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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더불어 살려면 어떻게 해요?

정주진 저 | 철수와영희 |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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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8215492 / 128쪽 150 x 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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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책 속에서 우리는 다른 사람이 자신보다 나이가 얼마나 많고 적은지에 따라 그 사람을 대하는 방식을 결정해요. 하지만 나이는 한 사람에 대한 많은 정보 가운데 하나일 뿐이에요. 나이가 적다고 무시당할 이유도, 나이가 많다고 대우를 받아야 할 이유도 없어요. - 본문에서 ‘아름다움’에 대한 절대 기준은 없어요. 자기 기준에 맞지 않는다고 다른 사람의 외모를 평가하고 놀리거나 욕을 한다면 옳지도 않거니와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는 일이에요.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모습 그대로 존중받을 권리가 있어요. - 본문에서 얼굴과 국적 때문에 외국인 노동자를 공격하거나 차별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말투나 생활 방식이 다르다고 탈북민을 싫어하거나 자기와 조금 다르다고 장애인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어요. 자기가 싫어한다는 이유로 누군가를 차별하거나 따돌리고 공격하는 것은 안 돼요. 이들은 우리와 똑같이 존중받으면서 우리 사회에서 살아갈 권리가 있어요. - 본문에서 학교에서는 공부와 상관없이 모두가 똑같은 대우를 받아야 해요. 학교는 공부만 하는 곳이 아니라 학생들이 좋은 시민이 될 수 있도록 기초 지식, 도덕성, 창의성, 더불어 사는 방법 등을 가르치고 연습하게 하는 곳이기 때문이에요. - 본문에서 부자는 너무 많이 벌고 부자를 위해 일하는 사람은 너무 적게 버는 소득 불평등이 가난한 사람이 가난할 수밖에 없는 이유예요. 국가는 소득 불평등이 심해지는 것을 막으려고 가난한 사람을 지원해요. 가난한 사람도 국가의 보호를 받을 권리가 있어요. - 본문에서 우리는 ‘틀렸다’는 말을 자주 해요. 사실은 ‘다르다’고 해야 하는데 습관이 되어서 ‘틀렸다’고 하죠. 그건 잘못된 거예요. 다른 생각과 행동을 하는 사람이 있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사람은 자기만의 특징이 있고 서로 자란 환경이 다르니까요. - 본문에서

저자 소개

  • 저자 : 정주진
저자 : 정주진
평화학을 전공하여 국내 1호 평화학 박사가 되었습니다. 평화학 전공자로서 한국 사회에 평화학의 기초를 마련하겠다는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고민하다 책 쓰는 일을 시작했습니다. 현재는 1인 연구소인 평화갈등연구소에서 독립적인 연구와 실천을 하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 『정주진의 평화 특강』, 『10대와 통하는 평화통일 이야기』, 『평화: 평화를 빼앗긴 사람들』, 『갈등은 기회다』, 『갈등해결과 한국사회』, 『평화를 보는 눈』, 『평화, 당연하지 않은 이야기』 등이 있으며, 함께 쓴 책으로 『인간은 왜 폭력을 행사하는가?』 등이 있습니다.

그림 : 김규정
바다 곁에 살다 산 아래에서 아내와 딸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하고 싶은 이야기가 떠올라 두근거릴 때가 가장 행복합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밀양 큰할매』, 『무지개 욕심 괴물』, 『쏘옥 뿌직』, 『뛰지 마!』, 『레드맨 우리가 도와줄게!』, 『털이 좋아』, 『계란말이 버스』 등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우리는 다른 사람이 자신보다 나이가 얼마나 많고 적은지에 따라 그 사람을 대하는 방식을 결정해요. 하지만 나이는 한 사람에 대한 많은 정보 가운데 하나일 뿐이에요. 나이가 적다고 무시당할 이유도, 나이가 많다고 대우를 받아야 할 이유도 없어요. - 본문에서

