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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의 생각 고전 미술의 대가들 창작의 비밀을 말하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외 61인, 시슬리 마거릿 파울비니언 저 | 이지훈, 박민혜 역 | 필요한책 |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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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0406024 / 280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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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소개 ■ 가쓰시카 호쿠사이葛飾北?(1760~1849) 19세기 일본을 대표하는 화가로 우키요에 양식을 발전시켰으며 다양한 판화 작품들로 인상주의 화가들에게 큰 영향을 줬다. ■ 고개지顧愷之(?~?) 4세기 후반에 활동한 중국 동진東晉의 화가이자 문필가로 탁월한 인물화로 이름이 높았으며 대상의 외형 묘사가 아닌 의미와 정신을 드러내야 한다는 전신론傳神論으로 중국 회화의 초석을 세웠다. ■ 곽희郭熙(1020?~1090?) 중국 북송北宋의 화가이자 화론가. 현실의 모사가 아닌 이상화된 산수화의 구현과 삼원三遠 법칙의 정립을 통해 북방계 산수화 양식을 완성했다고 평가된다. ■ 귀스타브 쿠르베Gustave Courbet(1819~1877) 기존의 규범과 관습에 꾸준하게 도전하며 회화의 흐름을 바꿨다고 평가되는 프랑스 화가. 리얼리즘에 기반한 그의 작품들은 19세기 내내 계속적인 논란을 일으키며 모더니즘으로 나아가는 새로운 미술 운동의 기반을 마련했다. ■ 니콜라 푸생Nicholas Poussin(1594~1665) 프랑스에서 태어났으나 대부분의 활동을 이탈리아에서 하며 17세기를 대표하는 화가로 자리잡았다. 뚜렷한 윤곽선과 밝은 색채를 가진 고전주의적 주제가 대표적 특징이다. ■ 단테 가브리엘 로세티Dante Gabriel Rossetti(1828~1882) 영국의 화가이자 시인으로 상징주의 운동을 이끌었으며 라파엘 전파를 세웠다. ■ 데이비드 윌키David Wilkie(1785~1841) 높은 대중적 인기를 누린 영국의 풍속화가이자 역사화가. 세밀하고 부드러운 초기 화풍에 비해 이탈리아와 스페인 여행에서 영향을 받은 후기 화풍은 두텁고 짙은 인상을 추구하며 기존 화풍에 익숙해 있던 사람들에게 비판을 받았으나 국왕 조지 4세의 전속 화가로 임명되어 일했다. ■ 라파엘로Raffaello Sanzio(1483~1520) 이탈리아 화가로 37년의 짧은 삶을 살았지만 유화와 프레스코화에 걸쳐 무수한 걸작을 만들어 르네상스 시대를 견인한 천재로 평가받는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Leonardo da Vinci(1452~1519)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천재로 불리며 화가, 조각가, 건축가, 이론가로서 다양한 작품들과 그를 뒷받침하는 이론들을 내놓았다. ■ 레온 바티스타 알베르티Leon Battista Alberti(1404~1472) 이탈리아의 건축가이자 예술이론가이며 인문학자로 피렌체와 만토바 등지에 위치한 다수의 성당 설계를 맡았으며 방대한 양의 『건축론』을 집필하여 이후 바로크 시대 건축 공간 미학에 큰 영향을 줬다. ■ 뤼카스 판레이던Lucas van Leyden(1489?~1533) 네덜란드를 대표하는 화가이자 판화가로 신동이라 불리며 일찌감치 작업을 시작했으며 알브레히트 뒤러의 영향을 받았으나 그만의 독창적인 세계를 만들어냈다고 평가된다. ■ 미켈란젤로Michelangelo di Lodovico Buonarroti Simoni(1475~1564) 화가이자 조각가, 시인으로서 르네상스 시대를 대표하는 거장. 다비드 상과 피에타 상, 시스티나 소성당 천장화와 성 베드로 대성당 설계 등 무수한 예술적 업적을 남겼다. ■ 사혁謝赫(?~?) 중국 육조시대 남제(南齊, 479~502) 말기의 화가이자 화론가?論家로 한번 보기만 하고도 얼굴 모습의 세부까지 정확히 묘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저서 『고화품록古?品錄』으로 유명하다. ■ 샤를 프랑수아 도비니Charles Francois Daubigny(1817~1878) 프랑스의 풍경화가로 원래는 살롱 스타일의 그림들을 주로 그렸으나 바르비종파와 접촉하면서 자연주의로 전환하였다. 