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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47546485 / 256쪽 145 x 212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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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베스트셀러 기념 하드커버 에디션 출시★★
1,800만 명이 추천한
‘넷플릭스의 자유와 책임의 문화’
“실리콘밸리 역사상 가장 중요한 문서”
- 셰릴 샌드버그(페이스북 COO)
리드 헤이스팅스 넷플릭스 CEO, 조준호 LG인화원 사장, 김봉진 배달의민족 창업자 강력추천
<워싱턴포스트> <파이낸셜타임스> 선정
‘위기의 순간에 반드시 읽어야 할 경제경영서’
<비즈니스닷컴> 선정 ‘조직문화 혁신을 위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넷플릭스를 최고 콘텐츠 기업으로 성장시킨
자유와 책임의 문화
2009년, <넷플릭스의 자유와 책임의 문화 가이드>라는 제목의 125쪽짜리 PPT 자료가 온라인에 공개됐다. 넷플릭스의 CEO 리드 헤이스팅스가 공개한 ‘내부 문서’였다. 넷플릭스가 어떻게 일하는지, 어떤 사람들이 일하는지, 무엇을 중요하게 여기는지가 정리돼 있었다. 이 문서는 처음 공개된 이후 1,800만 명이 봤으며, ‘넷플릭스 컬처 데크’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졌다. 그리고 현재 실리콘밸리 기업들의 지침이 됐다. 셰릴 샌드버그 페이스북 COO는 “실리콘밸리 역사상 가장 중요한 문서”라고 극찬하기도 했다.
전 세계에서 가장 성장이 빠르고,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기업 넷플릭스. 페이스북(Facebook), 아마존(Amazon), 넷플릭스(Netflix), 구글(Google)을 통칭해 FANG으로 불릴 정도로 세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급부상했다. 무엇이 넷플릭스를 급성장하게 만들었을까?
넷플릭스가 성장과 혁신을 이룬 근간에는 독특하고 높은 성과를 내는 기업문화가 있었다. 《파워풀》은 14년간 넷플릭스의 기업문화를 창조하고 정착시키는 데 핵심적 역할을 한 前 최고인재책임자(CTO, Chief Talent Officer) 패티 맥코드가 쓴 책으로, 넷플릭스 기업철학의 정수다. 그리고 넷플릭스의 자유와 책임의 문화를 어떻게 만들었는지, 어떻게 실행했는지 쉽고 명쾌하게 정리해 담아냈다. 그리고 이 책은 출간 후 수많은 한국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 이번에 특별 소장판으로 하드커버 에디션을 출시하게 되었다.
패티 맥코드는 세계적 화제가 된 ‘넷플릭스의 자유와 책임의 문화 가이드’를 만든 핵심 인물이다. 이 가이드는 넷플릭스의 모든 직원이 회사의 철학과 목표를 이해하도록 하기 위해 만든 것이다. 직원들에게 넷플릭스의 문화를 설명하고, 어떻게 일하고 행동하기를 원하는지 분명히 밝힌 문서로, 전 직원이 넷플릭스의 문화를 만들어오면서 얻은 깨달음의 총체다.
저자는 강연이나 컨설팅을 하는 동안 ‘넷플릭스의 자유와 책임의 문화 가이드’ 개념을 어떻게 실행으로 옮길지에 대한 질문을 무척 많이 받았다고 한다. 고민을 들어보니 규모와 분야를 불문하고 여러 회사들이 알고 싶어 하는 것은 모두 같았다. ‘어떻게 하면 넷플릭스처럼 마력을 지닌 상품을 창조해낼 수 있을까? 어떻게 넷플릭스처럼 민첩하고 높은 성과를 내는 조직문화를 만들어낼 수 있을까? 넷플릭스는 어떻게 대단한 팀워크와 혁신적인 문제해결력, 탁월함을 가진 조직이 됐을까?’ 같은 질문들이었다. 《파워풀》은 넷플릭스가 어떻게 높은 성과를 내는 조직으로 탈바꿈하여 성장했는지, 그간의 시행착오와 분투의 과정을 자세히 밝힌다. 그리고 각 조직과 리더가 현장에서 응용할 수 있는 실용적 로드맵을 제안한다.
출판사 리뷰
그런 회사를 만들기 위해 탁월한 팀워크와 혁신적인 문제 해결력을 가진 문화를 만드는 데 열중했다. 직원들이 도전을 짐으로 여기지 않고, 오히려 도전이 있어서 출근길이 즐겁기를 기대했다. 때로는 머리가 쭈뼛 설 만큼 두렵기도 했다. 어떤 결정들은 완전히 미지의 세계로 뛰어드는 일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는 무서운 일임과 동시에 아주 신나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넷플릭스 문화는 인재관리를 위한 정교하고도 새로운 시스템을 개발하면서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오히려 우리는 정반대 로 했다. 계속해서 정책을 줄이고 절차를 제거해나갔다. 팀을 만들고 사람을 관리하는 일에서 일반적인 접근 방법은 제품 혁신만큼이나 빨리 구식이 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파괴의 속도가 빨라질수록 민첩하고도 기민한, 고객 중심의 관리 방법이 필요해진다. 이를 알고 있는 기업이 넷플릭스만은 아니겠지만, 대부분 요점에서 벗어나 역효과를 내는 방법을 고수하고 있다. _<프롤로그. 일을 하는 새로운 방법, 자유와 책임> 중에서
대표적인 것이 언론의 많은 관심을 받은 ‘휴가 정책이 없는 정책(no-vacation-policy policy)’이다. 우리는 회사 차원의 휴가 정책을 없앴고, 대신 직원들에게 자신이 적절하다고 생각하는 만큼 시간을 가져도 좋다고 말했다. 그저 자신의 관리자, 즉 직속 상사와 상의하면 된다. 그 결과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아는가? 직원들은 여름에 1~2주일 휴가를 가고, 자녀들의 운동 경기를 보기 위해 이따금 하루를 쉬었다. 예전과 다를 바 없었다. 나는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권한 부여라고 생각한다. 직원들이 각자의 시간에 책임을 질 거라고 믿어주는 것 말이다. 나는 각종 관습을 내다 버리는 것을 좋아한다. 하루는 직원들 앞에서 이렇게 말했다.
