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강창래
20년 넘는 출판 편집기획자 생활을 거쳐 지금은 다방면의 글을 쓰며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영화 제작 중인 요리 에세이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 한국출판평론상 대상을 수상한 《책의 정신》, 인문 분야 스테디셀러 《인문학으로 광고하다》 등을 썼다. 그의 책은 어려운 주제라 해도 쉽고 재미있게 잘 읽히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출판 편집자 시절에는 고스트 라이터, 윤문 전문가로 활약하기도 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건국대학교와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에서 강의했고, 느티나무도서관재단에서 글쓰기를 가르쳤다. 글쓰기에 대한 이상한 소문과 오해의 희생자들, 유효 기간이 지난 글쓰기 원칙에 구속된 사람들을 위해 이 책을 썼다.
저자 : 김동국
서울대학교 미학과에서 학부와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철학과 미학에 대한 강의와 글쓰기를 하고 있습니다. 『철학 이야기』(전 40권 공저), 『아무도 위하지 않는, 그러나 모두를 위한 니체』 등을 썼습니다.
저자 : 김민섭
세상을 거닐며 수많은 이들의 목소리를 진솔하게 담아 온 작가. 학생도 교수도 아닌 그 경계에 있던 시간들처럼, 경계인의 시선으로 계속 글을 쓰며 살아가려 한다. 지은 책으로는『 나는 지방대 시간강사다』『 대리사회』『 훈의 시대』가 있고, 기획하고 만든 책으로는 『회색 인간』『 삼파장 형광등 아래서』등 이 있다.
저자 : 박상률
1990년 〈한길문학〉에 시를, 〈동양문학〉에 희곡을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와 희곡을 비롯, 소설과 동화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통해 인간의 다양한 삶을 그려 내기 위해 애쓰는 한편 교사와 학생,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강연 및 강의를 활발히 하고 있다.
한국 청소년문학의 시작점이라 불리는 소설 《봄바람》은 성장기를 거친 모든 이들의 마음에 감동을 주는 현대의 고전으로 자리 잡았으며, 2018년엔 ‘아름다운 작가상’을 받았다.
시집 《진도아리랑》, 《하늘산 땅골 이야기》, 《배고픈 웃음》, 《꽃동냥치》, 《국가 공인 미남》, 소설 《봄바람》, 《나는 아름답다》, 《밥이 끓는 시간》, 《너는 스무 살, 아니 만 열아홉 살》, 《방자 왈왈》, 《개님전》, 《세상에 단 한 권뿐인 시집》, 《저 입술이 낯익다》, 《통행금지》, 《나를 위한 연구》, 희곡집 《풍경 소리》, 동화 《바람으로 남은 엄마》,《미리 쓰는 방학 일기》, 《도마 이발소의 생선들》, 《개밥상과 시인 아저씨》, 《구멍 속 나라》, 《어른들만 사는 나라》, 《벌거숭이 나라》, 《개조심》, 《자전거》, 《애국가를 부르는 진돗개》, 《아빠의 봄날》, 《백발백중 명중이, 무관을 꿈꾸다》, 《엿서리 특공대》, 산문집 《동화는 문학이다》,《청소년문학의 자리》, 《어른도 읽는 청소년 책》, 《청소년을 위한 독서 에세이》, 《나와 청소년문학 20년》, 《서당개도 술술! 자신만만 글쓰기》, 《박상률의 청소년문학 하다》, 《눈동자》 등을 썼다.
저자 : 박승민
1964년 경북 영주에서 태어났다. 2007년 『내일을 여는 작가』로 작품활동을 시작했으며, 시집 『지붕의 등뼈』 『슬픔을 말리다』가 있다. 박영근작품상, 가톨릭문학상 신인상 등을 수상했다.
저자 : 안정희
인간은 궁극적으로 작가가 된다. 이야기하기 위해 산다기보다 삶이 이야기다. 사람살이에 귀를 기울인다, 마음을 의지한다, 더불어 살아간다. 『도서관에서 책과 연애하다』와 경기도서관총서 공모 당선작 『책 읽고 싶어지는 도서관디스플레이』를 썼고 『가이와 언덕지기 라이』를 번역했다. 서울도서관 등을 비롯한 100여 개 도서관에서 책과 책 읽기에 대해 강의를 하며 은평구립도서관, 인천계양도서관 등에서 북큐레이터 양성과정 프로그램을 기획, 강의하고 있다. 한양대 비교역사문화연구소 ‘국경을 넘어서는 역사대상 어린이청소년역사책’ 심사위원, 도서문화재단씨앗의 에코라이브러리 장서개발 및 주제도서 선정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인천광역시도서관발전진흥원의 계간지 <도서관, 말을 걸다>에 ‘미술관 옆 도서관’이란 제목으로 글을 연재 중이다.
