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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보는 마음 생명과학자의 삶에 깃든 생명 이야기

김성호 저 | 풀빛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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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1727783 / 336쪽 145 x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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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따뜻한 공감으로 촘촘히 짜인 과학자의 냉철한 사유 “전기가 들어오지 않던 시절이라 일찍 잤다. 일찍 자니 또 일찍 일어난다. 이른 아침, 동서남북 어디로도 막힘이 없는 들녘에서 맞는 풍경과 정취는 특별했다. 바로 전날까지 지냈던 서울에서는 볼 수 없는 탁 트인 녹색의 싱싱한 들판, 알맞게 물기 머금은 흙의 냄새, 벼 잎마다 맺혀 있는 맑은 아침이슬, 낡은 짚 누리에서 퍼져 오는 잘 썩은 볏짚 냄새, 너무 진하지 않은 물안개가 피어오르는 저수지의 풍경, 벌써 활짝 피어나 살며시 향기까지 퍼뜨리며 서 있는 연꽃 무리, 저수지 넘어 공손히 엎드려 절하는 모습의 정겨운 초가집 몇 채, 굴뚝마다 피어오르는 아침 짓는 연기, 초가집을 포근하게 감싸 안으며 천천히 솟아오르는 잘 익은 감빛의 아침 해…. 이 평온한 모습들은 그 시간 이후로 한 장의 그림으로 어우러져 나의 가슴에 온전히 자리하고 있다. 살고, 살아가고, 또 더러 살아지며 힘겨운 시간을 지날 때마다 스스로 아픈 마음을 달래기 위해 꺼내 펼쳐 보는 그림이다.” -본문 208~209쪽 생명과학자이자 생태작가의 길을 걷는 김성호의 오늘을 만들어 낸 토양은 어린 시절 많은 시간을 보냈던 시골 외가에서의 경험이다. 그는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다닐 때까지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이 시작하면 바로 내려가서 개학 전날 돌아오곤 했다. 가까이는 집 안과 마당에서 태어나 자란 동물과 식물, 집 밖으로 나가면 넓게 펼쳐진 논과 밭, 산과 내, 담수습지와 해양습지에서 만난 다양한 종류의 수많은 생명체가 그에게 지구라는 넓은 집을 함께 쓰는 존재였다. 그저 심심할 때 신기해서 구경하는 이질적인 종이 아니라 가족보다 더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는 벗이고, 정을 나누는 가족이며, 때론 자신과 그것을 구분하지 못할 정도로 가까운 관계였다. 자연이라는 어머니 품 안에서 서로 다른 생김새로 태어나 함께 자라는 생명. 그 안에 그와 그 아닌 다른 모든 존재가 함께라는 것. 이것이 김성호라는 사람이 자연을 받아들이고 모든 생명을 존경과 경외의 마음으로 존중하는 태도의 출발점이다. 그래서 학자로서 생명을 다루는 그의 학문 태도는 생명에 대한 사랑이 근원이고 울타리이며 판단의 준거가 된다. 무엇이 사람에게 이로운가가 아니라 어떻게 접근할 때 사람도 살고 생태계 전체가 상처 없이 순환의 고리를 이어 가며 공존할 수 있는가가 연구의 방향이 된다. 그러므로 그 어떤 연구보다 더욱 냉철하다. 인간이라는 생태계의 작은 일부가 연구의 방향키가 될 수 없기에, 어떤 것에도 기울지 않고 모든 생명체에 공평한 잣대를 사용하기에 그렇다. “수많은 새가 어딘가에 부딪혀 목숨을 잃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그 숫자는 상상을 초월한다. 미국의 경우 10억 마리, 캐나다에서는 2500만 마리가 매년 희생된다고 한다. 우리나라는 800만 마리 정도가 매년 충돌하는 것으로 추정한다. … 날마다 어마어마한 숫자의 새가 유리창에 부딪혀 죽고 있지만 세상은 이들에게 눈을 돌리지 않는다. 