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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 한 짝

엄혜숙 저 | 웅진주니어 |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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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01244778 / 30쪽 180 x 180 (㎜) / 보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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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구두 한 짝으로 무얼 할 수 있을까요? 쓸모없다고 버려진 구두 한 짝이 누군가에게는 바구니가 되기도 하고, 푹신한 빈 의지가 되기도 합니다. 세상 그 어떤 것도 쓸모없는 것은 없다고 말하는 이 그림책은 영유아 연령에 딱 맞는 단순한 구조와 말놀이로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쉬운 언어와 따뜻한 그림으로 우리 아이의 다정한 친구 같은 짝꿍 그림책을 지금 만나 보세요.

출판사 리뷰

우리 아이에게 딱 맞춘 인생 첫 짝꿍 그림책 <구두 한 짝>은 영유아 발달 연령에 딱 맞춘 단순한 이야기와 반복되는 구조로,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영유아 그림책이다. 한눈에 내용을 인지할 수 있는 구성과 따뜻한 그림이 만나 이야기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파악할 수 있게 도와주고, 일상생활 속에서 많이 사용하는 의성어, 의태어가 되풀이되어 운율과 리듬감을 만든다. 또한, 다양한 상황 속에서 자연스레 어휘를 습득할 수 있게 하며 표현력이 풍부해질 수 있도록 돕기에 그 어떤 책보다 다정하고 친절하다. 책 읽기의 즐거움을 알려 주는 다정한 길잡이가 되어 주는 친구 같은 우리 아이 첫 짝꿍 그림책이다. 호기심을 자극하는 글과 색색의 고운 그림이 만나 우리 아이 상상력이 자라요! 말을 배우는 시기에는 호기심도 부쩍 자란다. <구두 한 짝>은 ‘이게 뭐야?’라고 물어보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충족시켜 줄 수 있는 재미있는 구성으로 페이지를 넘기면서 놀이처럼 즐겁게 읽을 수 있다. 다음 장엔 무엇이 나올지 수수께끼 놀이하듯 이야기를 나누며 상상력이 풍부해지고, 부모와의 상호작용도 적극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 여기에 문명예 작가의 색색의 고운 그림이 더해져 계절의 흐름과 그림 속에 담겨 있는 깨알 재미들까지 살펴볼 수 있다. 그림 속에 숨겨진 애벌레, 꽃이 피고 지는 모습 등 배경 속에서 또 다른 이야기들을 찾아보자. 우리 아이들의 상상력뿐만 아니라 관찰력도 자연스레 자라날 것이다. 접기

저자 소개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에서 독일 문학과 한국 문학을, 인하대학교와 일본 바이카여자대학교에서 그림책과 아동 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책을 기획하고 쓰면서 외국의 좋은 어린이책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혼자 집을 보았어요》, 《누가 똑똑 창문을 두드리지?》, 《나의 즐거운 그림책 읽기》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깃털 없는 기러기 보르카》, 《비에도 지지 않고》, 《파란 티셔츠의 여행》 등이 있습니다.


 

대학에서 출판디자인을 공부했으며 지금은 그림책에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딸 아이가 부르는 맑은 동요를 듣고 영감을 받아 빠알간 열매를 그리고, 나무 한 그루 돌보듯 정성스런 손길로 《앵두》그림책을 만들었습니다. 엄마가 되어 아이를 키우면서 다시 보고 배우는 세상을 그립니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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