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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글의 향기 사서 세트 (전3권)

주희, 공자, 맹자 저 | 최상용 역 | 일상과이상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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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8453756 / 982쪽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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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옛글의 향기 사서 세트 구성 1. 학문의 시작과 끝을 여닫는 대학·중용 주희 지음|최상용 옮김|212쪽 동양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인 『대학(大學)』과 『중용(中庸)』은 『논어(論語)』, 『맹자(孟子)』와 함께 ‘사서(四書)’로 불릴 정도로 유학의 핵심을 담고 있는 고전이다. 『대학』과 『중용』은 본래 『예기(禮記)』 안에 함께 실려 있었는데, 흔히 ‘주자(朱子)’라고 불리는 주희(朱熹)가 여러 학자들의 학설들을 종합하고 절충해 『대학장구(大學章句)』와 『중용장구(中庸章句)』를 지어 『논어』, 『맹자』와 함께 사서(四書)로 분류하면서 유교의 대표경전이 되었다. 이 책은 주희의 『대학장구』와 『중용장구』를 원문에 충실히 번역했고, 보다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우리말로 최대한 풀어 썼다. 따라서 『대학』과 『중용』을 처음 읽는 이들도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2. 인생에 한 번은 읽어야 할 논어 공자 지음|최상용 옮김|276쪽 유가(儒家)의 대표 경전인 공자(孔子)의 『논어(論語)』는 대부분이 대화체 형식으로 구성되었다. 도가(道家)의 대표 경전인 노자의 『도덕경(道德經)』(5,200여 글자로 구성)이 ‘무위자연(無爲自然)’과 같은 사상을 일관되게 주장한 반면 『논어』(1만 5,900여 글자로 구성)는 공자와 그의 제자들의 일상을 담아 묶어낸 ‘어록(語錄)’에 가깝다. 즉 제자들이 스승 공자와 나누었던 이야기를 발췌하고 편집한 담화집이다. 이 책에서 공자는 엄격한 시각으로 춘추시대 인물들을 파악하고, 제자들의 언행을 예로 들며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일깨우고 있어, 오늘날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도 자양분이 되어준다. 따라서 시대를 초월해 오늘날에도 그대로 응용한다면 여러모로 유용한 지침이 되어줄 것이다. 3. 인생에 한 번은 읽어야 할 맹자 맹자 지음|최상용 옮김|404쪽 『맹자(孟子)』는 맹자의 언행과 습관뿐만 아니라 춘추시대의 생활상, 더 나아가 인간과 삶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아낸 책이다. 『한서(漢書)』 「예문지」에는 『맹자』 11편이 있다고 기록되어 있으나 지금은 7편만 남아 있다. 이 책은 『맹자』 7편에 주희(朱熹)가 주석을 덧붙여 저술한 책인 『맹자집주(孟子集注)』를 원문에 충실히 번역했고, 쉬운 우리말로 옮겨서 소설처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접기

저자 소개

  • 저자 : 주희, 공자, 맹자
저자 : 주희
중국 남송시대의 사상가로 자는 원회(元晦), 중회(仲晦)이고 호는 회암(晦庵), 회옹(晦翁)이다. 19세에 진사에 합격해 관계(官界)에 들어갔으며 불교, 도교, 유학 등을 공부했다. 그는 유학(儒學)을 집대성하고 부흥시켜 주자(朱子)라는 존칭을 받았고, 그의 학문은 주자학(朱子學)으로 불렸다. 주자학은 중국뿐만 아니라 한국과 일본 등에서 중세 봉건사회의 질서원리를 형성시키며 오랫동안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 주희는 존재론인 이기설(理氣說), 윤리학인 성즉리(性卽理)를 포함하는 성리학(性理學)을 집대성한 것을 비롯해 여러 책들을 저술했는데, 『대학(大學)』과 『중용(中庸)』의 주석서를 집필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대학』과 『중용』은 본래 『예기(禮記)』 안에 함께 실려 있었는데, 주희가 여러 학자들의 학설들을 종합하고 절충해 『대학장구(大學章句)』와 『중용장구(中庸章句)』를 지어 『논어(論語)』, 『맹자(孟子)』와 함께 사서(四書)로 분류하면서 유교의 대표경전이 되었다. 이 책은 주희가 편찬한 『대학장구(大學章句)』와 『중용장구(中庸章句)』의 원형을 최대한 살려 쉬운 우리말로 옮겼다.

저자 : 공자
기원전 551년 노(魯)나라 창평향(昌平鄕) 추읍에서 아버지 숙양홀(叔梁紇)과 어머니 안씨(顔氏) 사이에서 태어났다. 태어나면서부터 정수리가 움푹 들어가 둘레가 언덕처럼 솟아 있어 이름을 구(丘: 언덕 구)라고 했다. 3살 때 아버지를 여의고 17살 때 어머니를 여의였으며, 19살 때 송나라 출신 여인과 혼인했다. 20살 때부터 계씨(季氏) 가문의 창고지기로 일했고 가축 사육일도 맡았지만 학문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48살 때 정치에서 물러나 본격적으로 제자를 가르치기 시작했다. 3년 뒤 양호가 망명하면서 중도中都를 다스리는 책임을 맡았고 다시 사공(司空) 벼슬과 대사구(大司寇) 벼슬을 지냈다. 기원전 497년 이후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다가 기원전 484년 노나라로 돌아왔다. 기원전 479년 73살 때 세상을 떠나 노나라 도성 북쪽 사수(泗水) 언덕에 묻혔다. 『논어』는 공자와 그의 제자들이 나누었던 이야기를 발췌하고 편집한 담화집이다. 『대학(大學)』, 『중용(中庸)』, 『맹자(孟子)』와 함께 사서(四書)로 분류되는 유교의 대표경전이다.

