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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 진화 그림 사전 (양장)

스테판카 세카니노바 저 | 서지희 역 | 라이카미 |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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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0808101 / 112쪽 232 x 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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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인간 + 생각 \u003d 물건” 모든 물건의 탄생에는 다 이유가 있어요! 침대, 신발, 변기, 우산, 인형, 칫솔, 가방 등 우리는 매일매일 물건을 사용해요. 이렇게 당연하게 사용하는 주변의 모든 물건이 갑자기 사라진다면? 상상만 해도 너무너무 불편하지 않나요? 그런데 사실 이 물건들이 처음부터 세상에 존재했던 건 아니에요. 인간이 살아가면서 하나씩 만들어 낸 것이랍니다. 그럼, 인간이 그렇게 뛰어난 존재냐고요? 절대 아니에요. 오히려 동물보다 신체적으로 불완전하지요. 동물처럼 날카로운 이빨이나 손발톱도 없고, 따뜻한 털, 단단한 가죽, 뛰어난 운동신경 등 그 어떤 것도 가지지 못했거든요. 하지만 인간은 동물과 달리 ‘생각’할 수 있어서, 물건을 만들어 열등한 신체적 능력을 보완하게 되었답니다. 예를 들어 동물의 털이나 가죽을 대신할 옷과 신발, 동물의 이빨이나 손발톱을 대신할 칼과 가위 등을 만들어 사용했지요. 다시 말하면 인간은 생존을 위해 물건을 만들었고, 불편함을 해결하고 조금씩 더 편리해지기 위해 물건을 나은 방향으로 수정하여 사용해 왔답니다. 그러면서 물건은 처음과는 다른 용도로 쓰이거나, 혹은 더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기도 해요. 예를 들어 스케이트는 운송이나 이동 수단이었다가 현재 스포츠나 놀잇감이 되었고, 스타킹과 신발은 단지 발을 보호하는 물건이었다면 현재는 아주 중요한 패션 아이템으로도 활용되고 있지요. 물건의 시대별 변화 모습이 한눈에! 역사 속 물건의 놀라운 사실과 재밌게 표현한 그림이 가득! 선사 시대부터 고대 시대와 중세 시대를 거쳐 오늘날까지! 11개 물건의 시대별 변화 과정을 상세히 담았어요. 특히 각 시대마다 물건의 형태와 특징을 그림으로 짚어 주고, 물건을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도 재미있게 표현했어요. 또한 교과서에는 없는 흥미로운 물건 이야기만 뽑아 소개했답니다. 예를 들어 고대 시대 귀족들은 하얀 피부를 동경해 항상 우산을 가지고 다녔다는 것, 중세 시대 사람들은 신발 앞코가 너무 길어 허리에 매달고 다녔다는 것, 14세기 엘리자베스 여왕은 향수 헝가리 워터를 몸에 발라서 72세에도 폴란드 국왕으로부터 청혼을 받을 정도로 매력적이었다는 것 등 깜짝 놀랄 이야기들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어요. 너무너무 재밌어서 책장이 술술 넘어갈 거예요! 이렇게 인간이 만든 물건의 진화 과정을 보다 보면, 그 길고 어려운 역사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답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스테판카 세카니노바
저자 : 스테판카 세카니노바
체코 마사리코바 대학의 미술 학부에서 역사학을 전공했어요. 체코에서 기자로 일하다가, 어린이 프로그램을 제작했어요. 현재는 어린 시절부터 꿈꾸어 온 작가가 되어서, 아름다운 책에 둘러싸인 채 열심히 글을 쓰고 있어요. 우리나라에 번역된 책으로는 <진짜 여행보다 재미있는 여행> 시리즈가 있답니다.

그림 : 에바 추피코바
체코 올로무크에 사는 에바 추피코바는 작가 겸 삽화가예요. 대학에서는 철학과 영문학을 전공했으며, 그동안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한 어린이 책을 많이 만들어 왔어요. 에바 추피코바는 자신이 만든 책으로 골든 리본상 후보에 여러 번 올랐으며, 국제아동도서출판평의회의 베스트 도서에 선정되기도 했어요.

역자 : 서지희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를 졸업해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번역해 왔어요.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자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어요. 옮긴 책으로는 《안녕! 우리나라는 처음이지?》, 《우리는 어떤 나라를 꿈꾼다》, 《쓰레기는 쓰레기가 아니다》, 《함께 먹는 세계의 음식》, 《치카치카 동물원 대소동》, 《난 화가 나면》, 《비버 가족의 집 짓기》, 《난 뭐든지 할 수 있어》, 《곰아 어디 있니?》, 《세계의 별별 크리스마스》, 《북극곰》 등이 있어요.

역자 소개

  • 역자 : 서지희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를 졸업해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번역해 왔어요.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자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어요. 옮긴 책으로는 《안녕! 우리나라는 처음이지?》, 《우리는 어떤 나라를 꿈꾼다》, 《쓰레기는 쓰레기가 아니다》, 《함께 먹는 세계의 음식》, 《치카치카 동물원 대소동》, 《난 화가 나면》, 《비버 가족의 집 짓기》, 《난 뭐든지 할 수 있어》, 《곰아 어디 있니?》, 《세계의 별별 크리스마스》, 《북극곰》 등이 있어요.

책 속에서

목차

신발
스케이트
우산
안경
인형
향수
흔들 목마
화장실
칫솔
침대
스타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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