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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0314039 / 128쪽 190 x 240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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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야외에서 천천히 그린다는 건 내게 불가능한 일이다. 내가 그러고 싶다고 해도… 우리 주변에 움직이지 않는 것이 있던가? 수면은 흔들리며 박자를 흩트리고, 구름은 옮겨 다니며 모양을 바꾸고, 저 멀리 보트를 묶은 로프는 느리게 출렁이고, 소년은 뛰고, 저 나무들은 가지를 늘어뜨렸다가 다시 하늘을 향해 뻗어 나가니… 모든 것이 단단히 고정되어 있다고 해도 태양은 그 모두를 움직이게 만든다. 태양은 끊임없이 모든 것의 겉모습을 변화시킨다… 그릴 땐 빠르게 해내야 한다. 안 그러면 당신이 다시 만나지 못할 많은 것들이 한순간에 사라질 것이다. - 호아킨 소로야
“야외에서 천천히 그린다는 건 내게 불가능한 일이다. 내가 그러고 싶다고 해도… 우리 주변에 움직이지 않는 것이 있던가? 수면은 흔들리며 박자를 흩트리고, 구름은 옮겨 다니며 모양을 바꾸고, 저 멀리 보트를 묶은 로프는 느리게 출렁이고, 소년은 뛰고, 저 나무들은 가지를 늘어뜨렸다가 다시 하늘을 향해 뻗어 나가니… 모든 것이 단단히 고정되어 있다고 해도 태양은 그 모두를 움직이게 만든다. 태양은 끊임없이 모든 것의 겉모습을 변화시킨다… 그릴 땐 빠르게 해내야 한다. 안 그러면 당신이 다시 만나지 못할 많은 것들이 한순간에 사라질 것이다.” - 호아킨 소로야

서문 - 잊혀진 ‘세계 최고의 화가’
바다, 바닷가에서 (호아킨 소로야가 그린 바다의 삶과 풍경)
연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