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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0908856 / 500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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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로맨스판타지 소설에 빙의했는데 눈 떠보았더니, 이곳은 감방……?! 로맨스판타지 소설 《감방에서 남자주인공을 만났습니다》(전4권)가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되었다. 피폐물 로맨스판타지 소설에 빙의한 주인공이 감옥에 갇혀 있는 원작의 남자주인공을 만나게 된다는 내용으로 세계를 떠받드는 존재인 ‘장미’가 등장하는 신비하고도 독특한 세계관으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 웹툰?웹소설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로판 분야 1위를 하며 47만 뷰를 기록했다. 현대 한국에서 자신이 읽었던 피폐물 로맨스 소설에 빙의했다는 사실을 깨달은 이아나. 그런데 하필 감방 안일 것은 뭐란 말인가. 나중에 여주인공에게 도움을 받아 감옥에서 각성하는 남자주인공을 몰래 살펴보는 재미만 있을 뿐. 그런데 피폐물 로판 대공 남자주인공이라더니 웬 강아지 같은 녀석이 있는 거지? 정신만 짐승이 되는 저주에 걸렸다더니, 영락없는 주인 잃는 강아지의 모습이다. 남자주인공과 셀렐 일 없겠다 싶어 안심한 이아나는 여주인공이 나타나기 전까지만 리케도르안을 보살펴주기로 결심하는데……. “좋은 기억만 남겨 두세요. 이별은 잊어요.” 다신 만나지 않을 테니까. 나는 웃으며 그의 뺨을 부드러이 감싸 쥐었다. 짐승이 된 남자의 뺨은 눈물로 엉망이었다. “다가서는 사람, 함부로 믿지 말아요.” 봐, 정을 주었더니 이렇게 도망가잖아. “얕게 주는 정을 믿지 말아요. 나처럼 이기적이니까.” 나는 시선을 내리깔았다. “모든 걸 주지 않으면, 당신 것을 주지 말아요. 되도록 당신을 이렇게 가두고 아프게 한 사람을 용서하지 말고요.” -2권 본문 53쪽
1장. …내가 걔라고요? 6
2장. 익숙해진 감금 생활 128
3장. 1년 전 약속의 날 202
4장. 원작이 시작되었다 279
5장. 푸른 장미 3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