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91170286943 / 296쪽 119 x 185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폴 칼라니티
-
주지현
-
갱여운
-
김이나
- 17,820
- 18,900
- 16,920
- 16,200
- 시/에세이/기행 > 에세이 > 사진/그림/카툰에세이
출판사 리뷰
책 속에서
살면서 고통을 겪어야 할 필연적인 이유가 있다면 그건 아파 봐야만 알 수 있는 걸 배우기 위해서인 것 같아. 이미 아파 본 사람, 지금 아픈 사람, 그리고 이제 아플 사람들. 모두에게 스스로를 위해 줄 비장의 무기 하나쯤은 있었으면 좋겠어. 나의 수프처럼.
(116~119쪽)
생각해 보니, 지금의 내 일상은 속 시끄러운 마음과 허무하게 빈 시간들로 뒤범벅되어 있는 것 같아. 깜비아노의 삶이 항상 즐거웠던 이유는 그곳이 나의 현실이 아니었기 때문인지도 몰라. 언제라도 내가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거든. 차오! 깜비아노! 깜비아노의 작은 새들은 지금 무얼 하고 있을까?
(176~179쪽)
나는 말이야, 오늘 조금이라도 더 행복해지려고 요리를 해. 때로는 가족을 위해, 때로는 친구들을 위해. 어쩌면 타인을 위해서도. 그리고 가끔은 나 자신을 위해서 요리를 하지.
요리도 그림도 내가 살기 위해서 하는 건데 그 두 가지는 나를 조금 더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기도 해.
(290~293쪽)
P. 116~119 살면서 고통을 겪어야 할 필연적인 이유가 있다면 그건 아파 봐야만 알 수 있는 걸 배우기 위해서인 것 같아. 이미 아파 본 사람, 지금 아픈 사람, 그리고 이제 아플 사람들. 모두에게 스스로를 위해 줄 비장의 무기 하나쯤은 있었으면 좋겠어. 나의 수프처럼.
P. 176~179 생각해 보니, 지금의 내 일상은 속 시끄러운 마음과 허무하게 빈 시간들로 뒤범벅되어 있는 것 같아. 깜비아노의 삶이 항상 즐거웠던 이유는 그곳이 나의 현실이 아니었기 때문인지도 몰라. 언제라도 내가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거든. 차오! 깜비아노! 깜비아노의 작은 새들은 지금 무얼 하고 있을까?
P. 290~293 나는 말이야, 오늘 조금이라도 더 행복해지려고 요리를 해. 때로는 가족을 위해, 때로는 친구들을 위해. 어쩌면 타인을 위해서도. 그리고 가끔은 나 자신을 위해서 요리를 하지.
요리도 그림도 내가 살기 위해서 하는 건데 그 두 가지는 나를 조금 더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기도 해.

1. 해야 할 일과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일 ? 고래 주먹밥
2. 특별함에 대한 강박 ? 애호박부침개와 연어오이롤
3. 흘러가듯 살아 볼까? - 참치보트 샌드위치
4. 나를 일으켜 줘 - 티라미수프
5. 만두 같은 사람들 ? 김치칼조네
6. 작은 새의 깜비아노 다이어리 ? 바질 페스토 파스타
7. 단호하게 좋아한다 말할 수 있는 사람들 ? 꽃게찜과 게살 볶음밥
8. 시간이 만들어 주는 것들 - 비프브르기뇽
9. 후회를 가득 담은 한 그릇 - 보노동 수제비
10. 있는 힘껏 행복하려 노력하는 날 - 크리스마스 브감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