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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투이스트 되는 법

해빗 저 | 북랩 |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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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5393243 / 222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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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책 속으로 업계에서 어느덧 십 년 이상의 시간을 보내다 보니, 신‧구세대의 중간쯤에 해당하는 것 같다. 그만큼 생각도 많아지고 지나간 시간과 현재의 시간을 보내는 이들을 중립적인 면에서 볼 수 있는 눈이 생겼다. 2020년대가 시작되면서 그동안 타투이스트로 살며 경험하고 느낀 것과 동료들의 조언을 바탕으로 현 상황을 정리해 보는 시도가 필요하다고 느꼈다. 그래야 앞으로 타투이스트를 꿈꾸는 후배들에게 올바른 길을 제시해 주고, 동료와 선배들이 도태되지 않고 타투 문화를 함께 향유할 수 있다는 생각이다. 어떻게 보면 나도 수많은 타투이스트 중 한 명일 뿐이다. 정상급도 아니고 경제적으로도 자유롭지 못하다. 그러나 어느 분야나 중위층이 탄탄해야 좋은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하며, 그게 내가 머무르고 주시하는 눈높이이다. 각자 생각이 다르고 수많은 타투이스트 사이에서 개인이 큰 목소리를 내기는 힘들다. 하지만 그간 타투 작업뿐만 아니라 기획자로서 다년간 전시회와 모임, 파티와 콘테스트 등 여러 행사를 주최해 왔다. 나이, 성별, 지역과 타투 장르 등 여러 방면에서 다양한 타투이스트를 누구보다 많이 만나고 호흡해 왔다. 그 때문에 이 글에 조금 더 자신감과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이 책의 큰 맥락은 타투를 꿈꾸고 시작하는 이들에게 길잡이 역할을 위함이다. 경제적인 성공이나 유명해지는 방법을 논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타투이스트가 되어 타투이스트로 살아가는 데 관한 이야기이다. 개인의 경험을 토대로 했기 때문에 누구에게나 적용되는 정답은 아닐 수 있다. 다만 적어도 틀리지는 않았기에 이어올 수 있었던 나의 시간과 생각들을 담고 싶었다. 누군가에게는 건설적인 조언을, 누군가에게는 간접 체험을 통해 지식과 정보를 얻을 기회이길 바라는 마음이다. 글로 설명하기 힘든 부분과 부족한 점은 추후 워크숍과 강의를 통해 보완해 나갈 생각이다. 현재와 미래의 타투이스트를 위한 내용이 주이지만, 그간 타투이스트로서 나의 과거를 정리해 보려는 목적도 있다. 타투이스트로서의 나를 모르는 나의 가족, 친구, 지인들 그리고 인간적인 나의 모습과 가치관을 잘 모르는 선후배 동료들. 모두를 이해시키고 만족시키는 것은 불가능하겠지만, 한 번쯤 생각해볼 만한 이야기들. 타투이스트가 되는 방법, 타투이스트로 사는 방법, 타투이스트로 남는 방법에 관한 이야기이다. - 시작하는 말, 10~11페이지

저자 소개

  • 저자 : 해빗
저자 : 해빗
2010년대에 접어들며 타투에 입문했다. 그만의 색깔이 있는 디자인을 추구하는 타투이스트이다. 국내는 물론 해외 여러 도시에서 타투이스트로 활동하였다. 다수의 타투 컨벤션에서 수상하였으며, 국내 타투 행사 브랜드인 ‘인스파이어’의 기획자이기도 하다. 이 책은 그간 겪어 왔던 경험을 바탕으로 타투이스트를 꿈꾸는 이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쓰였다.
저자 이력
- 중앙대학교 인문학사 및 체육학사
- 뮌헨, 홍콩, 호놀룰루, 로스엔젤레스, 오사카 등 게스트 아티스트
- 치앙마이 타투 페스티벌 1회 심사위원
- 뉘른베르크, 뮌헨, 치앙마이, 파타야, 상하이 등 타투 컨벤션 입상 다수
- 국내 타투 전시회 및 타투 어워즈 등 행사 주최 다수

