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경상도 말모이 니캉내캉 경상도 사투리 모음집

손순옥 저 | 좋은땅 | 2020년 09월

미리보기 북트리

정가
$24.00
판매가
$13.2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6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북셀프

1시간도 길다! 5분만에 OK! 매장에서 직넙 책을 찾아가세요. 500원 추가적립!(선착순 천명/일)

가능매장 : 신세계강남점

북셀프로 구매하기 북셀프란?

ISBN : 9791165367770 / 211쪽 152 x 225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22,500
  • 13,500
  • 16,920
  • 17,010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1950~1960년대 경남 지역에서 살았던 저자가 어린 시절 익히 듣고 말해 온 경상도 사투리들을 정리한 책이다. 일상에서 흔히 사용되지만 사전에는 잘 나와 있지 않은 말들을 소개해 흥미롭다.

출판사 리뷰

- 다양한 에피소드로 재미있게 풀어낸 ‘경상도 사투리 모음집’ ‘가가 가가?’는 한 글자가 반복된 문장이라 텍스트로만 보면 고개를 갸우뚱하기 쉽다. 하지만 경상도 사투리를 쓰는 사람이 읽는다면 소리의 높낮이를 달리하여 그 의미를 파악한다. 풀어 보자면 ‘그 애가 그 애야?’라는 뜻이다. 저자는 1954년 밀양에서 태어나 마산에서 자랐다. 1964년 이후 서울에서 살아왔지만 어린 시절 체득했던 말씨, 생활 문화 등은 잃지 않았다. 그 배경을 토대로 지금껏 사용해 온 경상도 지역의 방언을 총 정리해 보았다. 이 책은 다양한 에피소드들과 함께 예시를 적어 경상도 사투리를 재미있게 접할 수 있게 한다. 뿐만 아니라 자주 쓰는 단어(음식, 신체, 호칭 등)들과 발음할 때 주의할 점 등을 자세하게 다룬다.

저자 소개

아버지는 나에게 이름은 두 개 주셨다. 먼저 순박한 구슬이란 뜻의 순옥(淳玉)이라는 이름을 주셨다. 구슬이 빛나지 않고 순박한 것을 보완하기 위해 ‘비취 언덕’이라는 뜻의 비아(翡阿)라는 이름을 하나 더 주셨다. 글이 가지는 영원성에 두려움이 항상 앞서지만, 그래도 글을 쓰고 싶다는 욕구가 늘 간절하다. 그래서 손비아라는 필명으로 등단해서 몇 편의 시와 수필을 남겼다. 경상도와 서울에서의 삶을 담은 글을 계속 쓰고 싶은 소망을 가지고 있다. 

책 속에서

 

가가 가가가?

 

친구1: 우리 반에 디기 희성(稀姓)인 아가 전학 왔데이.
(우리 반에 무척 희성인 애가 전학 왔어.)
친구2: 어지 니하고 같이 집에 가던 아 말이가?
(어제 너하고 같이 집에 가던 애 말이야?)
친구1: 어, 가 성이 가가다.
(응, 그 애 성이 ‘가’씨다.)
친구2: 가가 가가가?
(그 애가 ‘가’씨야?)
* 가⤤가→가가↝가⤤

 

목차

목차

저자의 말
1부 에피소드
2부 경상도 말
1. 독특한 관용구
2. 명사
3. 서술어
4. 발음
5. 감탄사

3부 경상도 사람
1. 호칭
2. 신체
3. 음식
4. 의상
5. 사람
5. 화가 나거나 기분 나쁠 때

4부 경상도 말의 특징
5부 동화
1. 울타리
2. 노란 저고리

찾아보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