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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요

원제 : Why?
시리즈 : 베틀북 그림책 [93]

린제이 캠프 저 | 창작집단 바리 역 | 베틀북 | 200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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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4881846 / 24쪽 210 x 2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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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왜요?' 공주 릴리는 항상 언제나 무슨 일이든지 "왜요?"라고 물어본답니다. 아빠도 처음엔 친절하게 대답하다가 릴리의 끊임없는 질문에 손을 들곤 하지요. 그러던 어느날 외계인이 지구를 정복하기 위해 왔답니다. 모두들 외계인을 무서워 했지만 릴리만은 무서워하지 않았어요. 결국 릴리의 '왜요?" 때문에 외계인들은 고향별로 돌아가고 아빠는 릴리를 너무 자랑스러워 하게 되었지요.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린제이 캠프는 아이들의 끊임없는 호기심을 포착하여 이야기를 빠르게 전개시킨다. 토니 로스가 만들어 낸 폭탄 머리 소녀 릴리는 끝없는 질문으로 아빠를 펄쩍펄쩍 뛰게 만든다. 그러던 어느 날 지구를? 침략하려는 외계인이 나타나고 릴리는 \"왜요?\"라는 질문을 거듭하면서 외계인들을 돌아가게 만든다. 릴리의 질문이 지구를 구한 것이다. 릴리를 이해하는 것, 릴리 같은 아이를 이해한다는 것은 바로 지구를 살리는 일이다. -Kirkus Review 끊임없이 \"왜요?\"라고 묻는 릴리라는 아이는 가끔씩 아빠를 펄쩍펄쩍 뛰게 만든다. 어느 날... 린제이 캠프는 아이들의 끊임없는 호기심을 포착하여 이야기를 빠르게 전개시킨다. 토니 로스가 만들어 낸 폭탄 머리 소녀 릴리는 끝없는 질문으로 아빠를 펄쩍펄쩍 뛰게 만든다. 그러던 어느 날 지구를 침략하려는 외계인이 나타나고 릴리는 \"왜요?\"라는 질문을 거듭하면서 외계인들을 돌아가게 만든다. 릴리의 질문이 지구를 구한 것이다. 릴리를 이해하는 것, 릴리 같은 아이를 이해한다는 것은 바로 지구를 살리는 일이다. -Kirkus Review 끊임없이 \"왜요?\"라고 묻는 릴리라는 아이는 가끔씩 아빠를 펄쩍펄쩍 뛰게 만든다. 어느 날, 외계인이 지구를 파괴하려고 할 때, 릴리는 \"왜요?\"라는 질문으로 지구를 구한다. 아빠는 이제 릴리의 호기심을 고맙게 생각한다. 토니 로스의 만화식 일러스트레이션은 기발하고, 간단한 이야기와 잘 맞는다. 또한 색연필로 그린 그림은 재미있는 스토리에 따뜻한 느낌을 더해 준다. -Horn book 릴리는 아침에 눈뜨자마자부터 잠이 들 때까지 수없이 \"왜요?\"라고 물어댄다. 입으로 \"왜요?\" 라고 묻는 것도 모자라 릴리의 빨간 머리는 촉수처럼 세상을 향해 쭉쭉 뻗어 있다. 하지만 릴리는 전혀 이상한 아이가 아니다. 우리 아이들은 과연 하루 동안 질문을 몇 번이나 할까? 아마 이 책에 \"왜요?\"라는 말이 나온 회수보다 곱절은 많을 것이다. 아침에 잠을 깨우는 엄마한테 왜 지금 일어나야 하는지 물을 테고, 식탁에 앉아서 왜 아침마다 밥을 먹어야 하는지 물을 테고, 유치원 버스를 기다리면서 왜 유치원에 가야 하는지 물을 테고…… 저녁엔 잠이 오지 않는데도 왜 자야 하는지 물을 거다. 아이들의 언어는 물음표이다. 아이들에게는 당연히 그래야 하는 것도, 그냥 그런 것도 없기 때문이다. \"왜요?\"라는 물음은 아이들에게는 본능이다. 어른들은 잘 살기 위해서 질문하는 걸 부끄러워하지만 아이들은 잘 살기 위해서 질문을 한다. 아이들은 \"왜요?\"라는 물음으로 성장하고 발전하며, 어쩌면 위대한 발견을 할 수도 있고, 또 어쩌면 지구를 구할 수도 있다. 린제이 캠프는 아이들의 본능을 잘 포착해 백 퍼센트 공감되는 아이들의 일상을 보여 준다. 또한 \"왜요?\"라는 질문 하나가 외계인으로부터 지구를 살린다는 황당하고도 극적인 사건을 통해 아이들의 호기심과 끊임없는 질문의 의지를 북돋아 준다. 그리고 순간 순간을 포착해 만화식으로 연결해 놓은 토니 로스의 그림은 글이 표현하지 못한 섬세한 표정을 그려내고 있다. 끝으로 책을 덮으며 아이들은 또 한번 질문을 던질 것이다. 해독되어 있지 않은 외계인 문자를 알고 싶지 않은 아이들은 없을 테니까. \"왜요?\" 소녀와 외계인이 만났을 때(본문 내용) 릴리의 끝없는 질문은 가끔씩 아빠를 펄쩍펄쩍 뛰게 만든다. \"왜 달걀을 먹으려면 더 기다려야 해요?\" \"왜 먹구름이 있는 거죠?\" 어느 날 릴리와 함께 공원에 나온 아빠는 릴리의 질문공세에 결국 한계에 다다르는데, 그 때 하늘에서 거대한 우주선이 내려온다. 우주선에서 나온 외계인들이 지구를 파괴하러 왔다고 위협하자 공원에 있던 사람들은 모두 벌벌 떤다. 그런데 릴리는 여전히 외계인들에게 \"왜요?\"라고 묻는다. 릴리의 계속되는 질문에 외계인들은 대답이 궁색해지고 결국 고향으로 돌아가 더 생각해 보기로 한다. 릴리의 질문 덕분에 지구는 다시 평화로워진다. 아빠는 릴리가 자랑스럽다. 그리고 이제부터는 릴리의 질문을 귀찮아하지 않기로 다짐한다. 저자 소개 작가 린제이 캠프는 1957년, 영국의 서리 주 길퍼드에서 태어났다. 브리스틀 대학에서 영문학 학위를 딴 뒤, 런던에서 광고 카피라이터로 일했다. 부드럽고 재미있는 글을 쓰는 작가로, 그 동안 《안 돼! 얜 아가야》《슈퍼마켓에 나타난 공룡》《빌리와 바글레보글레》 등 많은 그림책의 글을 썼다. 현재 세 명의 자녀와 고양이 세 마리와 함께 브리스틀에 살고 있다. 그림 토니 로스 1938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나 리버풀 아트 스쿨에서 공부했고, 만화가, 그래픽 디자이너, 아트 디렉터, 미술 강사로 활동했다. 독특하고 풍부한 상상력을 지닌 그림책 작가로, 자유 분방하고 유머러스한 화풍이 특징이다. 네덜란드에서 뛰어난 일러스트레이션에게 주는 실버 페인트 브러쉬 상을 세 번이나 받았으며 좋은 글에 주는 실버 펜슬 상을 받았다. 대표작으로는 1976년 최고의 책으로 선정된 《골디락과 세 마리 곰》을 비롯해, 《타우저와 괴물 달걀》《학교 안 갈 거야》《배꼽이 없어요》《오스카만 야단맞아》 들이 있다. 창작집단 바리는 세계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올곧은 우리말로 옮기며 잃어버린 우리의 이야기를 되찾아 빛을 입히는 사람들의 모임이다. 《터비네 파티》《도깨비와 착한 일》《우쭐대는 삐뽀 아저씨》 들을 우리말로 옮겼다.

