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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옆 개념 잡는 초등사회 사전

신정숙, 이건림, 조선미 저 | 주니어김영사 |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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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4991564 / 380쪽 156 x 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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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2007년 출간 이후 초등학생과 학부모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개념 잡는 초등사회 사전》의 개정판이 나왔다. 현직 초등 교사의 새로운 감수로 개정된 현 교과 과정에 알맞은 내용들을 다시 선별했으며, 교과서에 나온 용어는 물론 교과서에 나오지는 않지만 사회 과목에 꼭 필요한 용어, 누구나 ‘사회’ 하면 떠올리는 기본 용어들까지 다루었다.

사회 교과서에서 중요한 내용, 또 사회 교과서에서 부족하거나 아쉬운 점이 무엇인지 누구보다 잘 아는 현직 교사들이 썼다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으며, 용어마다 그림, 도표, 지도, 사진 자료 등을 활용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쉽게 설명했다. 또한 연관된 용어를 함께 표시해 두어 통합적인 관점에서 사회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출판사 리뷰

어려운 사회 교과서 옆 길잡이가 될 도서! ‘사회는 무조건 외워야 하는 암기 과목이라서 싫어’, ‘어려운 말이 많아서 무슨 이야기인지 통 알 수가 없어’ 초등학생이 사회 과목을 떠올리며 흔히 하는 말이다. 사회는 학년이 올라갈수록 어린이들이 점점 더 어려워하는 과목이다. 다른 과목과 달리 사회는 정치, 경제, 지리, 역사 등 다루는 분야가 매우 넓다. 아직 어린 초등학생들에게 이런 분야는 당연히 생소하며, 용어 또한 대부분 한자어로 평소 잘 쓰지 않는 말이라 더욱 어렵게 느껴진다. 그러니 사회는 외워야 하는 과목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요즘은 사회 공부를 위한 체험학습 프로그램이 많아져 박물관이나 체험관도 많이 다니지만, 집에 와서 그 내용을 복습할 때 역시 어려운 용어가 장애물로 남을 수밖에 없다. 사회 과목이 어렵고 까다로운 걸 알지만, 학교에서는 시간적인 제약으로 가르치는 데 한계가 있고, 집에서 부모님이 설명해 주기도 쉽지 않다. 백과사전이나 인터넷을 찾아보면 설명이 너무 길거나 어렵고, 검증되지 않은 엉뚱한 설명을 접하는 경우도 많다. 그런 의미에서 《교과서 옆 개념 잡는 초등사회 사전》의 개정판 출간이 더욱 의미가 있다. 이 책은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사회 용어 600여 개를 가나다 순으로 정리했기 때문에, 어린이들이 혼자서도 찾고자 하는 용어를 빠른 시간에 찾을 수 있다. 무엇보다 이 사전의 가장 큰 장점은 ‘어려운 백과사전식 설명’이 아닌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쉬운 입말체 용어 정의와 설명’이라는 점이다. 예를 들어, ‘항소, 상고, 3심 제도’와 같은 법 관련 용어, ‘국정 감사, 국무 회의, 비례 대표제’ 같은 정치 용어, ‘무역 의존도, 독과점, 코스닥’ 같은 경제 용어 등 어른들도 이해하기 쉽지 않은 용어들을 재미있는 그림과 도표, 지도 등을 활용해 쉽게 설명한다. 사회 과목에 흥미를 잃어버린 어린이나 사회 과목을 좋아해서 더 깊이 공부하고자 하는 어린이, 또한 초등학교 선생님과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에게도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현직 선생님들의 집필! 사회 교과목은 그 범위의 방대함 때문에 체험하고, 배우고, 외워야 하는 것이 넘쳐나서 무엇을 알아야 하는지 우선순위를 매기는 것이 관건이다. 그런 점에서 초등 사회 교과를 전공했고, 초등학교 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선생님들이 썼다는 점이 이 사전의 또 하나의 장점이다. 저자들이 누구보다 사회 교과서의 핵심 내용을 잘 파악하고 있기 때문에, 우선순위 용어를 잘 선별할 수 있었고 나아가 초등 사회 교과의 아쉬운 점을 보완할 용어들까지 실을 수 있었다.

저자 소개

  • 저자 : 신정숙, 이건림, 조선미
저자 : 신정숙
경상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하고, 우리말 교육대학원에서 공부했습니다. 오랫동안 ‘한국 글쓰기 연구회’ ‘우리말 살리는 겨레모임’ ‘겨레 아동문학 연구회’에서 활동하면서 한겨레문화센터, 기독청년단체(YMCA), 기독여성단체(YWCA) 등에서 우리말 바로쓰기 강의를 했고, 현재 한겨레신문사에서 교열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한 권으로 읽는 남북한 옛이야기》가 있습니다.

저자 : 이건림
서울교육대학교에서 초등사회과 교육학을 공부하고, 서울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상담심리학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사회와 역사 교과의 교육 내용과 효과적인 교육 방법을 연구하는 ‘역사와 사회를 공부하는 서울 초등교사들의 모임’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또 ‘생명의 전화’ 사이버 상담원으로 활동하면서 주위의 많은 사람들과 마음을 나누고, 아픔을 함께 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자 : 조선미
서울교육대학교에서 초등사회과 교육학을 공부하고, 같은 대학에서 초등사회과 교육 전공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두산동아 4학년 전과》《동아 큐브 사회》(3, 4, 6학년)《사과 100점 따먹기》《사회교과서 재미붙이기》(4, 5학년) 등을 집필했습니다. 어린이들이 사회 과목을 어려워하지 않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기를 바라면서 사회 관련 책 집필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그림 : 신동민
공주영상대학 만화예술학과에서 공부했고 서울산업대 산업디자인학과와 동대학원에서 공부했습니다. 서울국제만화전 카툰 부문 대상(1992), 동아-LG국제만화페스티벌 캐릭터 부문 대상(1997) 등 많은 상을 받았습니다. 서울산업대, 공주대에서 만화창작과 캐릭터에 관해 강의를 했고, 쓴 책으로 《똥카페》가 있으며 그린 책으로 《고사성어랑 일촌 맺기》《괴물딴지 미스터리 사전》《생명 윤리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그림 : 우지현
서울에서 태어나고 자랐습니다. 그림을 그린 어린이 책으로 《논술은 밥이다》《똑똑한 만화 교과서-고사성어》《교과서 체험학습》《생생 역사 유적지》《기체, 태양계로 드라이브 떠나다》《소문난 100문제》 등이 있습니다.

감수 : 김대조
아이들을 가르치기도 하고 아이들에게 배우기도 하는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2008년 ‘매일신문 신충문예’에 동화가 당선되며 ‘작가’라는 멋진 호칭을 얻었습니다. 국어가 좋아서 국어 공부를 하다 보니 2007 개정 교육 과정부터 지금까지 초등 국어 교과서 집필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우리 반 스파이》《아인슈타인 아저씨네 탐정 사무소》《니 하오 황짬뽕》《하루 10분 국어 교과서》《귀신통 소리》《낱말 모아 국어 왕》《국어 시간에 졸지 말아야 할 이유 25가지》 등이 있습니다.

추천 : 홍미화
서울교육대학교에서 초등사회과 교육학을 공부하고 한국교원대학교에서 초등사회과 교육 전공으로 교육학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대학교에서 사회과 교육을 강의하고 있습니다. 《사회교과서》(4, 5학년),《사회과 탐구》(4, 5학년),《교사용 지도서》(4, 5학년),《초등학생을 위한 생활 경제이야기》(1, 2권),《세계를배우는 어린이 지도》《사회과 교육의 논리》 등을 집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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