하늘과 물의 묘사에 있어 섬세한 인상주의적 느낌을 줬기에 인상주의 화가들에게 지지를 받았다. ■ 송적宋迪 중국 북송의 문인화가로 진사에 올라 사봉랑, 분주지부 등을 역임했으나 화재 책임을 지고 파면되어 낙양에 은거하며 작품들을 만들었다. ■ 시바 고칸司馬江漢(1747~1818) 일본의 서양화가. 초기에는 우키요에 화가였으나 네덜란드 문화와의 접촉을 통해 원근법과 명암법 등의 서양화 기법을 일본에 도입하고 에칭을 시도하는 등 일본 회화의 개혁에 기여했다. ■ 아펠레스Apelles(?~?) 기원전 4세기경에 활동한 고대 그리스의 화가. 알렉산더 대왕의 궁전 화가였으며 그 외에도 이오니아, 아테네, 코린트 등 여러 지방에서 활동했다. 동시대 사람들에게 최고의 화가로서 압도적인 찬사를 받은 기록들이 있으나 현재까지 전하는 작품은 없다. ■ 안도 히로시게安藤廣重(1797~1858) 일본 우키요에 판화의 대가 중 한 명으로 사무라이 집안에서 태어나 소방 일을 하면서 화가를 부업으로 삼았다. 우키요에 특유의 서정적이고 시적인 분위기를 극대화한 작품들로 명성이 높았다. ■ 알브레히트 뒤러Albrecht Durer(1471~1528) 북유럽을 대표하는 화가로 문화적으로 다소 뒤떨어져 있던 북유럽에 르네상스를 가져온 인물로 평가된다. 이탈리아적 화려함을 수용하면서도 북유럽적인 엄격함과 절제미를 추구했다. ■ 알프레드 스테방스Alfred Stevens(1823~1906) 벨기에의 화가로 근현대 여성들을 우아한 모습을 포착한 작품들로 유명하다.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받았다. ■ 앙리 루소Henri Rousseau(1844~1910) 원시적이고 이국적인 세계를 독자적인 화풍으로 추구한 프랑스 화가. 초기에는 비평가들의 비판과 대중의 외면을 받았으나 시간이 흐르면서 계속적으로 그 평가가 올라가 현대 전위 미술에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여겨진다. ■ 앙투안 오귀스탱 프레오Antoine-Augustin Preault(1809~1879) 프랑스의 조각가로 낭만주의적 방향성을 가졌으며 「학살」로 큰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1830년 프랑스혁명의 활동가로 참여했던 일로 예술계 내부에선 비평적으로 낮은 평가를 받았으며 작업실이 파괴되는 과정에서 작품들 중 상당수가 부서져 제대로 된 평가를 받지 못했다. ■ 앙투안 조제프 비에르츠Antonie Joseph Wiertz(1806~1865) 벨기에의 낭만주의 화가이자 조각가. 고전적인 아카데미즘을 계승하면서 낭만주의의 자유분방함을 드러내는 작품들로 명성을 얻었다. ■ 에그론 룬드그렌Egron Sellif Lundgren(1815~1875) 스웨덴의 화가로 수채화로 명성을 얻었다. 영국 왕립 미술 아카게미의 회원이었으며 이탈리아와 인도에서 체류하는 동안 만든 이국적인 인상을 주는 작품들이 그의 대표작들로 꼽히고 있다. ■ 에드워드 번존스Edward Burne-Jones(1833~1898) 라파엘 전파를 대표하는 영국 화가로 처음에는 신학을 공부했으나 로세티와의 만남을 계기로 화가가 되었다. 중세 기사도를 주제로 한 역사화와 윌리엄 모리스와 함께한 장식 예술 등에서 진가를 발휘했다. ■ 에드워드 칼버트Edward Calvert(1799~1883) 영국의 화가이자 판화가. 초기에는 윌리엄 블레이크의 영향을 받았으나 후기로 가면서 고전주의적 성향을 보였다. ■ 왕유王維(699?~759) 중국 당唐의 시인이자 화가. 당나라의 고위 관리를 역임하며 도회지와 전원 생활을 그린 서정시들로 두보와 이백과 겨루는 시인으로 여겨지며 다양한 소재의 그림들과 수묵 산수화 등으로 남종화南宗畵의 개조로도 평가받는다. ■ 외젠 들라크루아Eugene Delacroix(1798~1863) 낭만주의 미술을 대표하는 프랑스 화가이자 이론가로 고전주의부터 아우르는 폭넓은 주제와 그를 표현해내는 탁월한 역량으로 당대 최고의 화가로 평가받는다. 또한 이후 세대인 르누아르, 고흐 등 인상주의 화가들에게 큰 영향을 줬다. ■ 외젠 프로망탱Eugene Fromentin(1820~1876) 프랑스의 화가이자 소설가로 아프리카와 아랍인의 풍속을 그린 회화 작품들과 유일한 소설 작품인 『도미니크』로 알려져 있다. ■ 윌리엄 다이스William Dyce(1806~1864) 영국의 화가이자 미술교육가로 라파엘 전파 초기에 함께 활동했으며 다수의 역사화와 종교화 등의 대표작들이 있다. ■ 윌리엄 모리스William Morris(1834~1896) 영국의 공예가이자 시인, 사상가이자 디자이너로 산업혁명에 반하여 수공업의 가치를 높이고자 했으며 이후 아르누보에 미학적 토대를 제공했다. 