저자 : 맹자
전국시대(기원전 403~221년)에 살았던 유가의 대표적인 사상가이자 교육가로 이름은 가(軻)이며 자는 자여(子輿)이다. 대표적인 사상으로 ‘성선설(性善說)’과 ‘천인합일설(天人合一說)’을 주장했다. 산동성의 추(鄒)나라에서 태어났으며 어려서부터 어머니 장 씨의 사려 깊은 교육환경에서 자라났는데, ‘맹모삼천지교(孟母三遷之敎)’라는 이야기 속에 그와 관련된 일화가 잘 드러나 있다. 또한 그가 공부를 하다가 집으로 오자 어머니가 짜던 베를 끊어 경계했다는 ‘단기지훈(斷機之訓)’이란 고사를 통해서도 그의 학습환경을 엿볼 수 있다. 오경(五經, 역경易經·서경書經·시경詩經·예기禮記·춘추春秋)에 능통했으며, 말년에는 제자인 만장, 공손추 등과 자기만의 학설을 세워 유학을 강론하기도 했다. 그가 죽은 뒤에도 역대 왕조들이 작위를 추증하며 위상을 높였는데, 송나라 때인 1083년에 ‘추국공(鄒國公)’에 봉해졌고, 1330년 원나라 때는 ‘추국아성공(鄒國亞聖公)’, 1530년 명나라 때는 ‘아성(亞聖)’, 1935년(민국 24년)에는 ‘아성봉사관(亞聖奉祀官)’ 등으로 봉해지기도 했다. 『맹자』는 맹자가 제자들을 비롯한 여러 사람들과 나누었던 이야기가 수록된 책이다. 『대학(大學)』, 『중용(中庸』, 『논어(論語)』와 함께 사서(四書)로 분류되는 유교의 대표경전이다.

역자 : 최상용
철학박사이자 명예이학박사이다. 동양학의 논제인 기학(氣學)을 인문학적인 관점에서 해석하고 연구하고 있다. 언론에서 기자로 활동하다가 동양학의 깊이에 매력을 느껴 동양학의 핵심주제인 기(氣)에 대해 고전을 바탕으로 학문적인 연구뿐만 아니라 수련적인 측면에서 인체적용에 관한 체험연구를 병행하고 있다. 또한 신비적으로만 여겨졌던 기를 현대과학적인 측면에서도 연구하고자 인체의 경락, 바이오포톤, 생체자기장, 생체에너지 등을 연구하기도 했다. 현재 ‘well-being well-dying을 위한’ 인문기학연구소 소장으로 일하면서 기업이나 단체, 대학 등에서 생활건강 및 명상, 동양사상에 대한 강의를 하고 있다. 저서로는 『운명독법』, 『내 안의 나를 깨우는 장자』(내편·외편·잡편), 『내 안의 나를 키우는 도덕경-하상공장구』, 『학문의 시작과 끝을 여닫는 대학·중용』, 『인생에 한 번은 읽어야 할 논어』, 한자의 회화적인 특징을 되살리고 글자에 담긴 역사적인 배경을 소개한 『브레인 한자』, 『브레인 급수한자 app』, 『인문고사성어집1,2 app』, 현대인의 건강한 삶을 위한 잠자리명상법인 『하루 3분 수면혁명』, 초중등학교의 교과서에 실린 학습용어의 개념을 쉽고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 『한자실력이 국어, 수학, 과학, 사회 실력이다』(총 4종) 등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최상용
철학박사이자 명예이학박사이다. 동양학의 논제인 기학(氣學)을 인문학적인 관점에서 해석하고 연구하고 있다. 언론에서 기자로 활동하다가 동양학의 깊이에 매력을 느껴 동양학의 핵심주제인 기(氣)에 대해 고전을 바탕으로 학문적인 연구뿐만 아니라 수련적인 측면에서 인체적용에 관한 체험연구를 병행하고 있다. 또한 신비적으로만 여겨졌던 기를 현대과학적인 측면에서도 연구하고자 인체의 경락, 바이오포톤, 생체자기장, 생체에너지 등을 연구하기도 했다. 현재 ‘well-being well-dying을 위한’ 인문기학연구소 소장으로 일하면서 기업이나 단체, 대학 등에서 생활건강 및 명상, 동양사상에 대한 강의를 하고 있다. 저서로는 『운명독법』, 『내 안의 나를 깨우는 장자』(내편·외편·잡편), 『내 안의 나를 키우는 도덕경-하상공장구』, 『학문의 시작과 끝을 여닫는 대학·중용』, 『인생에 한 번은 읽어야 할 논어』, 한자의 회화적인 특징을 되살리고 글자에 담긴 역사적인 배경을 소개한 『브레인 한자』, 『브레인 급수한자 app』, 『인문고사성어집1,2 app』, 현대인의 건강한 삶을 위한 잠자리명상법인 『하루 3분 수면혁명』, 초중등학교의 교과서에 실린 학습용어의 개념을 쉽고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 『한자실력이 국어, 수학, 과학, 사회 실력이다』(총 4종) 등이 있다.

책 속에서

목차

1. 학문의 시작과 끝을 여닫는 대학·중용
2. 인생에 한 번은 읽어야 할 논어
3. 인생에 한 번은 읽어야 할 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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