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
댄 왕
-
자본주의학교
-
백억남(김욱현)
- 21,600
- 19,800
- 17,100
- 25,200
출판사 리뷰
세계적인 홈 시큐리티 기업을 일군 변봉덕 회장의 인생과 경영 이야기 인터폰부터 비디오폰, 스마트홈 시스템과 시큐리티 솔루션에 이르는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는 중견기업 코맥스는 젊은 시절 몇 차례 사업을 실패하고 빚더미에 앉아 있던 변봉덕 회장이 ‘이번에는 절대 실패할 수 없다’는 절박한 각오로 문을 연 ‘중앙전업사’라는 작은 사무실에서 시작했다. 미래에는 통신 분야가 유망할 거라는 판단에 전화교환기와 인터폰 사업을 선택한 그는 진심을 담은 도어 투 도어 방식의 영업으로 조금씩 사업을 키워 나갔다. 국내 최초로 개발한 도어폰의 성공으로 전국 규모의 판매조직을 구축하며 자리를 잡았지만, 가슴을 뜨겁게 하는 꿈에 도전하기 위해 과감히 해외시장 개척에 나선다. 큰 배를 띄우려면 깊은 바다로 가야 한다는 정신으로 배짱 하나만 믿고 혈혈단신 해외시장의 문을 두드린 그는 미국 뉴욕 맨해튼을 시작으로 전 세계를 돌면서 제품력을 무기로 작은 물량에도 개의치 않고 적극적으로 세일즈하며 점차 판매 규모를 늘려간다. 오직 뚝심으로 수십 년에 걸쳐 이룩한 해외 파트너십은 현재 전 세계 120여 개국에 코맥스 제품을 수출하는 커다란 성과를 만들어냈다. 이 책에는 앞선 기술력으로 차별화된 제품을 생산하며 전 세계 홈 시큐리티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코맥스의 창업자 변봉덕 회장이 직접 이야기하는 경영 철학과 성공 비결이 담겨 있다. 시련과 성장을 반복하며 단단한 대나무로 곧게 자란다 창업 이후 지금까지 순탄하게 성장해온 것처럼 보이는 코맥스에도 수많은 위기의 순간이 있었다. 사업 초기 빚더미에 앉아 죽을 고비를 넘긴 적도 있었고 국내 최초로 개발한 도어폰이 시장에서 외면당해 절망에 빠진 적도 있었다. 부품 불량 문제로 판매한 제품 전량을 회수하는 난감한 상황에 처하기도 했고 믿었던 직원에게 배신당하기도 했다. 글로벌 금융위기 때 환율이 폭등하며 중소기업의 줄도산으로 이어졌던 키코 사태로 인해 600억에 달하는 막대한 손실을 입으며 파산 직전에 이른 적도 있었다. 하지만 변봉덕 회장은 숱한 고비를 모두 성장과 도약의 발판으로 삼아 지금의 자리에 이를 수 있었다. 이 모든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어떤 일이 벌어지더라도 원칙을 기준으로 판단하고 정면 승부하며 책임을 감수하는 정도경영의 자세 덕분이었다. 오랜 세월 직원과 거래처, 고객들에게 쌓인 코맥스에 대한 깊은 믿음도 위기의 순간 위력을 발휘하며 버팀목이 되어주었다. 그는 바람이 불면 풍차를 돌리라는 말처럼 위기가 닥치더라도 혁신을 시작하면 위기가 지나간 뒤 더 강해질 수 있다고 말한다. 위기를 만났을 때 비로소 자신을 되돌아보고 정비하며 변화할 수 있는 동력을 얻게 되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그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전대미문의 위기를 겪고 있는 지금도 변화의 본질을 주의 깊게 통찰한 다음 기본으로 돌아가 해법을 찾으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젊은 도전이 강한 나라를 만든다 간절한 마음으로 나를 넘어서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야 성공을 얻을 수 있다. 자신의 꿈이나 목표를 향한 간절한 마음은 시련을 이겨낼 힘과 용기를 주기 때문이다. 변봉덕 회장은 이 책에서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갈 젊은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메시지를 전한다. “꿈과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꿈만 꾸는 것이 아니라 꿈을 경영해야 한다.” “어떤 시련이 닥치더라도 참고 이겨낼 수 있을 만큼 좋아하는 일을 선택해야 오래갈 수 있다.” “한두 번의 실패에 낙담하지 말고 차곡차곡 실패를 쌓으면서 기회가 오기를 기다려야 한다.” “혼자서 모든 일을 할 수 없는 시대이니 서로 협력하며 강해지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성공이나 재물에 집착하기보다는 보람에 가치를 두고 열심히 살아야 한다.” “현재 안정적인 것보다는 미래의 가치에 중점을 두고 보다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선택을 해야 한다.” “작은 기회에서 내공을 쌓아야 큰 기회가 왔을 때 잡을 수 있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기획과 실행, 선택의 과정을 반복하는 선순환의 사이클이 필요하다.” 