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트럼펫을 부는 백조

엘윈 브룩스 화이트 저 | 김태훈 역 | 산수야 | 2020년 08월

미리보기 북트리

정가
$30.00
판매가
$16.5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3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7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북셀프

1시간도 길다! 5분만에 OK! 매장에서 직넙 책을 찾아가세요. 500원 추가적립!(선착순 천명/일)

가능매장 : 신세계강남점, 롯데스타시티점, 목동점

북셀프로 구매하기 북셀프란?

ISBN : 9788980975181 / 280쪽 150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5,750
  • 17,010
  • 15,120
  • 5,85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백조 루이가 대자연에서 펼치는 사랑과 우정, 용기와 모험의 이야기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미국 교사협회에서 선정한 100대 아동도서로 어린이들의 필독서가 된 『트럼펫을 부는 백조』는 『샬롯의 거미줄』로 우리에게 감동을 선사했던 엘윈 브룩스 화이트의 또 다른 문학 작품이며 자연과 트럼펫 백조의 생태를 바탕으로 한 감동적인 이야기입니다. 트럼펫 백조는 몸길이가 1.7미터로 백조 가운데 가장 큰 종류입니다. 이름처럼 낮고 멀리 울려 퍼지는 울음소리를 냅니다. 울음소리를 내지 못하는 루이를 위해 아빠 백조는 위험을 무릅쓰고 트럼펫을 훔칩니다. 루이는 아빠가 훔친 트럼펫으로 울음소리를 낼 수 있게 되었지만 아빠가 훔쳐 온 트럼펫 값을 물어 주기 위해 캠프에서 트럼펫을 불고, 보스턴의 공원에서 일을 하면서 멋진 트럼펫 연주자로 거듭납니다. 장애를 극복하고 자신의 삶과 사랑을 찾아가는 용기 목소리 없이 태어난 트럼펫 백조 루이는 세레나의 사랑을 얻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시도합니다. 심지어 학교에 가서 읽고 쓰는 것도 배웁니다. 루이는 글을 써서 아름다운 세레나에게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고 싶어 하지만 글을 이해하지 못하는 세레나는 루이를 본체만체합니다. 용감한 아빠 덕분에 트럼펫을 갖게 된 루이는 진정한 사랑을 얻을 수 있을까요? 서로의 꿈을 이루도록 도우는 우정의 힘 새를 좋아하는 샘은 아버지와 캐나다 숲속에서 캠프를 즐기다가 트럼펫 백조 한 쌍이 알을 낳는 모습을 지켜봅니다. 그리고 트럼펫 백조를 공격하는 붉은 여우로부터 엄마 트럼펫 백조를 구합니다. 루이는 샘의 도움으로 학교에서 글도 배우고 트럼펫을 부는 일자리도 얻습니다. 루이는 훔친 트럼펫 값을 마련하기 위해 멋진 트럼펫 연주자가 되고, 샘은 곤경에 처한 루이를 도와주면서 자신의 꿈을 발견합니다. 대자연 속에서 자유를 누리며 살고 싶은 루이와 동물을 보호하며 살고 싶은 샘은 서로를 도우면서 각자의 꿈을 이루어 갑니다. 대자연에서 발견하는 책임과 자유의 소중한 가치 미국과 캐나다를 이동하며 펼치는 트럼펫 백조들의 삶과 대자연의 아름다운 광경, 그 속에서 펼쳐지는 우정과 모험을 통해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배웁니다. 아빠가 훔친 트럼펫 값을 돌려주기 위해 일자리를 구한 루이는 ‘뛰어난 트럼펫 연주가’라는 명성을 얻을 만큼 열심히 일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다시 한번 세레나에게 사랑을 고백할 수 있는 기회를 맞습니다. 루이는 세레나의 자유와 자신의 미래를 위해 야생 조류가 공원에 날아오면 날개깃을 절단하는 지침에 반기를 들며 용감하게 문제를 해결해 나갑니다. 루이와 샘이 대자연에서 펼치는 우정과 사랑, 용기와 모험의 이야기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저자 소개

미국의 동화작가이다. 1899년 미국 뉴욕 주 마운트 버넌에서 출생한 그는 1921년 코넬 대학교를 졸업하고 잡지 「뉴요커」에서 저자와 편집자로 오랫동안 활동했다. 1938년 시골로 이주하여 농장 생활을 시작했으며 농장의 동물들을 주인공으로 한 작품을 많이 썼다. 1954년 돼지와 거미의 우정을 다룬 동화 『샬롯의 거미줄』로 뉴베리 아너상을 수상했다. 그 밖의 작품으로는 『스튜어트 리틀』, 『트럼펫을 부는 백조』『여기 뉴욕』등이 있다. 『스튜어트 리틀』과 『샬롯의 거미줄』은 동명의 영화로도 만들어졌다.

1939년 브루클린에서 태어났으며 쿠퍼유니언 대학과 예일 대학 미술과를 졸업했다. 《뉴욕 쥐 이야기》에 삽화를 그리면서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 《웨인스콧 족제비》와 《꿋꿋한 주석 병정》에서도 세이들러와 호흡을 맞추었다. 1990년에 샤를 페로의 《장화 신은 고양이》의 삽화로 칼데콧아너상을 받았고, 처음으로 직접 글도 쓰고 그림도 그린 책 《나, 악어》는 1999년 뉴욕 타임스가 선정한 가장 삽화가 뛰어난 어린이책에 뽑혔다.
마르셀리노는 특히 빛을 조절하는 솜씨가 뛰어나 벽이나 의자, 문 같은 평범한 것들을 긴장감 있고 생생한 것으로 바꾸어 놓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2001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150편 이상 되는 어린이책에 빼어난 솜씨를 남겼으며, 디자인과 삽화와 관련된 수많은 상을 수상했다. 


