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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보통의 시즌 2-2 헝겊 위의 아기 원숭이

캐롯 저 | 위즈덤하우스 |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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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0908665 / 344쪽 152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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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누적 조회수 1억 2천만을 돌파한 화제의 인생 웹툰!
『이토록 보통의 시즌2』 전격 출간!
누적 조회수 1억 2천만을 돌파한 화제의 웹툰 <이토록 보통의> 시즌2가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 누적 조회수에서 알 수 있듯이 『이토록 보통의』는 독자들에게 매 화마다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인생 웹툰으로 꼽힌다. 『이토록 보통의 시즌2』는 캐롯 작가의 기발한 상상력과 고급스러운 그림체를 온전히 담기 위해 각 에피소드마다 분권하여 3권 세트로 제작되었다. 이번 단행본은 오랫동안 작가의 작품을 기다려온 독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기쁨을 다시 한 번 부족함 없이 전달할 것이다. 때로는 뭉클하게, 때로는 한없이 슬프고 기쁘게 사랑 이야기를 선물하는 『이토록 보통의 시즌2』를 만나보자.

출판사 리뷰

누적 조회수 1억 2천만을 돌파한 화제의 인생 웹툰! 마음을 흐물흐물하게 녹여내는 감동적인 그래픽 노블 2017년 2월 연재 시작, 편마다 화제를 몰고 다니는 다음 인기 웹툰 『이토록 보통의 시즌2』가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되었다. 누적 조회수 1억 2천만을 돌파한 인생 웹툰 『이토록 보통의 시즌2』는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치는 사랑에 얽힌 다양한 감정들을 세 가지 에피소드를 통해 세밀하고 입체적으로 담아낸 작품이다. 이번 『이토록 보통의 시즌2』는 <책읽아웃>에서 오은 시인이 말했던 ‘감정의 끝까지 가는’ 캐롯 작가 특유의 감수성이 유감없이 발휘되었다. 작가의 톡톡 튀는 상상력으로 빚어내는 사랑의 입체성은 이번에도 큰 감동을 선사한다. 서늘한여름밤 작가가 ‘종이책으로 읽고 나니 감동이 새롭게 몰려와 몸과 마음이 흐물흐물하게 녹아내렸다’고 독자들에게 추천한 것처럼, 사랑 받고 미움 받았던 등장인물들의 입장을 단행본에서 더 깊고 따뜻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책으로 보니 또다른 감동으로 밀려와 어느새 마음이 흐물흐물하게 녹아내리고 있었다. 퍽퍽한 일상에서 감정이 그리운 분들께 이 책을 권하고 싶다.”(서늘한여름밤 추천사) “무서운 진실들이 밝혀지기 전까지… 에녹과의 대화는 유일한 안식처였습니다.” 손을 잡고 달콤한 대화를 하지 않아도 우리는 사랑을 할 수 있을까? 미래 사회의 마지막 남은 농아 B가 ‘에녹’을 알게 되어가며 세상과 처음으로 소통하고 감정의 온기를 배워나간다. 듣지 못하고 말하지 못하는 주인공 B가 랜덤 채팅을 통해 감정과 감각을 확장하는 모습을 통해 우리는 새로운 방식의 소통과 공감이 사랑이 되는 방법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B: “나 있지… 학교에서 유일하게 듣지 못해. 어쩌면 이 시市에서… 나는 버려진 걸까?” 에녹: “버려진 것이 아니야. 그냥 남아 있는 거지. 강들… 바람들… 그런 것들처럼.” (본문 67페이지) 『이토록 보통의 시즌2』단행본의 특별한 점! 『이토록 보통의 시즌2』는 독자들의 최애 에피소드를 골라서 가질 수 있도록 에피소드별로 분권했다. 또한 무선 제본 책처럼 편하게 읽을 수 있으면서도 양장본처럼 오래 소장하고 때때로 꺼내 읽어도 마모가 적은 소장 가치 높은 책으로 제작했다.

저자 소개


평소 떠오르는 주제들에 질문을 던지며 이야기를 만들어내길 좋아한다. 광고 회사를 다니던 어느 날 밤, 홀로 빈 종이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2010년 한국컴패션 일러스트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제14회 대구 만화캐릭터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레진코믹스에 《삶은 토마토》를, 다음 웹툰에 《이토록 보통의》를 연재하고 있다.

최근에는 동아일보에서 ‘2018년 주목할 만한 문화계 샛별’로 꼽히고, 디지털만화규장각에서 ‘올해의 주목할 만한 웹툰’으로 《이토록 보통의》가 선정되면서 작가와 작품 모두 더욱 주목받고 있다.

유일한 취미로 수영과 독서를 즐기며, 그 시간을 제외하면 그림만 그리는 심플한 삶을 산다.
삶이 더욱더 단순해지기를 꿈꾸며 열심히 저축 중이다.

Instagram.com/organiccarrot
blog.naver.com/juggedhare

책 속에서


“덕분에 인류가 살아남긴 했지만, 지구의 60퍼센트는 그냥 포기한 셈이잖아. 60퍼센트의 지구. 풀들, 비들, 바람들, 바다들…”
“에녹… 버려진 것들은 외로울까?”
“고립된 인간이 외로운 거지.
”에녹…난 마지막 남은 농아일지도 몰라. 나는 어쩌면…버려진 걸까?“
”버려진 것이 아니야. 그냥 남아 있는 거지.“
-
원숭이가 헝겊 위를 올라가듯 나는 매일 채팅 어플에 접속했습니다. 에녹의 정체를 알 수 없었지만, 에녹과의 대화는 유일하게 따뜻했던 헝겊 원숭이 같은 안식처였습니다. 무서운 진실이 밝혀지기 전까지…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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