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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물고기 편지로 읽는 마르코 복음서

홍승의 저 | 분도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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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개정판 정보

푸른 물고기 홍승의 저 | 성서와함께 | 2026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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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41920106 / 256쪽 140 x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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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는 네 복음서 가운데 가장 먼저 쓰인 마르코 복음을 택하여, “이미지 복선을 활용한 데칼코마니 대비 방식”을 통해 묵상을 전개한다. 총 16장으로 이루어진 마르코 복음서의 정중앙 8장 30절에 등장하는 “베드로의 그리스도 고백”을 기점으로 앞쪽과 뒤쪽이 같은 자리에 같은 이미지가 데칼코마니 방식으로 대비되어 있다고 본 것이다. 예를 들면, 맨 앞 1장 2-8절의 세례자 요한의 설교(“나보다 더 큰 능력을 지니신 분이 내 뒤에 오신다”)와 맨 끝 16장 1-8절의 부활한 빈 무덤에서 천사가 전하는 소식(“여러분들보다 먼저 갈릴래아로 가실 터이니, 여러분들은 그분을 거기서 뵙게 될 것입니다”)을 대비하여 복음을 묵상하는 것이다. 이런 식으로 복음서의 전반과 후반을 순차적으로 대비하여 묵상을 전개하는 방식을 통해 독자들은 새롭고 특별한 성경 읽기를 체험할 수 있는데, 이러한 데칼코마니 대비 구조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책 뒤편에 따로 성경 장절과 함께 정리해 놓았다. 이 책은 그가 큰딸이라 부르는 훌리아에게 보내는 편지이기도 하다. 열한 살에 만나서 이제 스물다섯이 된 훌리아는 오랫동안 가까이에서 지켜 본 ‘아빠’의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하고 있다. “적은 나이가 아니라서 못 알아들으면 오히려 시비를 걸어올” 테니 “쉽고 선명한 언어”로 성경을 들려줄 수밖에 없었단다. 적은 나이가 아니라 오히려 시비를 걸어올지 모르는 이 땅의 청소년과 젊은이들, 그들에게 쉽고 선명한 복음 말씀을 통해 말을 건네고 싶은 어른들이 함께 읽으면 좋을 책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홍승의
저자 : 홍승의
1994년 청주교구 신부가 되어 몇 년 동안 본당들에서 사제생활을 배우고, 로마에서 교회와 사회에 대해 공부와 성찰을 한 후에 과테말라 한인 성당에서 활동했다. 2006년부터 아이들을 만나서 과테말라 천사의 집과 마을학교를 운영하면서 살고 있다.

책 속에서

목차

추천의 글
머리글

편지 하나 푸른 물고기
편지 둘 끝나지 ‘않는’ 길
편지 셋 소리 길 1
편지 넷 소리 길 2
편지 다섯 꿈길 1
편지 여섯 꿈길 2
편지 일곱 갈망 1
편지 여덟 갈망 2
편지 아홉 진실의 거처
편지 열 선택의 순간
편지 열하나 애끊는 마음 1
편지 열둘 애끊는 마음 2
편지 열셋 수군거림 1
편지 열넷 수군거림 2
편지 열다섯 원칙 싸움 1
편지 열여섯 원칙 싸움 2
편지 열일곱 닮은꼴 1
편지 열여덟 닮은꼴 2
편지 열아홉 덫, 현실과 가상 1
편지 스물 덫, 현실과 가상 2
편지 스물하나 셋과 하나 1
편지 스물둘 셋과 하나 2
편지 스물셋 둘, 관계 1
편지 스물넷 둘, 관계 2
편지 스물다섯 동상이몽 1
편지 스물여섯 동상이몽 2
편지 스물일곱 다른 계산법 1
편지 스물여덟 다른 계산법 2
편지 스물아홉 관습과 차별 1
편지 서른 관습과 차별 2
편지 서른하나 반쪽 언어
편지 서른둘 눈뜨는 시간 1
편지 서른셋 눈뜨는 시간 2

마르코 복음을 읽기 위한 이미지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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