그가 전하는 이 모든 조언들은 50년 넘게 현장에서 기업을 경영하면서 체화된 생각들이 자연스럽게 정리된 것이다. 생생한 경험에서 건져낸 깊이 있는 생각과 삶을 대하는 진중한 태도가 담긴 그의 이야기는 성공을 꿈꾸는 이들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마디 없는 대나무를 상상이나 할 수 있는가. 마디가 있기에 대나무가 곧게 자란다. 인생도 기업도 마찬가지다. 멈춰 있는가 하면 자라고 자라는가 하면 다시 멈춘다. 시련과 성장을 반복하면서 마디도 생기고 줄기도 생겨서 단단한 대나무가 된다. 그러니 시련이 오더라도 계속 가야 한다. 시련이 닥치면 그래서 더 계속 가야 한다.
(6쪽, 성장이란 시련과 도약의 반복)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가 없다고 한다. 그러니 나무를 넘어뜨리는 것이 목표라면 계속 도끼로 내리치면 될 일이다. 그래도 넘어가지 않는 나무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 우리에게 목표는 누군가를 넘어뜨리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의 마음을 얻는 것이어야 한다. 상대방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는 정성을 다해 진심으로 다가서는 것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다.
(24~25쪽, 저는 제 자신을 팝니다)
지나온 시간 중에서 언제가 가장 행복했는지 묻는다면 사실 나는 모든 순간이 행복했다고 말할 수 있다. 꿈을 향해 땀 흘리며 발로 뛰고 때론 넘어져서 재기할 방법을 고민하던 힘겨운 순간까지도 돌아보면 모두 감사하고 행복한 시간들이었다. 그래도 부득불 어느 특정 시기를 꼽아야 한다면 해외 영업을 다니던 시절이라고 말하고 싶다. 그때만큼 성공과 실패를 넘나드는 긴장감 속에서 온 열정을 다해 발로 뛴 적은 없었기 때문이다.
(67쪽, 가진 것은 열정뿐 기다려라, 맨해튼)
믿음은 하루아침에 생기는 것이 아니다. 오랜 세월 동안 서로가 보여준 모습에서 깊은 믿음이 쌓이고 그렇게 다져진 믿음이야말로 위기를 만났을 때 힘을 발휘한다. 모래성과 같은 믿음이라면 불어오는 바람에 쉽게 날려가버리고 말겠지만 깊은 믿음은 그 바람을 이겨낸다. 그러니 서로를 얼마나 믿는가, 하는 것은 평상시가 아니라 위기가 닥쳤을 때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상황이 좋을 때 믿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다. 절망적인 상황에서 믿어주는 게 진짜 믿음이다. 그러한 믿음이 코맥스를 살렸다.
(114쪽, 서로 믿을 때 위기를 이긴다)
돈이 종종 사람의 눈을 가린다. 작은 돈에는 마음을 비우고 함께 나누던 사람들도 큰 이익 앞에는 눈이 흐려지고 만다. 돈으로 눈을 가리면 처음엔 앞만 안 보이지만 나중엔 친구, 심지어 자식이나 부모도 못 알아볼 정도로 막강한 위력을 발휘한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돈보다 보이지 않는 것들의 가치, 정말로 중요한 가치들에 대한 기준을 잃지 않도록 경계해야 한다.
(164쪽, 인재 경영이 가치 경영)
모든 것이 전략이다. 그리고 창의적 전략은 역발상에서 나온다. 대기업이라고 해서 항상 강자고 늘 이기는 게 아니고 중소기업이라고 해서 항상 약자고 늘 지는 게 아니다. 소년 목동이던 ‘다윗’이 거인 ‘골리앗’과의 싸움에서 힘이 강해서 이긴 것이 아니다. 물맷돌 하나로 이긴 것이다. 나만의 물맷돌을 발견하는 것이 역발상이다. 자기만의 고정관념, 사람들이 만들어놓은 생각의 틀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시각으로 다르게 생각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212~213쪽, 게임의 룰을 새롭게 짜라!)