저자 : 연지원
날마다 글을 쓰고 매주 문학 고전을 중심으로 인문정신을 강의한다. 학창시절엔 시를 쓰는 일에 빠져들었다. 한 여인을 오래 짝사랑한 결실이었다. 삶에 대한 고민은 부족했다. 공업수학과 정역학을 배우는 첫 전공 수업 때부터 내게 맞지 않는 공부임을 깨달았다. 학부에서 경영학과 사회학을 복수전공과 부전공으로 이수했고 도서관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다. 언어, 문학, 역사, 철학, 종교 서적을 탐독했다. 심리학과 경영학 책들을 읽으며 한동안 자기이해와 리더십을 비롯한 실용적인 공부에 천착했다. 서른 살 무렵 짧은 직장 생활을 마친 이후로는 줄곧 공부하거나 글을 썼다. 인간에 대한 이해를 쌓기 바랐고 연대에 대한 관심도 컸기에 학습 커뮤니티를 꾸리며 살았다. 스승을 좇으며 공부했고 커뮤니티 속에서 어울려 놀았다. 언젠가 동학들과 함께 읽고 놀았던 이야기를 책으로 엮고 싶다. 한동안 아르놀트 하우저의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 같은 책을 쓴다면 죽어도 좋겠다는 말을 하고 다녔다. 이런 열망이 공부에 매진하게 만들었다. \"너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의 성찰과 “나는 무엇을 아는가”를 고민한 몽테뉴의 진솔한 회의가 공부의 푯대다. 타고난 성향대로 카프카의 ‘지적 감수성’을 좋아하고 카잔자키스의 ‘삶을 구원하는 글쓰기’를 추구한다. 최근에는 고대 문명을 공부하기 위해 페르시아, 그리스, 요르단, 이스라엘 그리고 이집트에 다녀왔다. 무엇보다 『교양인은 무엇을 공부하는가』를 쓰는 동안 자주 행복했다.
저자 : 이슬기
‘서울신문’에서 문학과 영화를 담당하는 기자. 문학 덕후 1n년 차에 ‘성덕’이 됐지만, 매주 배달되는 책더미에 깔려 어푸어푸 하는 중. 오늘도 슬기로운 문화생활을 고민합니다.
저자 : 이영미
만화방에서 한글을 뗐다. “책 읽을래, 나가서 놀래?” 물으면 주저 없이 책을 택하는 아이였다. 문학사상사, 디자인하우스 등에서 출판 에디터로 일하며 100여 권의 책을 만들었다. 책상 앞에 쪼그리고 앉은 13년 차 에디터로 살다 보니 고혈압과 스트레스, 저질 체력만 남았다. 생전 처음 지리산에 갔다가 나약한 정신노동자로 사는 것에 회의를 느꼈다. 집 앞 수영장을 들락거리고, 달밤에 공터를 달리고, 바구니 자전거로 슈퍼를 다니기 시작했다. 마흔 살부터 그렇게 천천히, 조금씩, 꾸준히 몸을 움직인 끝에 올빼미족 게으름뱅이에서 아침형 근육 노동자로 변신했다. 트라이애슬론 경기 15회, 마라톤 풀코스 10회, 미시령을 자전거로 오르내리는 강철 체력이 되었다. 웅진지식하우스, 펭귄클래식에서 11년간 70여 권의 책을 더 만들었다. 현재는 출판 에이전트로 일하고, ‘인생학교’ 교감 선생님으로 강의를 하고, 라디오와 팟캐스트에서 책 소개를 한다. 오늘은 어제보다 나은 인간으로 살기를 희망한다.
저자 : 이용주
잡지사, 출판사와 도서관재단에서 일했습니다. 시간이 날 때면 서점에서 놀다가 4년 전에 ‘우분투북스’라는 책방을 열었습니다. ‘북큐레이션연구소’를 운영하며 연구와 강의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저자 : 이유리
기업에서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업무를 하다가 퇴사 후 ‘그렇게 책이 된다’라는 큐레이션 서점을 열었습니다. 좋은 책을 발견해내는 것이 책방 주인의 역할이라는 마음으로 서점을 운영했으며, 지금은 ‘시즌 2’를 준비하며 다양한 책을 읽고 책과 관련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저자 : 이유진
‘한겨레’ 책지성팀장. 매주 쏟아지는 새 책들을 먼저 읽고 기사를 씁니다. 결정이 힘들고 혼돈스러울 때도 있지만, 책을 내기까지 지은이와 출판인 들의 노력을 떠올리며 정신을 차립니다. 학부에서 사회학을, 대학원에서 여성학과 문화학을 공부했습니다.