야생조류의 유리창 충돌이 인간에게 직접적인 손해를 끼치지 않기 때문이다.” -본문 75~76쪽 그가 야생조류를 바라보며 갖는 문제의식은, 전 세계적으로 하루 평균 2만 마리의 새가 유리창 등에 부딪혀 죽고 있음에도 그 사고가 당장 인간에게 위해가 되지 않기에 그대로 두는 것에 대한 경각심이다. 그는 조사했다. 야생조류의 유리창 충돌을 막기 위해 취하는 조치에는 무엇이 있는지, 그것이 정말로 충돌을 막는 효과가 있는지. 결과는 절망스러웠고, 현실성 있는 충돌 방지를 위한 길을 알아보았다. 그리고 이 책에서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길은 다양하다. 중요한 것은 길을 만드는 마음이다. 길을 만드는 진정성이 제대로 된 길을 닦아 나가게 한다. 이 문제에서도 그가 남긴 한마디가 귓전을 맴돈다. “인간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는 죽음이라도 그 죽음이 인간으로 비롯하였다면 그 책임은 우리에게 있지 않은가. 그리고 새의 죽음이 분명 새만의 죽음으로 끝나지는 않을 것이다.”(본문 84쪽) 삶의 한 페이지 한 페이지가 쌓여 단단한 생명과학서가 완성되다 만약 어린 시절 시골 외가에서 지냈던 기억만으로 김성호가 생명이라는 육중한 단어를 들고 왔다면 누구도 고개 돌려 관심을 기울이지 않을 것이다. 기실 그의 삶은 온전히 생명과 함께였다. “며칠 동안 새의 뒷모습만 쫓아다니다 방법을 바꿔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새가 나에게 오지 않으니 내가 새에게 다가서기로 한 것이다. 위장 천을 뒤집어쓰고 기어서 새에게 접근해 보았다. 효과가 없지는 않았으나 분명 효율은 떨어졌다. 또다시 방법을 찾았다. 내 몸을 감추고 기다리는 길을 택했다. 자연의 모습을 닮은 움막 하나를 짓는 것이었다. … 주변에 널브러진 나뭇가지를 모아 골격을 세운 뒤 갈대와 환삼덩굴 줄기를 덮어 움막을 완성했다. 새들이 움막 바로 앞까지 온다. 문제가 있다. 작은 의자를 놓고 앉았더니 편하기는 한데 물 위에 떠 있는 새와 눈높이가 맞지 않는다. … 마지막 길로 간다. 움막 안의 바닥을 판다. … 강의 수면 높이에 맞춰 바닥을 파내고 보니 얼음장 같은 물이 스며들어 옷은 금방 젖어 들고 우들우들 떨렸지만 견디는 것 말고는 달리 길이 없었다.” -본문 45쪽 그는 얼음장처럼 차가운 물에 못 견뎌 30분도 안 돼 밖으로 나왔을까? 천만의 말씀이다. 몸 시린 움막 안에 스민 마른 갈대와 환삼덩굴의 냄새가 향기로웠다. 아주 가까운 거리에서 그것도 눈높이를 맞춰 야생의 새가 자연스럽게 행동하는 모습을 엿보며 상상을 초월할 정도의 가슴 떨림을 느꼈다.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르게 그곳을 지키며 새들이 바로 코앞에서 날갯짓을 하고, 물을 박차며 창공으로 날아오르고, 어느 결에 다시 나타나 미끄러지듯 수면 위로 내려앉고, 서로 애무를 하고, 잠수 능력이 있는 새들은 물속으로 자맥질을 한 다음 물고기를 한 마리씩 물고 나오고, 누가 물고기를 잡으면 서로 빼앗으려 다툼이 벌어지고, 잠수를 할 수 없는 새들은 얕은 곳에서 꽁무니만 물 위로 내민 채로 물구나무를 서서 강바닥을 뒤져 조개 하나를 집어 올리며 자연스럽게 행동하는 모습을 가까이서 지켜보았다. 그 모든 시간이 경이로운 경험이었다고 그는 말한다. 조심조심이라는 말로는 부족한, 한 생명을 알기 위해 그 생명에 가까이 다가가려고 그가 기울인 노력은 사랑이라는 단어로밖에는 표현할 길이 없다. 내 마음이 내킬 때, 내 상황이 허락할 때, 내가 편리한 방식으로 다른 존재를 알려는 일방통행의 관심. 동물을 인간이 관찰하기 쉽게 가두고 동물원이라는 이름으로 공간을 만들어 유지하고, 생태체험이라는 그럴듯한 단어로 동물축제의 동물을 함부로 만지고 스트레스를 주는, 인간이 생명을 대하는 태도는 지극히 이기적이다. 한 사람이 한 사람을 사랑하는 일에는 상대방에 대한 관심과 이해와 존중이 먼저여야 하듯, 인간과 전혀 다른 생김새와 속성을 가진 뭇 생명에 다가가는 일에는 내 편의가 아닌 그 생명의 삶이 먼저여야 한다는 것을 김성호는 몸소 보여 준다. 