책 속에서

업계에서 어느덧 십 년 이상의 시간을 보내다 보니, 신/구세대의 중간쯤에 해당하는 것 같다. 그만큼 생각도 많아지고 지나간 시간과 현재의 시간을 보내는 이들을 중립적인 면에서 볼 수 있는 눈이 생겼다. 2020년대가 시작되면서 그동안 타투이스트로 살며 경험하고 느낀 것과 동료들의 조언을 바탕으로 현 상황을 정리해 보는 시도가 필요하다고 느꼈다. 그래야 앞으로 타투이스트를 꿈꾸는 후배들에게 올바른 길을 제시해 주고, 동료와 선배들이 도태되지 않고 타투 문화를 함께 향유할 수 있다는 생각이다.
어떻게 보면 나도 수많은 타투이스트 중 한 명일 뿐이다. 정상급도 아니고 경제적으로도 자유롭지 못하다. 그러나 어느 분야나 중위층이 탄탄해야 좋은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하며, 그게 내가 머무르고 주시하는 눈높이이다.
각자 생각이 다르고 수많은 타투이스트 사이에서 개인이 큰 목소리를 내기는 힘들다. 하지만 그간 타투 작업뿐만 아니라 기획자로서 다년간 전시회와 모임, 파티와 콘테스트 등 여러 행사를 주최해 왔다. 나이, 성별, 지역과 타투 장르 등 여러 방면에서 다양한 타투이스트를 누구보다 많이 만나고 호흡해 왔다. 그 때문에 이 글에 조금 더 자신감과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이 책의 큰 맥락은 타투를 꿈꾸고 시작하는 이들에게 길잡이 역할을 위함이다. 경제적인 성공이나 유명해지는 방법을 논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타투이스트가 되어 타투이스트로 살아가는 데 관한 이야기이다.

개인의 경험을 토대로 했기 때문에 누구에게나 적용되는 정답은 아닐 수 있다. 다만 적어도 틀리지는 않았기에 이어올 수 있었던 나의 시간과 생각들을 담고 싶었다. 누군가에게는 건설적인 조언을, 누군가에게는 간접 체험을 통해 지식과 정보를 얻을 기회이길 바라는 마음이다. 글로 설명하기 힘든 부분과 부족한 점은 추후 워크숍과 강의를 통해 보완해 나갈 생각이다.
현재와 미래의 타투이스트를 위한 내용이 주이지만, 그간 타투이스트로서 나의 과거를 정리해 보려는 목적도 있다. 타투이스트로서의 나를 모르는 나의 가족, 친구, 지인들 그리고 인간적인 나의 모습과 가치관을 잘 모르는 선후배 동료들. 모두를 이해시키고 만족시키는 것은 불가능하겠지만, 한 번쯤 생각해볼 만한 이야기들. 타투이스트가 되는 방법, 타투이스트로 사는 방법, 타투이스트로 남는 방법에 관한 이야기이다.

- 시작하는 말, 10~11페이지

 

목차

차례

시작하는 말 7

제1부 타투이스트가 되는 방법
01. 나는 왜 타투이스트가 되고 싶을까 14
02. 어떤 타투이스트가 되고 싶은가 24
03. 좋은 타투이스트란 29
04.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36
05. 시작하기 좋은 시점 42
06. 어디에서 어떻게 배울까 48
07. 멘토를 찾아라 54
08. 지인에게 알리기 63
09. 타투의 역사와 장르 68
10. 타투이스트의 비전 74

제2부 타투이스트로 사는 방법
11. 손님을 만드는 방법 80
12. 타투이스트의 자세 89
13. 효과적인 상담 방법 96
14. 타투이스트의 일상 101
15. 비수기를 나는 방법 107
16. 작업실의 운영 형태 113
17. 나만의 작업실을 만들자 120
18. 부동산 관련 지식 125
19. 타투이스트의 이미지 132
20. 동료를 만들자 139

제3부 타투이스트로 남는 방법
21. 해외에서 일하는 방법 146
22.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 154
23. 어느 나라로 갈 것인가 163
24. 타투 컨벤션에 참가하는 방법 170
25. 컨벤션에서 입상하는 방법 176
26. 타투이스트의 정신 건강 188
27. 자기 관리의 필요성 196
28. 좋은 습관을 만들자 202
29. 파이프라인 만들기 210
30. 기회를 활용하기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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