또한 라파엘 전파 작가들과 협업한 다양한 생활미술품들과 아프 앤드 크라프츠 운동을 통해 혁신적 디자인 개념과 사상을 추구한 것으로 평가된다. ■ 윌리엄 블레이크William Blake(1757~1827) 영국의 화가이자 삽화가, 시인으로 미려한 선의 구사와 난해한 환상성이 부여된 작품들로 유명하다. ■ 자크 루이 다비드Jacques-Louis David(1748~1825) 19세기 초를 대표하는 신고전주의 화가로서 고전주의가 가진 우아함을 새로운 접근법으로 더 단호하게 드러내며 양식의 발달을 이끌었다. 정치적으로 나폴레옹을 지지한 급진 공화주의자로서 프로파간다적 성향이 보이는 대표작들을 내놨으며 나폴레옹의 몰락 이후에는 신화적인 주제로 회귀했다. ■ 장 구종Jean Goujon(1510~1566) 프랑스의 조각가, 건축가로 양각의 대가로 불렸으며 고대의 양식과 르네상스 양식을 사실주의적 접근법으로 재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 장 바티스트 쥘 클라그만Jean-Baptiste-Jules Klagmann(1810~1867) 프랑스의 조각가로 영국 예술계에 프랑스 예술인들의 노하우가 유출되는 걸 막기 위해 중앙예술연맹을 설립하였으며 최초의 명예회장으로 장식 예술 산업 발전에 기여했다. ■ 장 바티스트 카미유 코로Jean-Baptiste-Camille Corot(1796~1875) 19세기 풍경화를 대표하는 프랑스 화가로 자연주의와 이상주의를 섬세하게 추구한 작품들로 이후의 젊은 화가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 장 오귀스트 도미니크 앵그르Jean Auguste Dominique Ingres(1780~1867) 19세기 프랑스 고전주의를 대표하는 화가로서 이탈리아에서의 장기 체류를 통해 습득한 고전 회화에 대한 지식으로 그리스 로마 시대의 조각들을 연상케 하는 엄격한 작풍을 구사한 것으로 유명하다. ■ 장 프랑수아 밀레Jean Francois Millet(1814~1875) 폴 들라로슈의 제자로 수학하여 농민 생활을 특유의 사실주의적 접근으로 서정적으로 그려내 대가의 자리에 오른 프랑스 화가. 바르비종을 중심으로 활동한 바르비종파의 대표적인 화가로 여겨지며 만년에는 사회적으로 인정을 받아 레종 도뇌르 훈장을 받았다. ■ 제임스 노스코트James Northcote(1746~1831) 영국의 초상화가이자 작가. 로열 아카데미의 회원이었으며 미술사와 예술가를 다룬 작가로서도 꾸준히 활동했고 2,000여 점에 달하는 방대한 작품들을 남겼다. ■ 제임스 애벗 맥닐 휘슬러James Abbott McNeill Whistler(1834~1903) 미국에서 태어나 프랑스, 영국에서 활동한 화가로 그림 자체의 미학적인 면을 우선시하는 예술지상주의적 면모를 보였다. 판화가로서도 활발히 활동하여 460여 점 이상의 에칭을 만들었으며 추상회화의 발전에도 기여했다. ■ 조지 클라우젠George Clausen(1852~1944) 영국의 화가로 수채화, 에칭, 드라이포인트 등의 다양한 기법으로 회화를 시도하였으며 농촌과 농민 생활을 다룬 작품들로 유명하다. 인상주의 화가들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평가되며 기사 작위를 받았다. ■ 조지 프레데릭 왓츠George Frederic Watts(1817~1904) 영국의 화가이자 조각가로 평생을 런던에서 살았으며 우의적인 세계를 드러낸 작품들로 유명해졌다. 모더니즘 시대가 되면서 평가 절하 당했지만 20세기 말이 되면서 재평가되면서 거장으로 인정받고 있다. ■ 조지프 말로드 윌리엄 터너Joseph Mallord William Turner(1775~1851) 영국의 풍경화가. 사회적으로 불리한 조건들을 딛고 미술에 매진하여 열다섯 살에 이미 왕립 미술 아카데미에서 전시회를 열 정도로 재능을 인정받았다. 유채와 수채화를 동시에 추구하며 빛의 효과에 천착하는 독보적인 작품 세계로 풍경화가로서 정점에 올랐다. ■ 존 에버렛 밀레이John Everett Millais(1829~1896) 열한 살에 영국 왕립 미술 아카데미 부설학교에 사상 최연소로 입학하며 미술적 재능을 인정받았으며 이후 라파엘 전파를 결성하여 활동했다. 그러나 후에 자신의 양식에 싫증을 느껴 라파엘 전파에서 탈퇴하고 삽화가, 초상화가로서 활동하며 상업적으로 큰 성공을 거뒀다. ■ 존 컨스터블John Constable(1776~1837) 영국의 풍경화가로 근대 풍경화의 시초로 여겨진다. 자연에 대한 깊은 애정이 묻어나는 자세한 세부 묘사로 사후에 재평가 받으며 프랑스의 바르비종파에 큰 영향을 줬다. ■ 존 크롬John Crome(1768~1821) 자연에 대한 정밀한 관찰을 작품에 반영하는 것으로 명성을 얻은 영국의 풍경화가. 