“회사의 경비 정책을 없애려고 합니다. 출장 정책도 없앨 겁니다. 회사의 돈을 어떻게 쓰는 것이 좋을지 여러분 스스로 판단하길 원합니다. 회사 자문 변호사들은 경영진에게 이 결정이 재앙으로 돌아올 수도 있다고 경고했는데요. 실제 재앙으로 드러나면 예전 방식으로 돌아가면 됩니다.” 이 결정을 통해서도 직원들이 자유를 남용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알게 됐다. 회사가 직원들을 어른으로 대할 때, 직원들도 어른으로서 행동한다. _<어른으로 대접하라> 중에서
넷플릭스는 비즈니스가 직면한 도전 과제에 대해서도 이와 같은 ‘극도의 솔직함’을 실천했다. 처음 몇 년 동안은 우여곡절이 많았다. 우리는 당면한 어려움을 회사 전체에 공유했다. 시간계획, 평가 지표, 그리고 목표를 달성하는 데 필요한 것들을 매우 명확히 전달했다. 모든 직원이 우리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우리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이해하고 있다는 데 확신을 갖고 싶었다. 나는 비즈니스가 직면한 문제를 매우 깊이 이해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걸 깨달았다. 대부분의 회사엔 이런 정보를 회사 전체에 알려야 할 책임이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 그래서 많은 직원에게, 심지어는 모든 직원에게 정보가 알려지지 않을 때가 자주 있다. 회사들은 때때로 중요한 전략을 짜는 일이나 운영상 변화를 미루기까지 한다. 직원들이 어떻게 반응할지 몰라 결정을 하지 못하는 것이다. 넷플릭스에서 우리는 다가올 변화에 직원들이 준비하도록 하는 것이 회사에 대한 신뢰를 키운다는 것을 배웠다. 회사가 나아가야 할 곳으로 앞서 달리고 있으며, 요구되는 변화를 수용하면서 누구도 잘못 인도하지 않을 것이란 믿음이다. _<극도로 솔직해져라> 중에서
팀을 구축하면서 저지를 수 있는 또 다른 실수는 현재 직원이 미래를 책임질 수 있는 직원으로 성장할 거라고 가정하는 것이다. 이것은 특히 스타트업에서 심각한 문제다. 창업자가 초창기 팀에 강한 애착을 느끼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스타트업 창업자를 컨설팅할 때, 나는 자주 그들에게 “회사가 커지면서 부딪히게 되는 ‘새로운 세계’에서 현재 직원 다수가 유능하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말해야 한다. 그들은 보통 “난 그들을 좋아하고, 그들은 열심히 일할 뿐 아니라 진짜 훌륭해요”라고 대답한다. 하지만 이런 질문을 해야 한다. 그들이 회사 규모에 맞게 그 일을 해낼 수 있을까? 당신은 그들이 지금 하고 있는 똑같은 일을 내일 그들에게 하게 할 필요가 있을까? 그들을 위한 당신의 계획은 무엇인가? 이 문제가 스타트업에서 더 심하게 나타나긴 하지만 연혁이 얼마나 됐는지와 관계없이 모든 회사에서 일어날 수 있다. 비즈니스에서 혁신의 속도가 빨라진 오늘날, 이런 시행착오를 거칠 여유가 있는 회사는 없다. _<원하는 미래를 ‘지금’ 만들어라> 중에서
넷플릭스는 인재관리에 대해 세 가지 기본 철학을 만들었다. 첫째, 훌륭한 사람을 채용하고 누구를 내보낼지를 결정하는 것은 관리자의 몫이다. 둘째, 모든 직무에 그저 적당한 사람이 아닌 매우 적합한 사람을 채용하려고 노력한다. 셋째, 아무리 훌륭한 직원일지라도 그의 기술이 회사에 더는 필요치 않다면 기꺼이 작별 인사를 한다. 인재관리 측면에서 최고의 관리자였던 존 치안커티는 이렇게 말했다. “어떤 직원을 내보낼 때란 당신이 필요한 기술을 가진 최고의 성과를 내는 사람을 데려오는 때입니다. 그 두 가지는 동전의 양면과 같습니다. 당신이 고성과자를 채용하는 일에 서툴다면 직원을 떠나보내는 일에도 서툴 겁니다. 저것 없이 이것만 잘할 수는 없습니다. 결국 높은 성과를 내는 팀을 만들 수 없다는 뜻이죠.” 이런 접근 방식으로 넷플릭스는 나아가야 할 목표를 달성하는 데 필요한 팀을 사전에 역동적으로 만들 수 있었다. _<모든 포지션에 최적의 인재를 앉혀라> 중에서

추천의 글
한국의 독자들에게
프롤로그_ 일을 하는 새로운 방식, 자유와 책임
1장 어른으로 대접하라
2장 도전에 대해 끊임없이 소통하라
3장 극도로 솔직해져라
4장 격렬하게 토론하라
5장 원하는 미래를 ‘지금’ 만들어라
6장 모든 포지션에 최적의 인재를 앉혀라
7장 직원의 가치만큼 보상하라
8장 멋지게 헤어져라
에필로그_ 변화를 실행하고, 문화를 만들라
감사의 글
옮긴이의 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