도들에게 『화엄경』을 강의하고 있다. 또한 다음 카페 ‘염화실’(http://cafe.daum.net/yumhwasil)을 통해 ‘모든 사람을 부처님으로 받들어 섬김으로써 이 땅에 평화와 행복을 가져오게 한다.’는 인불사상(人佛思想)을 펼치고 있다.
저서로 『신금강경 강의』, 『직지 강설』(전 2권), 『법화경 강의』(전 2권), 『신심명 강의』, 『임제록 강설』, 『대승찬 강설』, 『유마경 강설』, 『당신은 부처님』, 『사람이 부처님이다』, 『이것이 간화선이다』, 『무비 스님과 함께하는 불교공부』, 『무비 스님의 증도가 강의』, 『일곱 번의 작별인사』, 무비 스님이 가려 뽑은 명구 100선 시리즈(전 4권) 등이 있고, 편찬하고 번역한 책으로 『화엄경(한글)』(전 10권), 『화엄경(한문)』(전 4권), 『금강경 오가해 』 등이 있다. 현재 80권 『대방광불화엄경 강설』을 집필 중에 있다. 

목차

十三. 승수미산정품昇須彌山頂品

1. 근본법회
2. 세존이 수미산에 오르다
3. 제석천왕이 부처님을 보다
4. 사자좌의 장엄
5. 제석천왕이 부처님을 청하다
6. 시방세계도 이와 같다
7. 제석천왕이 게송을 설하다
8. 시방의 제석천왕들도 모두 이와 같다
9. 궁전이 홀연히 넓어지다

十四. 수미정상게찬품須彌頂上偈讚品

1. 보살 대중들이 모이다
2. 열 명의 보살 이름
3. 보살들이 온 세계
4. 보살들이 섬긴 부처님
5. 부처님께 예배하고 앉다
6. 일체 세계도 그와 같다
7. 부처님이 광명을 놓다
8. 시방 보살들의 찬탄
1) 동방 법혜보살의 찬탄
(1) 부처님이 광명을 놓다
(2) 여래의 자재한 힘
(3) 원인을 들어서 결과를 말하다
2) 남방 일체혜보살의 찬탄
(1) 부처님을 보아도 보지 못함
(2) 법을 보아야 부처님을 본다
(3) 모양으로 부처님을 보지 못한다
(4) 부처님은 법과 하나다
(5) 법을 앎으로 부처님을 본다
(6) 공덕을 법혜보살에게 미루다
3) 서방 승혜보살의 찬탄
(1) 여래의 지혜는 알 수 없다
(2) 범부들의 미혹
(3) 법신불을 보는 길
(4) 비유로써 밝히다
(5) 공덕을 일체혜보살에게 미루다
4) 북방 공덕혜보살의 찬탄
(1) 범부들의 잘못된 깨달음
(2) 참다운 깨달음을 보이다
(3) 자각각타
(4) 공덕을 승혜보살에게 미루다
5) 동북방 정진혜보살의 찬탄
(1) 무상관을 말하다
(2) 무생관을 말하다
(3) 무성관을 말하다
(4) 공덕을 공덕혜보살에게 미루다
6) 동남방 선혜보살의 찬탄
(1) 부처님을 보다
(2) 법을 보다
(3) 이익을 이루다
(4) 공덕을 정진혜보살에게 미루다
7) 서남방 지혜보살의 찬탄
(1) 자신을 이끌어 대중에게 권하다
(2) 인집을 말하다
(3) 법집을 말하다
(4) 깨달음을 말하다
8) 서북방 진실혜보살의 찬탄
(1) 중생을 이롭게 하다
(2) 망을 깨닫고 진실을 증득하다
(3) 깨달음으로 비춰 보다
(4) 깨달음이 아니나 깨달음이라고 한다
9) 하방 무상혜보살의 찬탄
(1) 무상혜라는 이름
(2) 제불의 소득
(3) 제불의 소행
(4) 상을 보내고 이치를 나타내다
(5) 법에 머무는 바가 없다
(6) 공덕을 진실혜보살에게 미루다
10) 상방 견고혜보살의 찬탄
(1) 부처님을 찬탄하다
(2) 중생의 고통
(3) 승보를 찬탄하다
(4) 보고 들음의 이익
(5) 부처님의 덕이 다함이 없다