노퍽 지방의 풍경화가들과 함께 노리치 미술가협회를 설립하여 1805년부터 1825년까지 매년 전시회를 개최하여 풍경화가들을 육성하였다. ■ 찰스 웰링턴 퍼스Charles Wellington Furse(1868~1904) 영국의 초상화가로 인물화와 말, 야외 생활의 묘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다. 인물의 자연스러움과 감각적인 공간감, 구성이 특징이다. ■ 첸니노 첸니니Cennino d'Andrea Cennini(1360?~1427?) 피렌체 태생의 이탈리아 화가로 화가로서의 활동 경력은 전해지나 현존하는 작품은 희소하며 저서인 『예술의 서Il Libro dell’ Arte』로 더 유명하다. 이 책에서 그는 프레스코화와 템페라 기법, 원근법과 구도, 이탈리아 작가들의 화풍에 대한 설명 등을 담고 있다. ■ 콩스탕 뒤티외Constant Dutilleux(1807~1865) 프랑스의 풍경화가로 초기에는 들라크루아의 영향을, 이후 코로와 만나며 코로의 영향을 받은 작품군을 만들었으며 바르비종파 화가들과도 교류했다. ■ 테오도르 샤세리오Theodore Chasseriau(1819~1856) 프랑스의 화가로 초기에는 스승 앵그르의 영향을 받아 고전주의적인 성향을 보였지만 이후에는 들라크루아의 영향 속에서 고전주의와 낭만주의를 절충한 작품들을 만들었다. ■ 토마 쿠튀르Thomas Couture(1815~1879) 프랑스의 화가이자 미술교육가로 다수의 역사화들로 명성을 얻었으며 마네, 피에르 퓌비 드 샤반 등의 거장들을 배출했다. ■ 토머스 게인즈버러Thomas Gainsborough(1727~1788) 영국의 초상화가이자 풍경화가로 로코코와 자연주의가 결합된 화풍으로 큰 영향을 끼쳤다. 왕립 미술 아카데미의 창립 회원이기도 했으나 아카데미와의 관계는 그리 좋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 티치아노Tiziano(1488?~1576) 베네치아 화파를 대표하는 르네상스 화가로 초상화, 역사화, 종교화, 신화화 등에 있어 최고의 평가를 받았으며 독보적인 색채 사용으로 큰 성공을 거뒀다. ■ 파시텔레스Pasiteles(기원전 1세기 경) 카이사르 시절의 고대 로마에서 활동한 그리스 조각가. 당시 로마는 그리스 조각의 모방과 계승에 대한 수요가 높던 시기였고 파시텔레스와 제자들은 공방에서 그러한 수요에 따라 작품을 만들었던 것으로 보인다. ■ 페테르 파울 루벤스Peter Paul Rubens(1577~1640) 독일에서 태어나 벨기에에서 활동한 화가 겸 학자이자 국제무대에서 활약한 외교관으로 17세기 초에 가장 영향력 있었던 인물로 평가된다. 대규모 공방을 운영하여 많은 부를 쌓았으며 특유의 유려한 화풍의 작품들을 다양한 국가의 귀족과 왕실에 제공하였다. ■ 펠리시앙 롭스Felicien Rops(1833~1898) 벨기에의 화가이자 판화가, 삽화가로 스스로 풍자신문을 창간했을 정도로 꾸준히 풍자화를 만들었으며 세기말을 연상케 하는 그로테스크하고 에로틱한 주제를 추구한 다양한 스타일의 작품들로 명성을 얻었다. 또한 벨기에 만화의 선구자로 여겨진다. ■ 펠릭스 브라크몽Felix Bracquemond(1833~1914) 프랑스의 화가이자 판화가, 공예가로 독학으로 익힌 판화를 통해 당대에 판화 유행이 부활하게끔 조력했다. 또한 일본화들에서 영향을 받은 공예품들로 19세기 후반 유럽의 일본화 유행을 선도했다. ■ 포드 매독스 브라운Ford Madox Brown(1821~1893) 선명한 색채감과 중세주의적 주제로 라파엘 전파에 큰 영향을 끼친 영국 화가. 그의 작품들은 당대에 독창적이라 여겨졌지만 오랫 동안 대중과 비평가에게 외면받았다. 윌리엄 모리스와 함께 가구 디자인과 스테인드글라스를 제작하기도 했으며 말년에는 맨체스터 시의 역사를 주제로 한 벽화 작업에 매진했다. ■ 폴 위에Paul Huet(1803~1869) 프랑스의 화가이자 판화가로 영국 양식과 플랑드르 양식을 결합시킨 낭만주의 양식으로 유명했다. 1830년 혁명에 참여하여 정치 활동가로서의 삶을 살기도 했다. ■ 프레드릭 레이튼Frederic Leighton(1830~1896) 영국의 역사화가이자 조각가로 아카데믹한 스타일을 보여줬으며 왕립 미술 아카데미 회장을 역임했다. 당대에는 큰 인기를 얻어 기사, 남작 작위를 받았다. ■ 피에르 퓌비 드 샤반Pierre Puvis de Chavannes(1824~1898) 프랑스의 화가로 이탈리아를 여행하면서 프레스코화에 영향을 받아 문학적이고 신화적인 주제를 보여주는 화풍을 추구했다. 프랑스 국립미술협회의 공동창립자이며 회장을 역임했다. ■ 헨리 푸젤리Henry Fuseli(1741~1825) 스위스에서 태어났으나 생의 대부분을 영국에서 활동하며 보냈다. 기괴한 초현실주의와 유려한 낭만주의가 결합된 독특한 화풍으로 당대에 충격을 줬다.

