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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5368777 / 208쪽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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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역사적으로 인류가 당면한 두 가지 최대 문제는 ‘소득 불균형’과 ‘남녀 불평등’이다. 이 소설은 이 두 문제의 해결 방법으로, 전혀 비현실적인 설정을 시도하였다. 아무리 잘 지은 새집도 시간이 지나면 여기저기 손질할 데가 생기듯이, 인간이 고안해 낸 완벽한 제도도 부작용이 나타나기 마련이다. 자본주의와 민주주의가 그렇다. 이 소설은 위의 건조한 주제들을 흥미진진하게 끌고 가며 사회 문제의 해결방안을 모색해 본다.
출판사 리뷰
- 부자들의 양심 행동! 세상에 없던 ‘평등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 국제 전기차 회사 이브이(Electric Vehicle International; EVI)의 상속녀이자 실질적 회장인 헬렌은 경영 일선에서 한 기업을 진두지휘하면서도 대학원 수업을 병행하고 있다. 경영학 박사를 밟으며 논문 주제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 하고 있던 중 편지가 도착했다. 편지에 적힌 눈에 띄는 문구 하나, “지금은 부자들이 가난한 이들을 위해 새로운 경제 모델을 시작할 때.” 이 소설은 세상을 다 가진 듯한 남부러울 것 없어 보이던 한 여인이 그녀의 결핍을 채워주는 어느 선생님을 만나면서부터 시작한다. 작가는 두 남녀 주인공의 행보를 통해 사회 곳곳에 잔재하고 있는 여러 불평들을 꼬집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들이 무엇이 있을지 소설이라는 형식을 빌려 설파한다.
작가의 말
제 1 장 박사 논문
제 2 장 파리행
제 3 장 비련의 첫사랑
제 4 장 엘리제 궁에서
제 5 장 모금 콘서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