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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연구소 집현전입니다 세종대왕과 1인 미디어 콘텐츠 어린이 연구원

시리즈 : 생각이 커지는 생각 [5]

강승임 저 | 책속물고기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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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3270843 / 124쪽 152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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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6주간 열리는 슬기로운 콘텐츠 제작 수업 콘텐츠 연구소 ‘집현전’의 이도 소장님이 ‘1인 미디어 콘텐츠 제작 교실’을 연다. 수업에 모인 다섯 아이는 집현전 콘텐츠 어린이 연구원이 되어 좋은 콘텐츠에 대해 하나하나 배워 나간다. 사실 이도 소장님은 600여 년 전 우수한 문화 콘텐츠를 제작해 나라와 백성을 이롭게 한 세종대왕이다. 후손들한테 좋은 콘텐츠가 무엇인지 알리기 위해 온 것이다. 미디어로 배우고 표현하고 소통하는 지금 어린이들은 세종대왕이 직접 이끄는 콘텐츠 제작 수업을 통해 콘텐츠를 비판적으로 읽고 창의적으로 쓸 수 있는 ‘미디어 리터러시’ 능력을 키우게 될 것이다. * 1강 : ‘1’이 ‘100’이 되는 미디어 시대 이도 소장님은 1인 미디어 시대는 누구나 콘텐츠를 만들어 공유할 수 있지만, 동시에 모두와 연결되기 때문에 좋은 영향력을 퍼뜨리려면 콘텐츠 제작에 책임감을 가져야 함을 이야기한다. ‘누구를 위해 어떤 콘텐츠를 왜 만들어야 하는지 생각해 봐야 한다!’ * 2강 :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을 콕 짚는 기획의 중요성 두루는 어른들에게 인사를 하지 않아서 예의 없다는 말을 듣는다. 무작정 혼만 나는 두루에게 이도 소장님은 인사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이라며 두루의 마음을 헤아려 준다. ‘사람들이 다 아는 것 같지만 모르는 것을 찾는 것이 콘텐츠 기획이다!’ * 3강 : 누구나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쓸모 있는 정보의 가치 솔미는 어릴 때부터 몸이 약해서 스스로 건강을 챙기다 보니 건강에 대한 상식이 풍부하다. 자신한테 쓸모 있던 건강 상식이 비슷한 처지의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건강 콘텐츠를 만든다. ‘콘텐츠는 쓸모가 있어야 한다!’ * 4강 : 새로운 내용을 찾는 취재의 중요성 한새는 반려동물 콘텐츠를 만들고 싶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어려워한다. 이도 소장님은 콘텐츠는 그냥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여기저기 찾아다니며 알아보거나 잘 알고 있는 사람을 찾아가 취재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경험이 콘텐츠가 되고, 우리는 콘텐츠로 경험을 나눈다!’ * 5강 : 재미있고 의미 있는 콘텐츠 만들기 가온이는 역사 콘텐츠 영상에 의미를 담아 지루해도 정확한 내용을 모두 담고자 한다. 하지만 이도 소장님은 콘텐츠를 만드는 이유는 좀 더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기 위해서이기 때문에 사람들의 흥미를 끄는 것도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콘텐츠의 의미를 잘 전달하려면 구독자의 흥미도 끌어야 한다!’ * 6강 : 나누면 나눌수록 커지는 콘텐츠의 힘 세중이는 아버지와 한글 콘텐츠로 채널을 운영하면서 우리나라의 훌륭한 점을 전 세계에 알리는 것 같아서 뿌듯해한다. 이도 소장님은 좋은 콘텐츠를 널리 알려야 좋은 세상이 만들어진다는 사실을 알려 준다 ‘사람들과 공감하고 소통하면서 콘텐츠는 더 발전한다!’ 역사 속 세종대왕이 만든 콘텐츠가 오늘 우리가 만들어야 콘텐츠로 이어지다 이도 소장님은 아이들과 콘텐츠에 대해 연구하고 생각을 나누면서, 조선시대 때 집현전 학자들과 간행물들을 어떤 마음가짐으로 어떻게 만들었는지를 이야기해 준다. 세종대왕은 백성이 스스로 잘못을 뉘우쳐 바른 삶을 살도록 하기 위해 『삼강행실도』를 펴냈고,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맞는 우리 땅에서 나는 약재로 처방전을 정리해서 『향약집성방』을 펴냈고, 우리나라 땅과 기후에 맞는 농사법을 취재하고 정리해서 백성들한테 알려 주고자 『농사직설』을 펴냈고, 역사에서 교훈을 얻고자 『고려사』를 펴냈고, 누구나 쉽게 배우고 쓸 수 있도록 훈민정음을 만들어 그 훈민정음으로 첫 책 『용비어천가』를 펴냈다. 물론 아이들은 이도 소장님이 세종대왕임을 모른다. 하지만 조선시대 세종대왕이 만든 간행물들의 의미는 시대를 넘어서 지금 아이들에게 온전히 통한다. 세종 시대의 간행물과 지금의 유튜브, SNS 등과 같은 미디어는 매체만 달라졌을 뿐 그 안에 담긴 의미 혹은 담아야 할 의미는 같다. 우리는 역사에서 오늘을 배운다. 모두를 이롭게 하고 했던 세종대왕의 마음가짐은 오늘 콘텐츠를 만드는 모든 이를 올바르게 이끌어 줄 것이다.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선생님은 어렸을 때 여느 아이들처럼 글쓰기를 좋아하지 않았대요. 하지만 글을 쓸 일들이 점점 많아지면서 어떻게 하면 술술 잘 쓸 수 있는지 공부하고 연습했어요. 그 결과 문장 만들기가 가장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이 책에 글쓰기의 시작이자 든든한 기초인 바른 문장 만들기의 비법을 모두 담았어요.
현재 선생님은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교육철학 박사 공부를 하고 있고, 아이들과 어른들에게 독서와 논술, 인문학 등을 가르치고 있어요. 지은 책으로는 《초등학생 반듯한 글씨체 만들기》, 《초등 국어개념 한 컷 그림사전》, 《나를 지키는 열두 가지 말》, 《한 문장부터 열 문장까지 초등 글쓰기》 등이 있답니다.