저자 소개

가쓰시카 호쿠사이, 고개지, 곽희, 귀스타브 쿠르베, 니콜라 푸생, 단테 가브리엘 로세티, 데이비드 윌키, 라파엘로, 레오나르도 다빈치, 레온 바티스타 알베르티, 뤼카스 판레이던, 미켈란젤로, 사혁, 샤를 프랑수아 도비니, 송적, 시바 고칸, 아펠레스, 안도 히로시게, 알브레히트 뒤러, 알프레드 스테방스, 앙리 루소, 앙투안 오귀스탱 프레오, 앙투안 조제프 비에르츠, 에그론 룬드그렌, 에드워드 번존스, 에드워드 칼버트, 왕유, 외젠 들라크루아, 외젠 프로망탱, 윌리엄 다이스, 윌리엄 모리스, 윌리엄 블레이크, 자크 루이 다비드, 장 구종, 장 바티스트 쥘 클라그만, 장 바티스트 카미유 코로, 장 오귀스트 도미니크 앵그르, 장 프랑수아 밀레, 제임스 노스코트, 제임스 애벗 맥닐 휘슬러, 조지 클라우젠, 조지 프레데릭 왓츠, 조지프 말로드 윌리엄 터너, 존 에버렛 밀레이, 존 컨스터블, 존 크롬, 찰스 웰링턴 퍼스, 첸니노 첸니니, 콩스탕 뒤티외, 테오도르 샤세리오, 토마 쿠튀르, 토머스 게인즈버러, 티치아노, 파시텔레스, 페테르 파울 루벤스, 펠리시앙 롭스, 펠릭스 브라크몽, 포드 매독스 브라운, 폴 위에, 프레드릭 레이튼, 피에르 퓌비 드 샤반, 헨리 푸젤리 

