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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너라면 우리 모두가 가진 무한한 가능성을 위하여

시리즈 : 마음속 그림책 [16]

코비 야마다, 가브리엘라 버루시 저 | 이진경 역 | 상상의힘 |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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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7381692 / 46쪽 223 x 310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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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 INDIE 2019년 그림책 부문 골드 위너 ★ 노틸러스 어워드 2019년 그림책 부문 골드 메달 ★ 뉴욕 타임스, 월스트리트 저널 베스트셀러 ★ 영국?미국 아마존 독자 평점 4.9 ★ 독일 아마존 베스트셀러 10주 연속 종합 2위 책을 펼쳐보는 순간 숨이 멎는 듯한 느낌을 나는 이 한 권의 그림책에서 받았다. - Dawn Mooney, 5 Minutes for Books 이 책은 지금껏 내가 본 어린이 책 중 가장 강력한 책이다. - Michelle Poler, HelloFears 삶을 향한 기쁨과 고마움을 표현한 야마다의 글과 자연을 향한 깊은 사랑을 담은 버루시의 그림이 만나, 참으로 감동적인 그림책을 창조하였다. - Bianca Schulze, The Children’s Book Review 잎이 무성한 새의 모습을 띈 모자를 쓰고 있는 어린 소녀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어쩌면 이토록 그림이 책의 메시지를 여실하게 표현할 수 있나 찬탄을 금치 못하게 된다. 버루시의 활기차고 섬세한 일러스트레이션은 특이하고 유쾌하다. 꿈꾸는 듯한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이야말로 그녀 그림의 특징이다. 버섯은 나무만큼 크고, 빙산은 야트막하다. 독자들을 그녀의 여정 속으로 끌어들이면서 그림은 또한 독자들을 여행의 동반자로 만드는 힘을 보여준다. 문제는 그 길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가 스스로 묻게 된다는 사실이다. 도대체 우리는 누구인가 하는 질문이다. 책의 대답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존재라고 가만가만 들려 준다. -Jill Lorenzini, Book Page 이야기의 부족함과 영감을 주는 메시지에 대한 강조는 자칫 이 책을 어린이가 아닌 어른들에게 더 깊은 호소력을 가지게 하는 듯이 보인다. 그러나 어린 독자들 역시 의심할 여지없이 자신들만의 생각으로 이 아름다운 책을 감상하게 됨은 물론이다. 사랑이 가득한 잠자리에서, 생일이나 크리스마스 등 다양한 기념일의 선물로, 연민과 친절을 불러일으키는 초등학교 교실에서의 토론 자료로도 아주 적합한 그림책이다. -Allison Tran, Mission Viejo Library, CA 라임도 없고 두드러진 사건도 없지만 이 그림책은 독자들이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무엇이든 될 수 있고 또 할 수 있다는 무한한 가능성을 긍정하게 만드는 힘을 가지고 있다. - Kirkus Review 완벽한 메시지부터 말 그대로 숨이 막히는 듯한 일러스트레이션,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놀랍게 쏟아져 나오는 따뜻함과 부드러움까지 나는 이 그림책을 완벽한 경외감 속에서 읽었다. 아마도 올해 내가 가장 좋아하는 책 중 하나를 얻은 것 같다. 꼼꼼히 거듭 읽고, 꼭 끌어안고, 앞으로 몇 년 동안 소중히 간직할 책이다. - Lauren Davis, Happy Ever Elevants

저자 소개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영감을 주는 도서를 다수 저술하였다. 코비 야마   다가 대표로 있는 회사 컴펜디엄(Compendium)은 기적을 만들어 내는   능력자들이 모여있는 곳이다. 코비 야마다는 자신의 삶을 무척 사랑하    며, 삶에 대한 행복도가 높다. 특히, 코비 야마다의 상상 속 세계인 “날   아다니는 연어의 나라”에서 뛰어 노는 자신의 두 아이들은 그의 활력소   이다. 코비 야마다는 자신이 지구상에서 가장 운이 좋은 남자라 말한다.

세계적인 인정을 받는 화가다. 그녀의 특징적인 스타일은 모든 연령의 사람들에게 말하기 위한 방편으로 마술적인 요소들과 주제에 덧붙여 현실주의적인 세부를 뒤섞고 있다. 가브리엘라는 먼 곳을 여행하는 것을 좋아하며, 그동안 수집해 온 특별하달 것도 없는 장난감에서 영감을 얻어 그림을 그린다. 그녀는 자연, 특히 숲을 깊이 사랑한다. <아마도 너라면>은 그녀가 그린 첫 번째 그림책이다.

역자 소개

서울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그곳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대구가톨릭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틈나는 대로 그림책을 읽고 번역하고 있다. 번역한 책으로는 고양이 피터 시리즈 《난 좋아 내 하얀 운동화》, 《운동화를 신고 흔들어 봐》, 《멋진 내 단추 네 개》가 있다.

책 속에서


P. 4 넌 이제껏 없었고,
앞으로도 결코 없을
이 세상에 단 한 사람,
바로 너란다.

 

 

P. 10 네 삶은 너의 것!
할 수 있는 만큼 많은 일을 하렴.
볼 수 있는 만큼 많은 것을 보고.

 


P. 18 어떤 일이든 사랑을 담아 하렴.
마음이 이끄는 대로 따라가다 보면
마침내 원하는 곳에 닿에 될 거야.

 


P. 22 아마도 너라면
말 못 하는 모든 이를 대신해
목소리를 낼 수도 있지 않을까?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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