내 몸이 시려도, 내 생체 리듬이 깨져 피곤해도, 때론 내 일상을 포기해야 하더라도, 그들에게 해가 되지 않는 방식으로 생명을 만나는 일, 그의 한평생은 섬세함으로 채워진 생명 존중 그 자체다. 그가 온 마음과 몸을 다해 하루하루를 생명과 함께한 거룩한 기록이 바로 《생명을 보는 마음》이다. 어떤 이는 이 책을 보고 “생명윤리학 개론”이라 칭했고, 어떤 이는 “자연을 대하는 과학적인 태도의 근원을 절절히 보여 준다” 했으며, 어떤 이는 “김성호가 생명을 보는 마음은 그가 생물학을 하는 마음”이라 평했다. 어떻게 표현했든 무릇 학문의 기본은 생명에 대한 존중이라고 한목소리를 낸 것이다. 다른 것도 아닌 생물을 다루는 생물학, 그 학문의 요체를 알고자 한다면 그리고 그 학문의 면면을 확인하고 싶다면 다름 아닌 이 책을 보아야 한다. 생명에 대한 사랑으로 전하는 인간의 이기심을 향한 채찍질 “어느 결에 60의 나이가 되었습니다. 돌이켜 보니 나의 삶은 자연에 깃들인 생명으로부터 멀어진 적이 없었습니다. 시골 외가에서 생명과 더불어 놀았던 어린 시절이 있었고, 생물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없었기에 대학에서 생물학을 전공한 시간이 있었고, 공부하고 연구한 내용을 가르치며 산 시간이 있었으며, 생명이 있는 것들이 저마다 살아가는 모습을 오래도록 지켜보다 그 끝에서는 나의 삶은 어떤지를 물었던 시간이 있었습니다. 결국 오늘 하루와 지난 60년의 하루하루가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이 책은 그 모든 하루의 소중한 기억을 함께 나누고자 썼습니다.” -여는 글 어느 곳을 펼쳐도 책은 우리를 잊었던 자연의 품으로 안내한다. 동시에 다른 것으로 여겼던 수많은 다양한 생명체를 똑같이 소중한 존재로 여기는 눈을 되찾게 한다. 그런데 이정모 국립과천과학관장의 평처럼 “단순히 따뜻한 이야기만 기대하면 큰 오산이다. 저자는 생명과 관련한 다양한 이슈에 대해 분명한 지식과 균형 잡힌 시각으로 우리에게 불편한 질문을 계속 던진다.” 자신이 만나 온 다양한 생물들의 이야기 뒤에는 생물다양성이 망가지고 멸종위기종이 늘어 가는 현재에 대한 경고가 있다. ‘지속가능한 발전’이라는 커다란 구호 아래 전 세계가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어찌 발전과 지구 지속이 동시에 가능할 수 있을지에 대한 문제제기를 놓치지 않는다. 죽어 가는 지역경제를 되살린 성공한 동물축제에 경의를 표하면서도, 생명을 죽이는 축제를 생명을 살리는 축제로 부활해야 한다고 일침을 놓는다. 인류의 건강을 위해 어쩔 수 없는 선택인 동물 실험을 인정하면서도, 동물권을 최대한 존중하는 선에서 함께 노력할 것을 권유한다. 조류독감으로 인한 사후 처리 살처분을 어쩔 수 없는 해결책으로 인정하기보다 고려의 대상이 되지 않는 살처분당하는 동물의 입장, 살처분을 담당하는 사람의 입장을 헤아려 현재의 살처분 방식을 최소화하는 예방적 해결책에 우선순위를 둘 것을 제안한다. 그렇다고 단순히 이론에만 그치지 않는다. 생태에 대한 교육 기능은 물론 동물에 대한 연구 기능과 종 보존 기능 어느 것 하나 수행하지 못하는 기존 동물원을 보며 슬퍼한 그는, 전주동물원 다울마당 위원으로 활동하며 온기 없는 동물원을 생명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동물원으로 거듭나도록 직접 나섰다. 원생동물을 직접 관찰하거나 학생들과 원생동물 관찰 실험을 하면서도, 관찰 뒤에 원생동물을 그들이 살던 곳으로 되돌려 주는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려 애쓴다. 김성호가 생명을 대하는 마음은 한없이 따뜻하지만, 바로 그렇기에 생명의 경중을 인간을 기준으로 구분하고 생명에 대한 존중도 그에 따라 변하는 인간의 이기심을 논하는 그의 목소리는 매섭다. 한낱 미물인 인간이 감히 위대한 생명을 논할 자격은 없지만, 생명을 향한 사랑을 노래할 자격이 있다면 작가 김성호가 아닐까 싶다. 생명이라는 다양한 음표가 과학이라는 악보 위에 펼쳐진 《생명을 보는 마음》의 노래에 오늘 귀 기울여 보기를 청한다.

