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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을 위한 언택트 시대의 커뮤니케이션 사장은 이제 어떻게 말하고 무엇으로 소통해야 하는가

김은성 저 | 센시오 |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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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0356800 / 240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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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국내 주요 기업 CEO들의 ‘언택트 스피치’ 일급 노하우를 들여다본다 명강사로 이름을 날리던 교수들이 온라인 강의실에서 한없이 초라해지고, 원고 없이도 유려한 스피치를 하던 대기업 CEO들이 카메라 앞에서는 로봇처럼 경직되는 일이 언택트 시대에는 숱하게 일어난다. 저자는 컨택트와 언택트의 간극을 이해하고 새로운 시대의 문법을 착실히 익힌 리더들만이 원하는 메시지를 원하는 대상에게 정확히 전달할 수 있다고 말한다. 스티브 잡스의 스피치는 초등학생도 알아들을 만큼 쉬운 내용과 한 편의 공연과도 같은 퍼포먼스로 유명하다. 빌 게이츠는 어떤가. ‘말라리아 퇴치’를 주제로 열린 컨퍼런스에서 실제로 모기떼를 강연장에 풀어놓았을 만큼 기발한 아이디어와 연출력을 선보인다. 언택트 시대에 리더의 언어는 이처럼 정교하고도 매력적이어야 한다고 이 책은 강조한다. 사장이 마이크 앞에서 머릿속의 이야기를 두서없이 나열하던 시대는 이제 지났다. 같은 공간에서 마주 보며 호흡할 수 없는 때이기에 더더욱 그렇다. 이를 위해서, 저자가 국내 주요 기업 CEO와 임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언택트 커뮤니케이션’ 코칭의 핵심을 이 책에 고스란히 옮겼다. 최근 기업에서 각광받는 테드(TED)형 스피치를 기획하고 연출하는 법, 효율적인 실시간 영상 커뮤니케이션의 노하우를 《사장을 위한 언택트 시대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모두 공개한다. 다시는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는 시대. 만남과 소통의 제약을 뛰어넘어 조직 내에서 깊이 있는 언택트 커뮤니케이션을 끌어내고자 하는 모든 사장이 지금 바로 읽어보아야 할 책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김은성
저자 : 김은성
국내 1호 스피치 커뮤니케이션 박사. 현 KBS 앵커 겸 아나운서. 삼성경제연구소 SERI CEO에서 기업의 CEO와 임원을 대상으로 커뮤니케이션 강의를 하고 있다. 스피치, 프레젠테이션, 대화법, 조직 소통, 수사학, 눈치, 언택트 등 시대의 요구에 따라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으며, 최근 ‘언택트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한 6회분 강의는 역대급 조회수와 평점을 얻기도 했다.
대한민국 최고의 강사임을 입증하는 SERI CEO에서도 11년 연속 베테랑 강사로 활약하고 있으며, 각계 CEO와 임원들의 일대일 코칭도 함께 진행한다. 기업의 신제품이 출시될 때나 중요한 프레젠테이션이 있을 때 CEO의 메시지를 더 명확하고 매력적으로 전달하도록 돕는 것이 그의 역할이다. 특히 최근 언택트 시대를 맞아, 한 편의 공연과도 같은 테드(TED)형 스피치를 기획하고 연출하고 있으며, 실시간 영상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노하우도 전하고 있다.
2012년 ‘SERI CEO 명강사’, 2009년 ‘교육부 베스트 강사’로 선정되었고 삼성언론상, 한국아나운서대상 앵커상, 한국어문상 등을 수상했다. 서울대, 경희대, 성균관대 등에서 객원교수와 초빙교수, 겸임교수 등을 역임했으며, 국내 유수의 대학과 교육기관뿐 아니라 정부, 공공기업, 대기업 등에서도 활발히 강의하고 있다. 《더 센스》《리더의 7가지 언어》《인류 최고의 설득술, 프렙》《오바마처럼 연설하고 오프라처럼 대화하라》 등 14권을 썼다.

