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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여행 2019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선정작

원제 : Imagine (2018년)
시리즈 : 빨간콩 그림책 [8]

리우나 비라르디 저 | 마음물꼬 역 | 빨간콩 |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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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6708764 / 96쪽 160 x 210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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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보이는 것 너머로 펼쳐지는 즐거운 상상 여행!
“흰 수염 아저씨는 무슨 일을 할까? 눈을 감고 있는 소녀의 꿈은 무엇일까?”
편견을 없애고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하는 놀라운 플랩북!

매일 아침, 어린 소녀는 지하철을 타고 학교에 갑니다. 소녀는 주변의 다른 사람들을 관찰하지요. 모자를 쓰고 있는 남자는 어디에 살고 있을까? 흰 수염을 가진 할아버지의 직업은 무엇일까? 눈을 감고 있는 소녀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주근깨가 있는 아이는 자라서 무엇을 하고 싶을까? 소녀는 모든 것이 궁금합니다. 그리고 그들의 생각과 삶을 상상하지요. 플랩을 위로 넘기면 사람들의 외모 뒤로 숨겨진 다양한 그들의 삶이 펼쳐집니다.

 

출판사 리뷰

이 책의 활용법 - 플랩을 열기 전에 먼저 아이들의 대답을 들어 주세요. - 정답은 없습니다. 그림을 보며 다양하게 대화를 나눠 보세요. - 빨간콩 블로그에서 <상상여행 주사위 그림 맞추기>와<컬러링> 활동지를 다운받아 활용하세요!! https://blog.naver.com/reddot2019 관찰하고 상상하면 무한대로 펼쳐지는 놀라운 세상 탐험! 《상상여행》은 사람들의 얼굴과 머리, 옷, 표정을 보여 주고 사람들이 하는 일과 꿈꾸는 것, 하고 있는 일, 좋아하는 것 등을 물어보는 책입니다. 잔뜩 인상을 찌푸리고 있는 아저씨 얼굴을 보며 물어보세요. “저 아저씨는 왜 화난 표정을 짓고 있는 걸까?” 아이는 아저씨의 얼굴을 이리저리 관찰하고, 화가 났을 만한 상황을 상상해 볼 거예요. 플랩을 열면 아저씨가 화난 이유를 알 수 있지요. 아저씨는 미용실에서 눈을 동그랗게 뜨고 거울을 보고 있네요. 미용사가 정수리만 빼놓고 머리를 박박 밀었기 때문이에요. 미용사는 머리를 예쁘게 깎았다고 뽐내는 것 같은데 말이에요. 아이는 무슨 대답을 했을까요? “모자 속에 개구리가 한 마리 앉아 있어서 화가 난 거야.” 이런 상상, 정말 기발하고 귀엽지요? 상상은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합니다. 아이가 무슨 상상을 하고 무슨 대답을 하든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오, 멋진데?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다!”라는 부모의 지지와 격려는 아이의 상상력을 무한대로 키워줍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20명의 사람들을 관찰하며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고, 상상의 나래를 펼쳐 보세요. 상상은 생각하게 하고, 질문하게 하며, 다양한 답을 찾아내도록 도와줍니다. 아이들에게 상상력을 키워 주는 일은 미래를 살아가는 데 가장 필요한 힘을 키우는 일입니다. 보이는 것에 대한 편견을 넘어 다양성 발견하기! 지하철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작고, 크고, 뚱뚱하고, 마르고, 젊고, 나이 든 사람들이죠. 또는 서두르거나 웃거나 뾰로통한 사람들이기도 해요. 나이도, 국적도, 성별도, 인종도 모두 제각각입니다. 우리는 그들의 외모에서 그들의 삶을 유추하고 상상합니다. 하지만 플랩을 여는 순간, 우리의 판단이 얼마나 편협할 수 있는지 깨닫게 됩니다. 작가는 이 작품을 통해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라고 말합니다. 깐깐할 것만 같은 인상의 그녀는 아름다운 노래를 부르는 가수이며, 누구보다 멋진 수염을 가진 아저씨는 집에 돌아가자마자 거추장스러운 수염을 벗어 던집니다. 소녀가 지하철 안에서 만나는 수많은 타인들은 가장 가까이에 있지만 모두 저마다의 세계를 지닌 낯선 사람들이기도 합니다. 소녀는 생각합니다. “이 모든 사람들의 삶은 나의 상상과 얼마나 비슷할까? 그들은 나를 보며 어떤 상상을 할까?” 우리는 《상상여행》을 통해 자신도 모르게 갖고 있던 편견을 뛰어넘어 타인의 존재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삶의 다양성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이 언론의 찬사를 받은 이유입니다. 100% 국내 수작업 제작, 볼로냐아동도서전 선정 작품! 2019년 볼로냐아동도서전 선정 일러스트레이터, 리우나 비라르디는 이 책을 읽으며 배를 잡고 웃는 아이들의 모습을 상상했을 것입니다. 리우나는 그림 워크숍을 진행하며 아이들과 함께 선을 긋고 색을 칠하고 웃고 떠들며 재미있게 노는 일을 합니다. 리우나는 아이들이 언제 깔깔대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즐겁게 상상하는 방법을 《상상여행》에 담았습니다. 아이들이 우울해하거나 축 처져 있을 때 또는 삐졌을 때 아이들과 함께 책을 보며 상상놀이를 해 보세요. 아이들은 언제든 상상의 세계로 여행을 떠날 준비가 되어 있으니까요. 빨간콩 블로그에서 독후활동지를 다운로드하면 아이들과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빨간콩 블로그 http://blog.naver.com/reddot2019 <상상여행_ 독후활동지_주사위그림맞추기> <상상여행_ 독후활동지_컬러링> 책의 펼침면마다 위로 들추는 플랩 형식으로 구성된 이 그림책은 해외에서도 제작이 무척 까다로운 작품입니다. 그럼에도 이 작품은 수입에 의존하지 않고 100% 국내에서 제작하였습니다. 일일이 손으로 만들어야 하는 긴 공정을 거쳤지만, 많은 전문가들의 노력이 모아져 결국 한 권의 책으로 탄생했지요. 이런 노력이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져 앞으로 더욱 재기발랄한 작품들이 나올 수 있는 계기가 되기 바랍니다.

저자 소개

이탈리아에서 태어난 리우나 비라르디는 우르비노의 ISIA에서 그래픽디자인과 비주얼커뮤니케이션을, 바르셀로나의 Escola Massana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하고 현재 프랑스 툴루즈에 살고 있어요. 도형과 색을 단순화하여 그림을 둘러싼 여백과 균형 잡힌 이미지를 만들어 내는 것이 특징입니다. 아이들을 위한 워크숍을 진행하는 그녀는 아이들과의 상호작용이 그림책을 생생하게 만드는 가장 좋은 경험이라고 말합니다. 절제된 이미지로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그림책 만들기를 사랑하지요. 수제 물건을 만들거나 패턴, 벽화를 그리고 창의적인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2019년 볼로냐국제어린이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선정되었으며, 지은 책으로 《상상여행》이 있습니다. 

역자 소개

아이들에게 생각의 물꼬, 마음의 물꼬를 트게 해주는 책을 기획하고,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합니다.
아이들의 생각과 마음에 사람과 자연에 대한 따뜻함이 흐르면, 세상은 좀 더 살기 좋게 바뀔 거라 믿는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잘 자요, 대장》 《웃으면 행복이 와요》《오리 가족의 떠들썩한 나들이》 《나는 사실대로 말했을 뿐이야》 들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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