十五. 십주품十住品

1. 삼매와 가피를 보이다
1) 법혜보살이 삼매에 들다
2) 가피를 입다
3) 가피와 삼매의 인연
4) 가피하는 열 가지 이유
5) 입의 가피
6) 뜻의 가피
7) 몸의 가피
2. 보살 십주
1) 머무는 곳의 체상
3) 제1 발심주
(1) 발심의 열 가지 일
(2) 열 가지 얻기 어려운 법
(3) 열 가지 법을 배우기를 권함
(4) 까닭을 말하다
4) 제2 치지주
(1) 중생에게 열 가지 마음을 낸다
(2) 열 가지 법을 배우기를 권함
(3) 까닭을 말하다
5) 제3 수행주
(1) 열 가지 행으로 온갖 법을 관찰한다
(2) 열 가지 법을 배우기를 권함
(3) 까닭을 말하다
6) 제4 생귀주
(1) 열 가지 법을 성취하다
(2) 열 가지 법을 배우기를 권함
(3) 까닭을 말하다
7) 제5 구족방편주
(1) 선근의 열 가지 일
(2) 열 가지 법을 배우기를 권함
(3) 까닭을 말하다
8) 제6 정심주
(1) 믿음이 결정되어 흔들리지 않는다
(2) 열 가지 법을 배우기를 권함
(3) 까닭을 말하다
2) 이름을 열거하다
9) 제7 불퇴주
(1) 열 가지 법을 듣고 퇴전하지 않는다
(2) 열 가지 법을 배우기를 권함
(3) 까닭을 말하다
10) 제8 동진주
(1) 보살은 열 가지 업에 머문다
(2) 열 가지 법을 배우기를 권함
(3) 까닭을 말하다
11) 제9 법왕자주
(1) 열 가지 법을 잘 안다
(2) 열 가지 법을 배우기를 권함
(3) 까닭을 말하다
12) 제10 관정주
(1) 열 가지 지혜를 성취하다
(2) 열 가지 법을 배우기를 권함
(3) 까닭을 말하다
13) 6종 18상으로 진동하여 상서를 보이다
14) 천상의 꽃과 음악 등으로 상서를 보이다
15) 시방 보살들의 찬탄과 증명
3. 게송을 설하여 거듭 밝히다
1) 제1 발심주
(1) 발심의 인연
(2) 열 가지 힘을 얻기 위한 발심
(3) 속제의 지혜를 얻기 위한 발심
(4) 진제의 지혜를 얻기 위한 발심
(5) 신통 지혜를 얻기 위한 발심
(6) 해탈 지혜를 얻기 위한 발심
(7) 겁의 지혜를 얻기 위한 발심
(8) 삼승의 지혜를 얻기 위한 발심
(9) 삼밀의 지혜를 얻기 위한 발심
(10) 마음의 지혜를 얻기 위한 발심
(11) 일다무애의 지혜를 얻기 위한 발심
(12) 방편과 진실이 하나인 지혜를 얻기 위한 발심
(13) 더 수승한 법에 나아가다
(14) 발심주를 모두 맺다
2) 제2 치지주
(1) 치지주의 법을 말하다
(2) 더 수승한 법에 나아가다
(3) 치지주를 모두 맺다
3) 제3 수행주
(1) 수행주의 법을 말하다
(2) 더 수승한 법에 나아가다
4) 제4 생귀주
(1) 생귀주의 법을 말하다
(2) 더 수승한 법에 나아가다
(3) 생귀주를 찬탄하다
5) 제5 구족방편주
(1) 구족방편주의 법을 말하다
(2) 더 수승한 법에 나아가다
(3) 구족방편주를 찬탄하다
6) 제6 정심주
(1) 정심주의 법을 말하다
(2) 더 수승한 법에 나아가다
7) 제7 불퇴주
(1) 불퇴주의 법을 말하다
(2) 더 수승한 법에 나아가다
8) 제8 동진주
(1) 동진주의 법을 말하다
(2) 더 수승한 법에 나아가다
9) 제9 법왕자주
(1) 법왕자주의 법을 말하다
(2) 더 수승한 법에 나아가다
10) 제10 관정주
(1) 관정주의 법을 말하다
(2) 더 수승한 법에 나아가다
11) 십주를 모두 찬탄하다
12) 발심주를 특별히 찬탄하다
13) 발심수행에 대한 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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