평소 책과 그림을 좋아하여 연세대학교 생활디자인학과를 졸업한 뒤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습니다. 광고 및 잡지에 일러스트 작업을 했고 그린 책으로 『회사가 싫어서』, 『아무래도 아이는 괜찮습니다』, 『너무 노력하지 말아요』 등이 있습니다. 현재 일러스트 에세이집을 집필 중이며 네이버와 카카오톡에 ‘둥글레’라는 이모티콘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instagram.com/hera_grida
grafolio.com/hera_grida

책 속에서

목차

1강 _콘텐츠 어린이 연구원이라고?
-세종이 만든 콘텐츠, 우리가 만들어야 할 콘텐츠 ?
14xx년 조선시대 집현전과 20xx년 콘텐츠 연구소 집현전

2강 _인사를 몰라서 인사를 못 해
-세종이 만든 콘텐츠, 우리가 만들어야 할 콘텐츠 ?
1432년 『삼강행실도』와 20xx년 ‘(참)바른생활’

3강 _내 건강은 내가 지킬 거야
-세종이 만든 콘텐츠, 우리가 만들어야 할 콘텐츠 ?
1433년 『향약집성방』과 20xx년 ‘솔미표 건강수’

4강 _애완동물이 아니고 반려동물
-세종이 만든 콘텐츠, 우리가 만들어야 할 콘텐츠 ?
1429년 『농사직설』과 20xx년 ‘제2의 가족’

5강 _세자의 하루, 주인공은 누구?
-세종이 만든 콘텐츠, 우리가 만들어야 할 콘텐츠 ?
1451년 『고려사』와 20xx년 ‘역사 잼잼’

6강 _파란 눈 흥부자의 한국 알리기
-세종이 만든 콘텐츠, 우리가 만들어야 할 콘텐츠 ?
1445년 『용비어천가』과 20xx년 ‘흥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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