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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산다 오늘 나를 살게 하는 힘

최에스더 저 | 규장 |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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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5041021 / 208쪽 132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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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사랑 중에 가장 놀라운 사랑, 그 사랑으로 오늘을 산다! 사랑이 무엇인지 모르는 우리에게 하나님은 서로 사랑하라고 하셨다. 그리고 사랑의 본을 몸소 보이셨다. 우리를 향한 그분의 사랑 이야기는 그 사랑이 깨어진 자리에서도 멈추지 않았고, 동산 중앙에 있던 한 그루 나무에서 골고다 언덕 위의 십자가로 끝없이 이어졌다. 사랑을 모르는 나를 위해 그분이 지신 십자가. 사랑할 수 없는 자가 사랑해야 하는 내가 진 십자가. 책 속에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진정한 이름은 ‘사랑의 나무’인가보다. 하나님은 동산 가운데 사랑의 나무를 심으셨다. 사랑을 심으셨다. 하나님이 사람을 사랑하시되 어떻게 사랑하시는지 그 사랑의 방법과 색깔을 담아 한 그루 나무로 나타내셨다. 아담과 하와는 왜 이 사실을 알지 못했을까. ---45쪽 결혼은 낙원으로 가는 문이 아니다. 무엇을 잃었는지 아는 사람들이 그것을 찾을 날을 꿈꾸며 함께 버티는 신랄한 현실이다. 우리가 잃어버린 건 하나님이고,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이다. 그것은 결국 사랑이다. 결혼을 통해 하나님을 찾고 동행하며, 상대를 사랑하기 위해 애쓴다면 결혼을 잘한 것이다. 힘들어도 사랑하는 삶을 꿈꾼다면 결혼을 하라. 사랑하는 법을 배우기에 가정보다 더 좋은 곳은 없다. ---56, 57쪽 아빠는 그렇게 천국에 가셨다. 그에게 자격이 부족하거나 내 노력이 부족해서 돌아가신 게 아니다. 은혜는 차고 넘친다. 우리에게 필요한 건 구원이고, 그것은 이미 주어졌다. 산다면 아직 사명이 남은 것으로 알고, 죽는다면 사명이 다한 것으로 알겠다. 하나님의 사랑 외에 어떤 것도 내 삶과 죽음의 이유가 될 수 없다. ---80, 81쪽 남을 부러워하는 것이 그렇게 나쁜가. 그저 부러웠을 뿐이고 그 마음을 달래느라 힘들었는데, 아무도 몰라주니 내 마음을 어디에 둬야 할지 몰랐다. 하나님은 내 결핍을 아시고 내 마음을 알아주시는 분으로 다가오셨다. 그때마다 내가 바라보고 있는 것을 대신 집어서 수줍은 내 손에 아무도 몰래 꼭 쥐여주셨다. ---99, 100쪽 남편의 삶이 완벽한 것 같지만 그의 알 수 없는 두려움과 불안이 불러온 강박과 집착은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을 힘들게 했을 것이 분명하다. …자식을 잃고도 눈물 한 방울 흘리지 않는 남편을 보고 그녀는 기분이 어땠을까. 하나님께 예배드리러 가는 뒷모습을 보면서 어떤 생각을 했을까. 그에게 중요한 건 가정이 아니었나. 자식도 아니었나. 하나님이었나. 지금 이 순간 저 말과 저 행동은 하나님을 중요하게 생각해서 하는 행동인가. 아닌 것 같다. 가장 중요한 건 자기 자신이었구나. 하나님 앞에서 의로운 자신. 이 모든 시련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자신이…. ---125, 126쪽 이제부터 나는 욥을 ‘나의 친구, 욥’이라고 부르련다. 나는 그에게서 나를 보고, 그의 하나님에게서 나의 하나님을 본다. 욥도 나처럼 내 마음을 아시는 나만의 하나님을 갖게 되었을 것이다. 세상의 그 무엇도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나를 끊을 수 없는 자유인으로 살았을 것이다. 욥기에 대한 오랜 오해는 이렇게 풀렸다. ---180쪽 아가서에 나오는 사랑은 이런 사랑이다. 일방적인 짝사랑. 이유가 없는 사랑. 기꺼이 희생한 사랑. 이 사랑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이해하기 어렵다. 바보 같은 사랑이다. ---195쪽