책 속에서

SERI CEO에서 10년 넘게 커뮤니케이션 강연을 하면서, 또 수많은 기업 CEO와 임원들을 만나 일대일 코칭을 하면서 한 가지 느끼는 것이 있다. 새로운 시대의 언어에 대해 필요성을 인식하고 적응하고자 하는 리더들은 예상치 못했던 변화를 그저 비관적으로만 바라보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이들은 이전에 시도하지 못했던 소통의 방식에 도전하고 또 다른 기회를 포착한다. _9쪽

느긋하게 만남을 즐기는 시대는 어쩌면 쉽게 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때문에 온라인상의 만남이든 대면 만남이든, 거의 모든 상황에서 재빠르게 분위기를 감지하고 반응하는 일이 더 중요해졌다. 단언컨대 앞으로는 센스의 시대, 눈치의 시대가 될 것이다. _19쪽

그때 중요했던 키워드가 ‘공감’이었다면, 이제는 ‘명확함’과 ‘호감’이 커뮤니케이션에서 더 중요한 가치를 지니게 되리라 예상한다. 언택트 시대의 커뮤니케이션은 더 효과적이고 명료해야 한다. 감정에 호소해 마음을 움직이는 방식보다는 상대의 니즈를 순발력 있게 파악할 줄 아는 사람이 유리하다. 이제 우리는 마스크를 쓰고 시간의 제약 아래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끌어내야 한다. 그렇기에 명확성은 최우선 가치가 될 수밖에 없다. 전달하는 방식도, 전하는 내용도 군더더기 없이 또렷해야 한다. _20쪽

포스트 코로나 시대. 만남에 주저할 수밖에 없지만 그것을 이겨내고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이제는 그 자리에 참석해 함께 교류한다는 것 자체가 신뢰와 애정을 의미하는 강력한 메시지가 된다. _59쪽

때로 우리는 일상에서도 뉴스 특보를 진행하는 앵커와 같은 상황에 맞닥뜨린다. 그 상황에 주어진 정보만을 바탕으로 눈치껏, 적절히 대처해야 한다. 기업의 리더들이 조직을 이끌 때 그런 순간은 하루에도 수없이 찾아온다. 이때 기억할 것이 있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공간은 유기체다. 그 공간 안에 수많은 정보가 흩어져 있고 미묘한 분위기가 뒤섞여 있다. 그 안에서 실마리를 포착해 적절한 행동과 한마디 말로 연결하는 것은 모든 리더에게 필요한 자질이다. _219쪽

목차

글을 시작하며 _사장은 이제 새로운 커뮤니케이션을 익혀야 한다!

1장 언택트 시대, 기존의 소통 방식은 버려라
일상이 된 언택트, 한 번의 컨택트
언택트 시대는 센스의 시대 / 이제 옛날 지도는 버려라 / 만나기 힘들수록 ‘만남의 지혜’가 필요하다
코로나 시대에 강조되는 리더의 역량
치열하게 배우고 대비하라 / 일상 속 긍정의 힘이 위기를 이긴다
헝클어지고 재편성되는 관계들
일상을 파고드는 ‘끼리끼리 문화’ / 새로운 시대의 ‘연결된 혼자’들 / ‘나’에게로, ‘나 같은 사람’에게로

2장 언택트 시대는 마스크 시대, 마스크 너머의 사람을 읽어라
사람 따라 말을 바꾸어야 제대로 소통하는 사장
마스크 너머로 상대방을 파악하기 / 그 사장님은 왜 계약을 보류했을까? / 사람의 4가지 커뮤니케이션 유형 / 상대에 따라 달라지는 소통의 방법
‘너’를 이해하려면 ‘너’의 기준이 필요하다
‘너’를 이해하기 위한 맥락적 사고의 과정 / ‘맥락’과 ‘묶음’에 유의하라 / 사람마다 기준 행동이 다르다

3장 이제 한 번 만날 때 제대로 만나야 한다
사장은 한 번의 만남에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언택트 시대에 컨택트의 의미는 깊어진다 / 그럼에도 누군가를 만나야 한다면 / 한 번의 만남에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결과를 좌우하는 대화의 기본기
기분 좋은 연결고리를 만드는 스몰 토크 / 막힌 벽을 허물어뜨리는 질문의 기술 / 어디서나 통하는 대화의 3원칙 / 마스크 너머로 긍정의 신호를 보내는 법 / 언택트 시대의 에티켓, 거리 지키기
거절은 고도의 기술이 필요한 커뮤니케이션
한 번에 잘해야 ‘좋은 거절’이다 / 기분이 상하지 않는 거절의 요령
칭찬과 지적의 기술
먹히는 지적은 이렇게 다르다 / 칭찬한다고 다 칭찬이 아니다

