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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스포츠 스포츠에서 배우는 통찰과 지혜

박혁수 저 | 플랜비디자인 |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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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9580384 / 280쪽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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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올림픽 전에 가끔 선수촌 훈련영상이 방송되곤 합니다. 그들이 목표를 향해 땀 흘리는 모습을 보면 경기장에서 보여주는 놀라운 기량과 초인적인 정신력이 어디에서 비롯되는지 알게 됩니다. 그리고 가슴 한 켠이 뜨거워지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한 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한 치열함이 전율처럼 다가오는 순간입니다. 스포츠를 인생의 축소판이라고 하는 이유는 우리의 삶도 똑같기 때문입니다. 타고난 재능도 있지만 그 재능을 뛰어넘는 열정과 노력에 열광하는 것은 목표를 향해 질주하는 선수들을 보면서 오늘도 삶의 현장에서 고민하는 우리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스포츠는 재미있습니다. 단순히 규칙안에서 움직이는 운동이 아니라 사람들의 이야기 이기 때문입니다. 이 책도 마찬가지 입니다. 운동경기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운동 뒤에 가려진 사람들의 이야기 입니다. 자신의 시간에 충실했던 사람들과 경기장 안팎의 승부처를 쫄깃하고 날카롭게 조명한 책입니다. 주변에 이런 친구들이 있습니다. 온갖 운동경기를 챙겨 보고 주류 비주류 스포츠 할 것없이 선수들을 꿰고 있고 해외 선수들 이름까지 줄줄 외우고 있는 친구. 축구경기라고 하면 그날 스타팅 멤버와 교체되는 선수를 보고 감독의 전술을 해설해 주는 친구. 저자는 바로 그런 사람입니다. 삶에서 스포츠를 땔 수 없는 그런 사람. 스포츠를 너무 사랑하는 그런 사람 말입니다. 그래서 비지니스 & 라이프 코치와 강연가로 활동하면서 숱한 스포츠 사례를 개발하여 호응을 얻고 SNS에 정기적으로 스포츠에 대한 단상을 우리 삶과 연결하여 칼럼을 써왔습니다. 저자를 만났을 때 스포츠에 대해 이야기하던 빛나던 눈빛을 기억합니다. 그런 저자가 오랜 시간 가꾸고 선별해서 우리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입니다. 재미있는 스토리와 속이 꽉 찬 내용과 스스로를 돌아보는 날 선 질문들이 독자들을 유익한 시간으로 안내 할 것입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박혁수
저자 : 박혁수
신뢰리더십센터(www.yestlc.com) 대표이자 스포츠리더십 연구소장으로서
기업체,관공서에서 주로 리더십과 커뮤니케이션, 조직문화 등을 강의한다.
한 번 들은 고객은 반드시 다시 찾는 명품 강연으로 주목 받아
탁월한 성장 멘토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재미와 의미와 유익의 3박자를 갖춘 강사계의 블루칩이자
뜨거운 심장과 부드러운 감성이 교차하는 두 얼굴을 가진 사나이
조직생활의 경험과 일상의 소재에서 공감을 이끌어 내는 고감도 센스와
스포츠를 배움과 접목하는데 대한민국 넘버 원이다.
자신이 가장 좋아하고 잘 할 수 있는 일이 스포츠와 세상의 지혜를
연결하는 일이라 믿고 있으며 이 분야 만큼은 감히 최고가 되고 싶어 한다.
이를 위해 십 수년전부터 스포츠가 빚어낸 다양한 사례를 수집하여 지혜의 원천으로 삼고 있다.
스포츠로 세상과 소통하고 스포츠에서 캐낸 삶의 지혜를 나누는
국내 최초 스포츠인사이터를 꿈꾼다.

책 속에서

조직 내에서 최고라는 평판을 가진 동료, 성과급을 가장 많이 받는 상사, 초고속 승진으로 중역의 자리에 오른 임원, 회사의 CEO 자리에 오른 입지전적인 누군가가 있다면 그런 영광이 오직 그에게만 허락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가 해냈다면 반드시 나도 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가장 효과적이고 가장 빠른 길은 그가 한 대로 똑같이 해보는 것입니다. 42
 
실행하지 않고서는 그 무엇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주저하는 것은 실패에 대한 두려움과 순간의 달콤한 유혹을 끊어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행동은 용기를 담보로 합니다. 행동한다는 것은 곧 용기를 내는 것입니다. 나의 생각과 다짐은 행동이 아닙니다. 나의 말과 계획도 행동이 아닙니다. 관중석에서는 결코 경기에 참여할 수 없습니다. 66
 
우리는 세상의 주인이지 호구가 아닙니다. 이제 더 이상 미증유의 위기와 두려움에 속지 않기로 합니다. 그리고 성공을 위한 변화가 아니라 성장을 위한 변화에 초점을 맞추기로 합니다. 내가 내 삶의 주인공으로서 내면의 목소리에 주목하여 자발적인 의지로 변화를 도모할때 성공을 넘어 더 큰 성장이 함께할 것입니다. 성장은 내가 원하는 결과를 얻는 것입니다. 그것을 통해 내 삶의 질을 올리는 일입니다. 87
 