기업은 새로운 것을 계속해서 만들어내는 데에 그 존재 가치가 있다.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지 못하는 순간 기업의 생명력은 끝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것은 말처럼 쉽지 않다. 기업이나 사람이나 관성에 따라 과거부터 해온 것을 계속하거나 과거에 통하던 방법이 앞으로도 통하리라고 막연히 믿고서 해오던 대로만 하려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자기도 모르는 사이 타성에 젖어버리는 것이다. 익숙한 가치가 아니라 새 시대가 담고 있는 새로운 가치를 바라보아야 한다. 그래야 변화의 포인트를 잡을 수 있다.
(230~231쪽, 미래는 ‘지금’ 만들어가는 것)
프롤로그 - 성장이란 시련과 도약의 반복
1부. 진심 경영 - 진심을 다해야 길이 열린다
진심의 다른 이름은 ‘열심’ / 저는 제 자신을 팝니다 / 떳떳해야 열정과 최선을 다할 수 있다 / 진짜 자존심은 꿈을 포기하지 않는 것 / 고객의 마음을 세심하게 헤아려야 한다 / 어제에 감사하라 오늘을 살아갈 힘이 된다 / 그 누구도 버릴 인연은 없다 / 기본은 힘이 세다 / 계산을 넘어선 순수한 열정이 필요하다
2부. 프런티어 경영 - 꿈을 향한 도전은 끊임없이 계속된다
큰 배를 띄우려면 깊은 바다로 가라 / 안 되는 이유보다 되는 이유를 찾아라 / 가진 것은 열정뿐 기다려라, 맨해튼 / 코리아를 아십니까? / 꿈을 이룰 수 있는 첫 번째 조건, 도전 / 간절한 사람이 기회를 찾는다 / 작은 강이 모여 바다를 이루듯이 / 앞으로 나아가지 않으면 생존할 수 없다
3부. 위기 경영 - 바람이 불면 풍차를 돌려라
전량 리콜로 도약의 기회를 얻다 / IP 전략에 눈을 뜨다 / 때로는 울 수도 없다 / 서로 믿을 때 위기를 이긴다 / 모든 걸 다 잃어도 코맥스만은! / 혁신은 위기를 먹고 자란다! / 포스트 코로나, 기본으로 돌아가라 / 성공을 꿈꾸는 젊은 CEO들에게
4부. 가치 경영 - 가장 소중한 가치는 믿음이다
가슴에 품을 삶의 지표를 찾아라! / 눈앞의 이익에 양심을 팔지 않는다 / 한결같은 믿음으로 함께해야 한다 / 경쟁자가 있어야 경쟁력이 생긴다! / 평소에 동행하면 어려울 때 상생한다! / 상생의 다른 이름 ‘情’ / 인재 경영이 가치 경영 / 가치 있는 일을 해야 보람이 있다
5부. 역발상 경영 - 답은 언제나 현장에 있다
길이 막히면 다리를 놓아라 / 어떤 상황이라도 최선의 답은 있다 / 입에서 입으로 제품을 ‘전도’하다 / 프리세일즈맨 운영으로 국내 시장을 공략! / 역발상으로 국내 최초 도어폰을 개발! / 한 국가에 한 명씩 나의 사람을 심는다 / 다품종, 다변화로 리스크를 분산하다 / 게임의 룰을 새롭게 짜라!
6부. 미래 경영 - 변화를 즐기는 사람이 강하다
아는 만큼 보이고 보는 만큼 이긴다 / 한 보가 아니라 반 보만 앞서가라 / 미래는 ‘지금’ 만들어가는 것 / 먼저 알아채고 움직여라 / 또 한 번의 터닝 포인트를 만들다 / 현재 가치가 아니라 미래 가치를 잡아라 / 나를 키우는 것이 미래를 키우는 것 / 새로운 시대는 새로운 도전을 원한다 / 변화를 즐겨라 즐기는 사람이 ‘최강’이다
에필로그 - 그래도 계속 가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