저자 소개

김성호의 생명 사랑은 시골 외가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면서 싹튼다. 방학마다 외가의 논, 밭, 습지에서 뛰놀며 자연의 모든 생명체를 벗 삼은 그 시절이 지금의 김성호를 만든 뿌리와 같다. 살아 있는 것들을 향한 사랑이 더 많이 더 깊이 알고 싶다는 마음을 이끌어 연세대학교 생물학과에 진학하였고, 같은 대학원에서 생물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1년 서남대학교 생물학과 교수가 된 뒤 본격적으로 지리산과 섬진강이 품은 생명에 특별한 시선을 두기 시작한다. 식물생리학을 전공했지만 유난히 새를 좋아하여 그들의 삶을 오래도록 지켜보며 살다 보니 ‘새 아빠’, ‘딱따구리 아빠’라는 별명이 붙었다. 새에 대한 각별한 사랑과 온전히 새의 일상에 녹아들어 관찰한 결과를 《큰오색딱따구리의 육아일기》《동고비와 함께한 80일》《까막딱따구리 숲》《우리 새의 봄?여름?가을?겨울》《빨간 모자를 쓴 딱따구리야》에 옮겨 담았다. 그중 《동고비와 함께한 80일》《까막딱따구리 숲》은 새에서 눈을 떼지 않기 위해 학교를 휴직하며 쓴 책이다. 이 외에도 《나의 생명 수업》《어여쁜 각시붕어야》《관찰한다는 것》《얘들아, 우리 관찰하며 놀자!》 등을 펴냈다. 그 모든 책에 상상을 뛰어넘는 관찰에 대한 열정과 생명을 향한 감출 수 없는 사랑이 담겨 있다. 2018년 대학을 퇴직한 이후에는 오롯이 생태작가의 길을 걷고 있다. 

책 속에서

목차

여는 글

Ⅰ 동물을 대하는 마음
1. 동물과의 만남
생명을 키웠던 동물농장|집 밖 물의 세상|눈으로 소리로 만난 친구들, 새|설렘과 두려움, 헤어짐과 기다림이 엮여
2. 새의 세계에 들어서며
숨죽이는 기다림|큰오색딱따구리, 50일을 그들과 함께|동고비, 숭고한 돌봄의 삶|10년의 달력을 채우고 또다시
3. 야생조류와 유리창 충돌
보이지 않아도 보이는 세상 속으로 새는 날아간다|충돌을 막지 못하는 허술한 조치|현실성 있는 충돌 방지법
4. 반려동물
외할아버지와 소|반려동물 1000만 시대|우리 집 셋째 똘망이|안녕|끝까지 함께
5. 생물다양성과 멸종위기의 생물
지구에 사는 생물의 종류와 수|왜 다양해야 할까|다양성 파괴의 현실|어떠한 노력이 있었나|발전도 지구 지속도 가능하다는 모순
6. 야생동물의 비운
찻길 동물사고|살길을 터 주는 생태통로|아직도 눈에 선한 아픈 기억
7. 동물축제의 불편한 진실
성공한 두 축제|성공 뒤에 숨은 진실|생명의 윤리는 어디에|식용과 학대의 논쟁
8. 동물원 이야기
동물원에서 만난 슬픈 눈망울|희망을 찾아|희망이 움트는 자리
9. 실험동물
죽어야 의미 있는 존재|당연한 하지만 특별했던 문제제기|윤리적 정당성|저들의 희생으로 향유하는 이들의 건강
10. 동물전염병
바이러스, 누구냐 넌|독감은 독한 감기와 다르다|인플루엔자 바이러스|조류독감|예방적 살처분의 실상|살처분 말고는 길이 없는가

Ⅱ 식물을 대하는 마음
1. 식물과의 만남 - 고마움과 아름다움의 시간
나를 맞이한 녹색의 평원|식탁에 오른 푸른 밭|꽃보다 아름다운|나의 성장과 함께한 꽃과 나무들
2. 공부로 만난 식물 - 식물은 어떤 생명인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힘, 광합성|견고함과 융통성의 공존|지방분권과 전형성능|뿌리, 중요한 것은 보이지 않는다|식물은 오래 산다
3. 식물의 생존전략
전략 1 - 경쟁|전략 2 - 순응과 적응, 저항과 극복|전략 3 - 양분 쟁탈전|전략 4 - 경쟁을 넘어서는 공존|상생의 열쇠
4. 위기의 식물
순환의 단절|서식지 감소|종 다양성의 감소|유전적 침식|씨앗 전쟁|씨앗 은행과 씨앗 금고

Ⅲ 작은 것들을 대하는 마음
1. 세균
얼마나 작을까|세균의 발견|세균의 생김새|세균의 증식|세균의 분포 - 서식지|세균 물질대사의 다양성|세균과 질병|세균과 인간의 전쟁 - 항생제와 내성
2. 진균
곰팡이|술과 효모|진균의 세상|진균과 인간|버섯과 함께 넓어진 나의 세상
3. 원생동물
작지만 소중한 생명체|생명을 대하는 마음의 출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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