기회가 기회인지 모르고 지나고 나면 “그때가 기회였구나”라고 뒤늦게 알아차릴 때가 있습니다. 내겐 기회가 없었다며 자신의 불운을 탓하는 사람들은 기회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합니다. 꼭 그런 것은 아니지만 기회는 대개 운이라는 얼굴로 둔갑해서 오기 때문입니다. 세상에 공짜가 없듯이 준비가 없으면 기회 또한 없다고 생각하는 게 세상 이치에 따르는 현명한 생각입니다. 97
 
분야를 막론하고 예상 밖 패배의 원인을 찾다 보면 상대편에 의해서 무너지기보다 교만한 자신을 제어하지 못한 경우가 허다합니다. 소위 잘나가다 한순간에 무너진 개인과 기업의 몰락에는 도끼눈을 뜨고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는 교만이 있습니다. 교만은 방심을 부릅니다. 방심은 초심을 무너뜨립니다. 무너진 초심은 느슨한 마무리를 불러 반전과 역습의 빌미를 스스로 내어줍니다. 우리의 삶이 희망적인 것은 역전이 있기 때문이지만, 역전승보다 중요한 것은 역전패를 당하지 않는 것입니다. 마무리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126
 
눈부신 성취를 통해 부와 명예를 쥔 부러운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왠지 존경심이 들지는 않습니다. 회사를 대표할 만큼 뛰어난 리더십으로 팀의 성과를 이끌어 내지만  차 한잔 함께 하기엔 부담스럽고 솔직히 끌리지도 않습니다. 비범한 열정을 가지고 주목할만한 성과를 내는 팀원이지만 왠지 정이 가지 않습니다. 그가 품격이 부족하다고 느낄 때 올라오는 도저히 숨길 수 없는 속마음입니다. 제 아무리 뛰어난 역량을 갖추었다 하더라도 역량이 품격까지 커버하지는 않습니다.  135

조던은 피펜의 지원으로 황제다움을 선보였고 피펜은 자신의 궂은일을 덜어 주는 조던 덕에 공수 양면에서 맹위를 떨치면서 NBA 역사상 가장 위대한 조연이자 가장 위대한 스몰 포워드로 자리매김하게 됩니다. 이들은 각기 혼자서도 훌륭한 선수들이었지만 강력한 윈윈의 조합을 통해 NBA역사상 최고의 황금 콤비를 넘어 전 종목 통틀어 가장 환상적인 파트너십을 보여준 윈윈의 롤모델이 되었습니다. 151
 
우리는 똑똑한 사람에겐 박수를 치고, 현명한 사람에겐 감탄하고, 관대한 사람에겐 다가갑니다. 나를 밀어내는 사람보다 나를 보듬는 사람에게 끌리는 세상의 이치를 어찌하겠습니까?
관대함 이야말로 사람을 끄는 가장 치명적인 매력입니다. 159
 
성공과 성취는 분명 값진 일입니다. 하지만 성취가 지속적인 성장과 성숙한 삶을 담보하는 것은 아닙니다. 한 시절을 풍미한 선수들이지만 가슴 속에 내재된 삶의 가치가 무엇인지에 따라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는 공인으로서 살아가는 삶이 완전히 다르게 나타납니다. 224
 
한국축구의 에이스이자 월드클래스로 인정받고 있는 손흥민 선수는 한때는 스타팅 멤버 보다 교체 멤버로 자주 기용되었고 현지 팬들은 이런 감독의 선수 교체에 불만이 많았습니다. 영국 언론과 홈 팬들이 이구동성으로 손흥민을 기용하지 않는 감독을 비난할 때 정작 선수 본인은 감독의 결정에는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옹호하면서 선수라면 감독의 뜻에 따르는 게 당연하다고 덧붙였습니다. 260
 
모든 출구는 어딘가의 입구이고, 모든 입구는 어딘가의 출구입니다. 우리가 ‘출입구’라고 부르는 것은 나갈 때는 출구인데 들어갈 때는 입구가 되기 때문입니다. 하나의 문이 정반대로 향하는 공통의 문이 됩니다. 세상의 많은 일들이 이와 같습니다. 300

 
인간은 대개 욕심이 많은 사람들입니다. 채워도 채워도 끝이 없는게 욕심인 데 우리 모두는 가득 채워진 상태를 원합니다. 비움이 중요한 것은 채움을 위해서는 비움이 먼저 우선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비움은 궁극적으로 채움을 위한 것입니다.  305

 

 


 

목차

들어가는 글

1장_스포츠는 산업이다
스포츠 파생상품 시장
경기장의 현재와 미래
구단은 왜 떠날까?
경기보다 치열한 스포츠 소송
그린 스포츠 시대를 향해

2장_올림픽과 FIFA 월드컵
평창 동계올림픽과 앰부시 마케팅
IOC는 살아날 수 있을까?
올림픽의 부익부 빈익빈
용병을 국가 대표로 받아들일 수 있을까?
FIFA의 위기와 개혁

3장_대학 스포츠
대학 스포츠는 부활할 수 있을까?
대학 스포츠와 플루티 효과
대통령보다 보기 힘든 하버드대학 출신 NBA 선수

4장_스포츠 선수 시장
프로야구 선수의 가치 평가는 왜 어려울까?
프로야구, 성장이냐 분배냐?
한국 메이저리거가 저평가된 이유
한류, 한국인 그리고 한국 스타 선수들
스포츠에 대한 오해와 진실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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