4장 온라인으로 소통해야 하는 시대, 테드TED처럼 하라
‘밈’ 세대를 어떻게 사로잡을 것인가
모든 사장은 테드형 스피커가 되어야 한다
청중을 사로잡는 18분의 마법 / B급 감성으로 갈아입는 CEO들 / 간결하면서도 강력한 테드의 원칙 / 테드에서 배우는 사장의 커뮤니케이션 / ‘아하’ 하는 순간을 제공하라 / 유튜브의 감성으로 조직과 소통하라
사장의 스피치는 한 편의 공연이다
철저한 리허설이 두고두고 회자되는 스피치를 만든다 / 스티브 잡스는 왜 강연장에 발전기를 준비했나 / 리더가 알아야 할 스피치 리허설 노하우 / 감동적인 스피치를 위한 리허설 일정 짜기

5장 모니터로 회의하는 시대, 사장은 어떻게 말해야 하는가
모니터 너머의 어색함을 극복하라
하루아침에 혼란에 빠진 명강사들 / 온라인 언어와 강의실 언어는 이렇게 다르다 / 언택트 시대의 새로운 마주보기 방식 /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은 왜 그리도 곤혹스러운가 / 꼼수가 난무하는 온라인 회의실 극복하기
사장이 사회자가 되면 회의를 사로잡을 수 없다
정확한 큐시트를 마련하라 / 흘러가는 영상에 집중하도록 하려면 / 화면 속 상반신만으로 생생한 현장감을 전달하려면 / 첫머리를 선점하는 법 / 진행자 말고 퍼실리테이터가 돼라
온라인 회의실을 달구는 리더의 화법
좋은 질문 하나가 그날의 만남을 결정짓는다 / PREP! 뇌가 반응하는 스피치 기술 / 컨택트만큼이나 효과적인 언택트 ‘전달’의 기술
호불호의 잣대에서 승리하는 법
언택트 시대에 두드러지는 키워드 ‘매력’ / 당신은 어떤 사람에게 미소를 짓는가

6장 재택근무의 시대, 효율적으로 소통하는 법
생각보다 효율적인 홈오피스 시대
비대면 시대의 새로운 문법을 익히라 / 집에서도 사무실 같은 근무 분위기를 만들려면
재택근무는 아나운서처럼
따로따로 일하면서도 최고의 효율을 내는 노하우 / 업무 다이어트, 중요한 것만 남겨라
잘하라는 말 없이 일 잘하게 만들려면
명확히 전달하고, 명확히 해석하기 / 회의 전에 준비해야 할 4P
긍정의 회신을 부르는 이메일 커뮤니케이션
정확한 텍스트가 적절한 텍스트는 아니다 / 이메일 소통에서 유의해야 할 점 / 받을 때 기분 좋은 이메일 쓰기
재택근무의 부작용을 피하려면
불편한 속마음이 드러나다 / 몸과 마음의 피난처가 필요한 때

7장 언택트 시대에 사장에게 필요한 건 바로 ‘눈치’다
눈치 없이 언택트 시대를 어찌 버티랴
건강한 눈치가 필요하다 / 우리는 눈치의 민족 / 불안한 사회에서 발휘되는 눈치의 위력 / 눈치의 역사 / 맥락을 파악할 때 필요한 눈치 DNA / 눈치는 행동으로 완성된다
눈치를 챙길 때는 특보를 전하는 앵커처럼
2014년 그날, “지금 어디 계십니까?” / ‘대통령의 양복’이 일깨워준 눈치 / 흩어진 정보의 조각들을 모아라
눈치 있는 사장이 되는 법
선택적 지각의 함정에 유의하라 / ‘모니터’는 나의 힘 / 나만의 리트머스 시험지를 준비하라 / 훈련 없이는 눈치를 키울 수 없다 / ‘눈치 매트릭스’로 상황 읽기

글을 맺으며 _블랙 스완을 바라보는 사장의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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