저자 : 임윤희
도서관 열혈 이용자. 문헌정보학 전공자나 전문가는 아니지만, 외국에 나갈 때마다 생선 가게를 지나치지 못하는 고양이마냥 도서관을 기웃거리는 일을 20여 년 해 왔다. 물론 한국 도서관도 좋아하는데, 그중 제일 좋아하는 곳은 지금 살고 있는 동네의 도서관이다. 평범한 도서관이지만 제일 정들었고 가장 마음 쓰는 곳이다. 현재 지역 도서관의 운영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좋은 도서관을 만드는 데 아주 조금 힘을 보태고 있다.
본업은 책 만드는 일로, 나무연필이라는 작은 출판사를 운영하면서 논픽션을 펴내고 있다.
저자 : 장독석
출판평론가, ‘출판도시문화재단’ 문화사업본부장입니다. 고전과 세계문학을 주로 읽습니다. 『살아 있는 도서관』, 『금서의 재탄생』, 『다른 생각의 탄생』 등을 썼습니다.
저자 ; 전은경
독서/글쓰기문화연구소 ‘질문과 사유’ 대표, ‘숭례문학당’ 강사입니다. 문학으로 삶을 배우고, 문학에서 길을 찾고 있습니다. 소소하고 지루해 보이는 일상에 깊은 의미를 부여해줄 수 있는 것은 문학뿐이라고 믿는 사람입니다.
저자 : 최종규
우리말사전을 짓는다. 〈사전 짓는 책숲, 숲노래〉라는 서재도서관을 꾸리고 숲살림을 짓는다. '보리 국어사전' 편집장을 맡았고, 이오덕 어른이 쓰고 남긴 글을 갈무리했고, 공문서·공공기관 누리집을
쉬운 말로 고치는 일을 했다. 《우리말 수수께끼 동시》, 《우리말 동시 사전》, 《우리말 글쓰기 사전》, 《새로 쓰는 우리말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비슷한말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겹말 꾸러미 사전》, 《10대와 통하는 새롭게 살려낸 우리말》, 《10대와 통하는 우리말 바로쓰기》, 《마을에서 살려낸 우리말》, 《숲에서 살려낸 우리말》, 《이오덕 마음 읽기》, 《읽는 우리말 사전 1·2·3》, 《시골에서 살림 짓는 즐거움》, 《시골에서 도서관 하는 즐거움》, 《시골에서 책 읽는 즐거움》, 《내가 사랑한 사진책》, 《골목빛》, 《자전거와 함께 살기》, 《사진책과 함께 살기》, 《책빛숲》, 《책빛마실》, 《생각하는 글쓰기》, 《사랑하는 글쓰기》, 《헌책방에서 보낸 1년》, 《모든 책은 헌책이다》.
저자 : 한기호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장. 출판평론가. 격주간 출판전문지 〈기획회의〉를 창간해 올해로 19년째 발간해오고 있다. 2010년 한국 최초의 민간 도서관 잡지인 월간 〈학교도서관저널〉을 창간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책 읽기 운동을 벌이고 있다. 지은 책으로 『출판마케팅입문』 『베스트셀러 30년』 『새로운 책의 시대』 『한기호의 다독다독』 『20대, 컨셉력에 목숨 걸어라』 『마흔 이후, 인생길』 『나는 어머니와 산다』 『우리는 모두 저자가 되어야 한다』 『하이콘텍스트시대의 책과 인간』 등과 다수의 공저가 있다.
엮음 : 한국서접인협의회
전국 40여 개 중형 서점의 연합인 한국서점인협의회(한서협)는 지역 거점 서점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서점인의 직무 향상을 위한 ‘서점학교’ 같은 교육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서점에서 만나는 책 처방 ‘종이약국’ 서가와 책의 즐거움을 알려주는 ‘시작책’ 서가를 기획?운영하였습니다. 더불어 서점인이 신간을 추천하는 ‘서점 친구들 추천 책’처럼 전국의 서점이 함께 서가를 만들고 활용할 수 있도록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