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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만만 한국사 13 조선 세우기 프로젝트

김해등, 오승만 저 | 웅진주니어 |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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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01244167 / 100쪽 155 x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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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현재와 과거, 역사적 사건과 상상을 넘나드는 ‘역사앓이’의 시작! <재미만만 한국사>는 과거 한 시대를 풍미했던 역사 인물들뿐만 아니라 동시대를 함께했던 서민들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였습니다. 흥한 자를 중심으로 한 업적 위주의 역사를 탈피해, 시대를 지탱해 온 삶의 모습들까지 고루 담았습니다. 우리의 귀는 이야기의 화자를 향해 촉수를 바짝 세우고 끊임없이 팔랑입니다. 이 사람 말을 들으면 이게 맞는 듯 보이고, 저 사람 말을 들으면 또 그 얘기에 마음이 혹하지요. <재미만만 한국사>는 각자의 상황에 처한 인물들의 변을 신나게 듣는 것을 넘어서서, 때로는 정반대의 입장에서, 때로는 같은 처지에서 상황을 목도하고 사고하게 합니다. 공감과 관점이 배제된 탐구가 아니라 모든 이야기의 중심에 선 ‘나’를 기점으로 살아 있는 역사를 만나게 함으로써 역사를 소재로 한 비판적, 창의적 사고의 씨앗을 품게 합니다. <재미만만 한국사>의 책장을 닫는 순간, 역사의 순간들이 파노라마처럼 기억난다! 그 어떤 이야기보다 촘촘하고 박진감 넘치는 스케일을 자랑하는 역사를 인물 이름 몇, 문화재, 연도 몇 개 달달 외우는 걸로 해결할 수 있을까요? <재미만만 한국사>는 각 시대별, 나라별 주요 키워드를 뽑고, 통사의 한 흐름 속에서 이 대서사시의 뼈대를 세울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각 권의 차례만 쭉 보아도 역사의 키워드가 펼쳐지고, 각 사건과 정황에 유머를 양념처럼 더해 오밀조밀 구성한 이미지텔링으로 역사의 장면들이 살아납니다. 각 권말에 들어 있는 이미지 연표는 통사의 흐름을 익히는 데 유용합니다. 역사 수다 군단 카드를 모으는 재미, 각 인물들의 면면을 다양한 관점으로 살피는 재미, 통사 흐름으로 줄 세우는 재미 등 재미에 기반한 유익함 또한 쏠쏠합니다. 역사 전문가가 깐깐하게 고증하고, 직접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가 인정하고, 배우는 아이들이 재미있어 빠져드는 역사책! <재미만만 한국사>의 매력은 무엇보다 탄탄한 감수를 바탕으로 한 내용 구성에 있습니다. 기획부터 원고 집필, 그림 스케치 및 완성에 이르기까지, 매 단계마다 사료에 근거하여 연세대학교 사학과 하일식 교수의 자문을 받아 내용의 신뢰도를 높였습니다. 또한 중간중간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중학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독자들이 읽고 제안해 준 의견들에 귀를 기울임으로써, 복잡한 사건이나 이해 관계,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한 역사 용어들에 대해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화법과 이미지로 풀어 내어, 우리나라의 처음 시작인 고조선부터 일제강점기까지의 통사를 이야기책 읽듯 술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한 입문서입니다. 경축! 새 나라 조선의 탄생 우리는 매일 크고 작은 선택의 순간과 마주합니다. 이럴까 저럴까, 수만 가지 생각과 경우의 수들 중 어떤 선택이 옳고 그른지, 좋고 나쁜지는 어떻게 판단할 수 있을까요? 고려 말 장군이었던 이성계에게도 아주 중요한 선택의 순간이 다가옵니다. 군대를 돌릴 것이냐, 말 것이냐! 새 나라를 세울 것이냐, 말 것이냐! 그 순간마다 이성계는 새로운 도전을 선택했고, 새 나라 조선을 세울 수 있었습니다. <조선 세우기 프로젝트>에서는 위화도 회군으로 권력을 잡은 이성계가 조선을 세우고 조선의 틀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탐구합니다. 백성들의 삶이 황폐해질 대로 황폐해진 고려 말, 왕의 명령을 따르지 않고 위화도에서 군대를 돌릴 수밖에 없었던 이성계, 이성계를 도와 새 나라를 세우고 새 수도 한양을 계획한 정도전, 끝까지 왕위에 도전해 왕이 되고 새 나라 조선의 틀을 탄탄하게 다진 이성계의 아들 이방원까지, 새로운 세상을 꿈꾸었던 야심 찬 도전들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김해등, 오승만
저자 : 김해등
비금도에서 태어나 대대로 소금 장수 집안에서 자랐습니다. 소금 장수가 되는 것이 꿈이었으나 제1회 웅진주니어 문학상을 받으며 작가의 길을 걷게 됐습니다. 대산대학 문학상, MBC 창작동화 대상, 정채봉 문학상 대상을 받았습니다. 쓴 책으로는 『전교 네 명 머시기가 간다』, 『흥부전』, 『별명폭탄 슛!』, 『나비 부자』, 『도도한 씨의 도도한 책빵』, 『아홉 시, 댕댕시계가 울리면』 등이 있습니다.

그림 : 오승만
'한국출판미술대전' 및 '한일만화공모전' 등에서 입상했습니다. 머리에 떠오른 재미난 생각들을 스케치하고 색칠하고 오리고 붙이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린 책으로는 『오스만 제국과 함께한 케밥』, 『이순신의 생각실험실』, 『구석구석 놀라운 인체』, 『나한테 화학이 쏟아져!』, 『으랏차차 세상을 움직이는 힘』 등이 있습니다.

감수 : 하일식
연세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고대사를 연구하여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 연세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신라 집권 관료제 연구』, 『경주 역사 기행』, 『한국 고대사 산책』(공저), 『고려시대 사람들의 삶과 생각』(공저) 등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1장
새 나라가 필요해!

2장
새 나라, 그 이름은 조선

3장
수도를 한양으로

4장
새 나라를 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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