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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7236381 / 112쪽 153 x 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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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범준, 신사고수학콘텐츠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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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자연 서식지 보존과 자연 개발, 어느 것에 우선순위를 두어야 할까? 이 책은 자연 서식지 보존과 자연 개발 가운데 어느 것에 우선순위를 두어야 하는지에 대한 단순한 이분법적 논리를 강요하거나 설명하지 않습니다. 그 어떤 사람도 자연 서식지를 보존해야 하는 당위성에 공감하지 않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다시 말하지만, 이 책은 자연 서식지 보존할 필요성을 단순히 설명하는 책이 아닙니다. 이 책은 자연 개발을 통해 경제성장을 도모하면 자연 서식지가 파괴될 수밖에 없고, 자연 서식지를 보존하면 경제성장이 더디어질 수밖에 없다는 기존 관념에 의구심을 가지고, 자연 서식지를 보존하려면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인류의 번영을 위해 우리는 자연에 대해 어떠한 생각을 가져야 하는지에 대한 통찰력에 대한 단초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자연 서식지를 보존하기 위해서 어떠한 철학을 가지고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요? -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시리즈》소개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시리즈》는 우리 아이들에게 편견에 둘러싸인 세계 흐름에서 벗어나 보다 더 적확한 정보와 지식을 제공하고자 2010년 공정무역을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출간되고 있습니다. A는 B인 줄 알았지만 더 자세히 알아보면 A가 C나 또는 D일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면서 아이들이 또 다른 진실을 발견하도록 안내하고자 합니다. 《1권 공정무역, 왜 필요할까?》《2권 테러, 왜 일어날까?》《3권 중국, 초강대국이 될까?》《4권 이주, 왜 고국을 떠날까?》《5권 비만, 왜 사회문제가 될까?》《6권 자본주의, 왜 변할까?》《7권 에너지 위기, 어디까지 왔나?》《8권 미디어의 힘, 견제해야 할까?》《9권 자연재해,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길은?》《10권 성형 수술, 외모지상주의의 끝은?》《11권 사형제도, 과연 필요한가?》《12권 군사개입, 과연 최선인가?》《13권 동물실험, 왜 논란이 될까?》《14권 관광산업, 지속 가능할까?》《15권 인권, 인간은 어떤 권리를 가질까?》《16권 소셜네트워크, 어떻게 바라볼까?》《17권 프라이버시와 감시, 자유냐, 안전이냐?》《18권 낙태, 금지해야 할까?》《19권 유전공학, 과연 이로울까?》《20권 피임, 인구 조절의 대안일까?》《21권 안락사, 허용해야 할까?》《22권 줄기세포, 꿈의 치료법일까?》《23권 국가 정보 공개, 어디까지 허용해야 할까?》《24권 국제관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25권 적정기술, 모두를 위해 지속가능해질까?》《26권 엔터테인먼트 산업, 어떻게 봐야 할까?》《27권 음식문맹, 왜 생겨난 걸까?》《28권 정치 제도, 민주주의가 과연 최선일까?》《29권 리더, 누가 되어야 할까?》《30권 맞춤아기, 누구의 권리일까?》《31권 투표와 선거, 과연 공정할까?》《32권 광고, 그대로 믿어도 될까?》《33권 해양석유시추, 문제는 없는 걸까?》《34권 사이버 폭력, 어떻게 대처할까?》《35권 폭력 범죄, 어떻게 봐야 할까?》《36권 스포츠 자본, 약일까, 독일까?》《37권 스포츠 윤리, 승리 지상주의의 타개책일까?》《38권 슈퍼박테리아, 과학으로 해결할 수 있을까?》《39권 기아, 왜 멈출 수 없을까?》《40권 산업형 농업, 식량 문제의 해결책이 될까?》《41권 빅데이터, 빅브러더가 아닐까?》《42권 다문화, 우리는 단일민족일까?》《43권 제노사이드, 집단 학살은 왜 반복될까?》《44권 글로벌 경제, 나에게 좋은 걸까?》《45권 플라스틱 오염, 재활용이 해답일까?》《46권 청소년 노동, 정당하게 일할 권리 어떻게 찾을까?》《47권 저작권, 카피라이트냐? 카피레프트냐?》《48권 인플레이션, 양적 완화가 우리를 살릴까?》《49권 아프리카 원조, 어떻게 해야 지속가능해질까?》《50권 젠트리피케이션, 무엇이 문제일까?》《51권 동물원, 좋은 동물원은 있을까?》《52권 가짜 뉴스, 처벌만으로 해결이 될까?》《53권 핵전쟁, 어떻게 막을까?》《54권 4차 산업혁명, 어떻게 변화되어야 할까?》《55권 인공지능(AI), 우리의 친구가 될 수 있을까?》《56권 소년법, 폐지해야 할까?》《57권 시리아 전쟁, 21세기 지구촌의 최대 유혈분쟁》《58권 스크린 독과점, 축복인가 독인가?》《59권 윤리적 소비, 윤리적 소비와 합리적 소비, 우리의 선택은?》《60권 올림픽과 월드컵, 개최해야 하나?》《61권 돈의 전쟁, 기축통화가 되기 위한 돈의 암투》《62권 아파트, 최선의 주거 양식일까?》《63권 통일 비용, 부담일까, 투자일까?》《64권 은행의 음모, 은행에 돈을 맡겨도 될까?》《65권 인구 문제, 숫자일까, 인권일까?》《66권 기후 변화, 자연을 상품으로 대하면?》《67권 우주개발, 우주 불평등을 초래할까?》《68권 대출, 안 빌리면 끝일까?》《69권 인구와 경제, 인구가 많아야 경제에 좋을까?》《70권 명태, 우리 바다로 돌아올까?》《71권 혐오표현, 차별 없는 세상 만들기》《72권 선진국, 대한민국은 선진국일까?》《73권 환율, 오르면 개인에게 이로울까?》《74권 한글, 우리가 몰랐던 한글 이야기》《75권 병역, 징병제냐, 모병제냐?》《76권 식량 안보, 국가가 다 해결할 수 있을까?》《77권 한강의 기적, 다시 올까?》《78권 실력, 정말 공정한 기준일까?》《79권 미국, 어떻게 초강대국이 되었을까?》《80권 집밥, 사라질까?》《81권 인터넷 검열, 대안은 없을까?》《82권 명예훼손, 사실을 말해도?》《83권 물, 아직도 부족할까?》《84권 석유, 고갈될까?》《85권 자연 서식지와 자연 개발, 무엇이 우선일까?》 《세더잘 시리즈》는 계속 출간됩니다.