저자 소개

1938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나 리버풀 아트 스쿨에서 공부했고 만화가, 디자이너로 활동하다가 1976년부터 그림책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독특하고 풍부한 상상력을 가진 그림책 작가로 어른들에게는 하잘것없지만 아이들에게는 아주 심각하게 여겨지는 문제들을 즐겨 다루며, 자유분방하고 유머러스한 화풍이 특징입니다. 네덜란드에서 훌륭한 그림에 주는 실버 페인트 브러시 상을 세 번이나 받았고, 뛰어난 글에 주는 실버 펜슬 상도 받았습니다. 또 영국과 독일을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 수많은 상을 받아왔습니다. 


작품으로는 《오스카만 야단 맞아!》《학교 안 갈 거야》《왜요?》《신통방통 제제벨》《꼭 잡아 주세요, 아빠!》《헨리와 비밀결사대》《할머니는 도둑》등이 있습니다.

1957년 영국의 서리 주 길퍼드에서 태어났다. 브리스틀 대학에서 영문학 학위를 받은 후, 런던에서 광고 카피라이터로 일했다. 주요작품으로 <안 돼! 앤 아가야>, <슈퍼마켓에 나타난 공룡>, <빌리와 바글레보글레>, <왜?> 등 많은 그림책의 글을 썼다. 현재 세 명의 자녀와 고양이 세 마리와 함께 브리스틀에서 살고 있다. 

역자 소개

세계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올곧은 우리말로 옮기며 잃어버린 우리의 이야기를 되찾아 빛을 입히는 사람들의 모임. <터비네 파티>, <도깨비와 착한 일>, <우쭐대는 삐뽀 아저씨>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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