1876년 영국 미들섹스의 메릴본에서 태어났다. 1904년에 미학자이자 시인인 로렌스 비니언과 결혼하였고 세 딸을 두었다. 공저로는 『역사의 영웅들Heroes in History』, 편저로는 『예술가의 생각The Mind of the Artist Thoughts and Sayings of Painters and Sculptors on Their Art』이 있다. 

역자 소개

인도에서 7년간 철학을 공부하고, 7년간 대기업에 다니다가, 다음 7년은 창작하는 삶을 살기로 했다.

1981년에 서울에서 태어났다. 대학교까지의 정규 교육 과정과 육군 보병 복무를 마치고 회사에 사무직으로 입사하여 어학 교육, 금융, 전기 전자, 교섭 분야의 업무를 수행했다. 현재는 퇴사하여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책 속에서

훌륭한 화가는 회화를 그리는 데 두 가지 주요 목적, 즉 육신과 영혼이 바라는 바를 가지고 있다. 첫 번째는 쉽고 두 번째는 어렵다. 왜냐하면 그는 팔다리의 자세와 움직임을 통해 두 번째 목적을 표현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다른 어떤 류의 사람보다 이 일을 더 잘 하는 바보에게서 배워야 한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예술이 가진 신비 속으로 스스로 파고 들어갈 수 있는 힘을 가진 화가는 보통 훌륭한 비평가이기도 하다.

-알프레드 스테방스

예술은 사랑처럼, 경쟁을 배제시키고 모두를 하나로 만든다.

-헨리 푸젤리

가을 하늘의 구름을 바라보면서 영혼 안에서 치솟는 고양감을 느끼는 것, 또는 봄바람이 격정적이고 가슴 뛰는 생각의 소용돌이를 불러일으킴을 느끼는 것-이런 기쁨을 대저 금이나 보석의 소유와 비교할 수 있단 말인가? 그 다음엔 비단 화폭을 펼쳐 범람하는 물과 산등성이, 녹색 숲, 불어오는 바람, 흰 포말을 일으키며 쏟아져 내리는 계단식 폭포의 장관을 마치 신의 은총이 풍경화에 내린 듯 일필휘지로 그려내는 것. 이것이 바로 회화의 즐거움이다.

-왕유

누구든지 내면에 어떤 시를 가지고 있다면, 그는 그 시를 그려야 한다. 모두가 그 시를 말하고 썼을지언정, 대부분은 그리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윌리엄 모리스

예술가는 현재, 과거를 선택하든 혹은 추상적인 이상을 묘사하기로 선택하든, 작품을 살리려면 자연에 대한 자신의 경험에서 그것들을 찾아야 한다. 그러나 동시에 매 단계마다 과거를 참고해야 한다. 그는 위대한 작가들이 풀었던 문제들이 자기 앞에 놓인 것과 똑같았음을 기억하며, 뒤러의 시대에 못지않게 “예술은 자연 속에 숨겨져 있으므로 예술가는 자연에게 이끌려 가게 된다”는 점을 기억하면서 그들이 만든 길을 찾아야 한다.

-조지 클라우젠

 

 

목차

서문_조지 클라우젠
엮은이의 말_시슬리 마거릿 파울 비니언

Ⅰ 예술가의 마음THE MIND OF THE ARTIST
Ⅱ 목표와 이상AIMS AND IDEALS
Ⅲ 예술과 사회ART AND SOCIETY
Ⅳ 공부와 연습STUDY AND TRAINING
Ⅴ 만드는 방식들METHODS OF WORK
Ⅵ 매너리즘MANNER
Ⅶ 소묘와 디자인DRAWING AND DESIGN
Ⅷ 색COLOUR
Ⅸ 빛과 그림자LIGHT AND SHADE
Ⅹ 마감FINISH
XI 초상화PORTRAITURE
XII 장식 예술DECORATIVE ART
XIII 풍경화LANDSCAPE
XIV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ARS LONGA

저자순 목차
편집자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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