지구 환경이 원체 오염되어 동식물이 거주하는 자연 서식지 역시 큰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보르네오와 수마트라의 열대우림에는 오랑우탄이 서식하고 있어요. 백여 년 전에는 23만 마리가량을 자랑하는 대규모 오랑우탄 서식지였지만, 지금은 확 줄어 6만 마리밖에 남아 있지 않아요. 게다가 작은 집단으로 분산 (파편화)되어 현재는 오랑우탄의 집단의 존망 자체가 위협을 받고 있어요.
- 8쪽, 들어가며
나무뿌리를 뽑아 버리고 토양을 파헤치는 굴착기는 분명 자연 서식지를 파괴하는 대표적인 기계문명을 상징합니다. 자구온난화 현상이 다소 둔화 된 듯 보여도, 실제로는 21세기 인류가 직면하고 있는 가장 큰 문제입니다. 기후는 우리의 생물군계, 생태계, 서식지를 결정짓습니다. 기후가 변화하면 동식물은 대이동을 하거나 거기에 적응해야 하죠. 못하면 멸종당하는 거고요. 인류도 예외가 아닙니다.
- 32쪽, 1. 자연 서식지의 파괴를 이끄는 자연 개발
중국 하얼빈 동북호림원, 세계 최대의 호랑이동물원입니다. 풍부한 먹이, 체계적인 건강관리, 500마리가 넘는 동료, 넓디넓은 공간, 무엇보다 신이 내린 수명이 보장된 공간입니다. 여기는 시베리아호랑이(일명 아무르호랑이, 백두산호랑이)에게는 서식지로서 적절한 곳일까요?
- 43쪽, 2. 우리의 관심이 절실한 자연 서식지
2016년 세계자연보전연맹은 동식물 85,604종을 조사하여 24,307종을 멸종 위기 종으로 지정했습니다. 우리나라 환경부는 멸종 위기 야생생물을 I급과 II급으로 나뉘어 호랑이, 황새, 미호종개 등 총 246종을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습니다. 지정된 동식물은 불법포획, 채취, 유통 및 보관 등의 행위가 엄격히 금지되며, 3년 주기로 ‘전국 분포조사’를 실시하는 등 정부의 관리를 받습니다.
- 70쪽, 3. 인류가 야기한 대멸종의 시대
유대교도, 기독교도, 무슬림이라면 노아의 방주 이야기를 잘 알고 있을 겁니다. 고대 메소포타미아(지금의 이라크) 지역에도 비슷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떤 버전의 이야기라도 대홍수가 일어난다는 점, 세계 모든 동물 종이 방주에 몸을 숨겨 살아남는다는 점은 공통적입니다. 동물원을 현대적인 방주라고 이해해도 무관할까요? 동물원은 서식지 파괴로부터 동물들을 보호할까요?
- 87쪽, 4. 자연보호에 눈뜬 인류
야생보호구역이나 종자은행은 인류가 세울 수 있는 가장 현명한 대비책 가운데 하나입니다. 다가올 세기에 지구는 그 어느 때보다 이런 기술이 필요 합니다. 전기를 생산하고 보존하는 방법에 관해서는 이미 중대한 한 걸음을 내딛었습니다. 바로 화석연료에 기대지 않은, 풍력이나 태양광 같은 전기 발전입니다. 이 한 걸음이 기후위기에 대한 대처에도 도움이 되어줄 것입니다. 하지만 모든 것들을 순식간에 해결해줄 마술 지팡이는 없습니다. 과학적 노력의 대부분은 이미 손상된 곳을 복원시키는 데에 사용될 것입니다. 위기에 처한 서식지의 경우도 마찬가지고요. 환경 문제는 많은 시간이 걸릴 것이며, 사람의 마인드를 바꾸는 노력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 97쪽, 5. 자연 서식지와 자연 개발, 무엇이 우선일까? 
들어가며 - 6
1. 자연 서식지의 파괴를 이끄는 자연 개발 - 18
2. 우리의 관심이 절실한 자연 서식지 - 42
3. 인류가 야기한 대멸종 시대 - 62
4. 자연보호에 눈뜬 인류 - 78
5. 자연 서식지와 자연 개발, 무엇이 우선일까? - 90
용어 설명 - 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