역자 소개

중앙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국내 대기업 마케팅 분야에서 근무하였다. 현재 번역가 에이전시 하니브릿지에서 전문 번역가 및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아스널: 축구의 전설 프리미어리그》, 《야성적 충동: 인간의 비이성적 심리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 《혁신이란 무엇인가》, 《불 인 차이나》, 《그린스펀 버블》, 《Giving : 기빙》, 《카탈리스트 코드》, 《히어로 프로젝트》, 《코칭 : 풍요로운 삶을 위한 조언》, 《가격 파괴 전략》, 《뮌헨, 1972》, 《미래형 리더》, 《욕망의 경제학》, 《기만의 정권》, 《아스널》, 《그 개는 무엇을 보았나》,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소비 본능》, 《강대국의 경제학》, 《아시아의 힘》 외 다수가 있다. 

책 속에서

샘은 아빠에게 백조를 봤다는 이야기를 하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그래도 기분이 이상했다. 샘은 거짓말쟁이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다만 한 가지, 혼자만 알고 있기를 좋아한다는 특이한 성격을 가지고 있었다. 아, 샘에게는 또 하나 특이한 점이 있었는데, 숲에 있을 때는 혼자 있는 걸 특히 좋아한다는 점이다.
13


샘은 매일 밤, 잠자리에 들기 전에 꼭 일기를 쓴다. 그날 한 일, 그날 본 것, 그날 한 생각들을 일기장에 적는다. 때로는 그림도 그린다. 샘은 항상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으로 일기를 끝맺는다. 잠들기 전 눈을 감고 생각할 거리를 만들기 위해서다.
15-16

“난 누가 우릴 지켜보는 걸 원치 않아. 누구한테 우리 모습을 보여 주려고 이 엄청난 거리를 날아온 게 아니란 말이야. 게다가 나 말고 다른 누가 당신을 지켜보는 것도 싫어. 당신은 또 알을 낳을 거야. 내 말은, 그랬으면 좋겠다는 거지. 그러니까 당신은 아무에게도 방해받지 않을 자유가 있어.”
27

“조심해! 지금 당신 쪽으로 여우가 다가가고 있어! 안 돼! 눈은 번뜩이고, 북실북실한 꼬리는 똑바로 뻗어 있어. 피에 굶주려 있다고! 배가 거의 땅에 닿을 듯해. 위험해! 당장 피해야 해!”
33

‘100살까지 산다고 해도, 아기 백조가 신발 끈을 끌어당기는 느낌은 절대 잊지 못할 거야.’
샘은 뿌듯해하며 혼자서 생각했다.
49

“루이, 내가 알게 된 게 있는데 말이야. 네가 아무런 말도 하지 않는다는 거야. 네가 소리 내는 걸 들어 본 기억이 없어. 네가 무언가를 말하거나, ‘뽀-옴’ 하고 소리 내거나, 무섭거나 기쁠 때 소리치는 것조차 한 번도 듣지 못했어. 보통 트럼펫 백조에게는 드문 일이지. 심각한 일이야, 루이.”
56

“당신한테 알려 줄 게 있어. 우리의 아들 루이가 사랑에 빠졌어. 그런데 루이가 선택한 백조, 그러니까 루이가 바라는 암컷이 루이에게 아무런 관심을 보이지 않아. 내가 예상한 그대로야. 루이가 소리를 내지 못하는 이상 아무런 짝을 구하지 못할 거야.”
101

루이는 문제가 생길 때마다 샘을 생각했다. 샘은 전에 자신을 도와준 적이 있었다. 어쩌면 다시 도움을 줄지도 모른다. 게다가 봄날의 날씨는 루이를 들뜨게 만들었다. 루이는 호수를 떠나 어디로든 날아가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
118

화가 난 애플게이트는 휴식시간이 끝나자마자 홀로 선착장으로 걸어갔다. 애플게이트는 놀림 받는 걸 좋아하지 않았고, 자신을 놀린 아이들에게 앙갚음을 하고 싶었다. 그러다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은 채 카누를 물로 밀어 넣고 노를 저어서 1킬로미터 넘게 떨어진 맞은편 호숫가로 향했다. 아무도 그 광경을 보지 못했다.
142

‘하늘은 나의 거실이고 숲은 응접실이야. 외딴 호수는 나의 욕실이야. 평생 벽 안에 머물 순 없어. 세레나도 마찬가지야. 우리는 그렇게 살도록 태어나지 않았어. 세레나를 놔주도록 우리가 어떻게든 수석 사육사를 설득해야 해.’
228

“루이는 꿈을 좇고 있어요. 우리는 모두 꿈을 좇아야 하잖아요. 제발 세레나를 놔 주세요! 제발 날개 끝을 자르지 마세요!”
234

 

 

목차

샘의 비밀 탐험 백조들의 새봄맞이 샘과 백조 부부의 첫인사 다섯 마리의 아기 백조 막내 백조 루이의 걱정 남쪽으로의 비행 루이의 첫 등교 사랑에 빠진 루이 아빠의 선물 돈 문제 쿠쿠스쿠스 캠프 생명을 구한 샘과 루이 진정한 트럼펫 연주자 백조 보트 일자리 호텔에서의 하룻밤 새로운 일터로 사랑 자유 꿈을 이룬 루이와 꿈을 찾은 샘 콥의 재방문 푸르른 봄 부록 _ 273 흥미로운 이야기 | 이 사실을 알고 있나요? | 이 책을 쓰게 된 동기 | E. B. 화이트는 이렇게 말했어요 | 누구일까요? | 퀴즈를 풀어요 | 백조에 대한 모든 것 | 백조 그리는 법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