‘아름다움’에 대한 절대 기준은 없어요. 자기 기준에 맞지 않는다고 다른 사람의 외모를 평가하고 놀리거나 욕을 한다면 옳지도 않거니와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는 일이에요.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모습 그대로 존중받을 권리가 있어요. - 본문에서

얼굴과 국적 때문에 외국인 노동자를 공격하거나 차별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말투나 생활 방식이 다르다고 탈북민을 싫어하거나 자기와 조금 다르다고 장애인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어요. 자기가 싫어한다는 이유로 누군가를 차별하거나 따돌리고 공격하는 것은 안 돼요. 이들은 우리와 똑같이 존중받으면서 우리 사회에서 살아갈 권리가 있어요. - 본문에서

학교에서는 공부와 상관없이 모두가 똑같은 대우를 받아야 해요. 학교는 공부만 하는 곳이 아니라 학생들이 좋은 시민이 될 수 있도록 기초 지식, 도덕성, 창의성, 더불어 사는 방법 등을 가르치고 연습하게 하는 곳이기 때문이에요. - 본문에서

부자는 너무 많이 벌고 부자를 위해 일하는 사람은 너무 적게 버는 소득 불평등이 가난한 사람이 가난할 수밖에 없는 이유예요. 국가는 소득 불평등이 심해지는 것을 막으려고 가난한 사람을 지원해요. 가난한 사람도 국가의 보호를 받을 권리가 있어요. - 본문에서

우리는 ‘틀렸다’는 말을 자주 해요. 사실은 ‘다르다’고 해야 하는데 습관이 되어서 ‘틀렸다’고 하죠. 그건 잘못된 거예요. 다른 생각과 행동을 하는 사람이 있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사람은 자기만의 특징이 있고 서로 자란 환경이 다르니까요. - 본문에서

목차

머리말 : 우리 모두가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어요


1. 힘이 있어도 쓰면 안 되나요?

1. 사람들은 왜 나이를 물어보나요?

2. 힘은 어떻게 써야 하나요?

3. 힘이 없으면 공격받는 게 당연한가요?

4. 언어폭력과 사이버 폭력이 왜 나쁜가요?

5. 왜 영화와 만화에서는 힘센 영웅에게 박수를 보내나요?


2. 사람을 평가하면 안 되나요?

6. 뚱뚱하고 못생겼다고 말하면 안 되나요?

7. 겉모습으로 평가하면 왜 안 되나요?

8. 농담으로 하는 말도 문제가 되나요?

9. 자기 생각을 말할 권리가 있지 않나요?



3. 싫어할 권리도 있지 않나요?

10. 외국인을 차별하면 왜 안 되나요?

11. 억지로 좋아해야 하나요?

12. 생각을 말하는데 혐오라고요?

13. 왜 혐오를 멈추라고 말하지 않을까요?


4. 노력하지 않는데 왜 대우해야 하나요?

14. 학생은 공부를 잘해야만 하나요?

15. 왜 가난한 사람에게 세금을 써야 하나요?

16. 일하지 않는데 왜 대우해야 하나요?

17. 왜 특별 대우를 해야 하나요?


5. 다르면 불편한데 왜 인정해야 하나요?

18. 다른 것은 틀린 것 아닌가요?

19. 다르면 불편한데 왜 인정해야 하나요?

20. 더불어 살고 싶지 않으면 막을 수도 있지 않나요?

21. 서로 다른데 같이 살면 힘들지 않을까요?

22. 더불어 사는 문화를 만들 수도 있나요?


6. 생각과 주장이 다르면 어떻게 해요?

23. 말로 이기면 정당한 것 아닌가요?

24. 어떻게 해야 서로 이해할 수 있나요?

25. 잘 듣고 잘 물어야 대화가 된다고요?

26. 문제를 해결하는 순서가 있나요?

27. 주장이 서로 다르면 친구가 될 수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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