저자 소개

  • 저자 : 최에스더
저자 : 최에스더작
아이 넷을 키우고 홈스쿨을 하고 책을 내는 그녀에게
사람들은 사모의 일만으로도 벅차지 않냐고 물었다.
그녀는 엄마로 선생으로 작가로 사모로 살면서
치우치지 않고 균형을 잡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각 역할이 주는 보람과 행복을 골고루 맛보았지만
쉽지는 않았기에 힘들 때마다 생각했다.
‘영원까지 가져갈 건 무엇인가?’
이 질문을 따라 지금까지 열심히 살았지만
사랑 없이 할 수 있는 일은 하나도 없었다.
그녀는 자신 안의 사랑이 매우 한정됨을 인정하고
하나님께로 공급원을 옮겼다.
그 원천이 마르지 않고 매일 솟는 샘물과 같아
이리저리 나눠줘도 모자람이 없었다.
그녀는 하나님이 세상을, 사람을 사랑하신다는 말을
어떤 묵상도 없이 꿀꺽 삼켜버렸다.
그 사랑을 천천히 음미해보려는 시작이 이 책에 담겼다.
저서로 《성경 먹이는 엄마》, 《성경으로 아들 키우기》,
《엄마의 선물, 기독교》, 《성경으로 키우는 엄마》(규장),
《가족》(새물결플러스)이 있다.

책 속에서

사랑 중에 가장 놀라운 사랑,
그 사랑으로 오늘을 산다!

사랑이 무엇인지 모르는 우리에게
하나님은 서로 사랑하라고 하셨다.
그리고 사랑의 본을 몸소 보이셨다.

우리를 향한 그분의 사랑 이야기는
그 사랑이 깨어진 자리에서도 멈추지 않았고,
동산 중앙에 있던 한 그루 나무에서
골고다 언덕 위의 십자가로 끝없이 이어졌다.

사랑을 모르는 나를 위해 그분이 지신 십자가.
사랑할 수 없는 자가 사랑해야 하는
내가 진 십자가.

책 속으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진정한 이름은 ‘사랑의 나무’인가보다. 하나님은 동산 가운데 사랑의 나무를 심으셨다. 사랑을 심으셨다. 하나님이 사람을 사랑하시되 어떻게 사랑하시는지 그 사랑의 방법과 색깔을 담아 한 그루 나무로 나타내셨다. 아담과 하와는 왜 이 사실을 알지 못했을까.
---45쪽

결혼은 낙원으로 가는 문이 아니다. 무엇을 잃었는지 아는 사람들이 그것을 찾을 날을 꿈꾸며 함께 버티는 신랄한 현실이다. 우리가 잃어버린 건 하나님이고,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이다. 그것은 결국 사랑이다. 결혼을 통해 하나님을 찾고 동행하며, 상대를 사랑하기 위해 애쓴다면 결혼을 잘한 것이다. 힘들어도 사랑하는 삶을 꿈꾼다면 결혼을 하라. 사랑하는 법을 배우기에 가정보다 더 좋은 곳은 없다.
---56, 57쪽

아빠는 그렇게 천국에 가셨다. 그에게 자격이 부족하거나 내 노력이 부족해서 돌아가신 게 아니다. 은혜는 차고 넘친다. 우리에게 필요한 건 구원이고, 그것은 이미 주어졌다. 산다면 아직 사명이 남은 것으로 알고, 죽는다면 사명이 다한 것으로 알겠다. 하나님의 사랑 외에 어떤 것도 내 삶과 죽음의 이유가 될 수 없다.
---80, 81쪽

남을 부러워하는 것이 그렇게 나쁜가. 그저 부러웠을 뿐이고 그 마음을 달래느라 힘들었는데, 아무도 몰라주니 내 마음을 어디에 둬야 할지 몰랐다. 하나님은 내 결핍을 아시고 내 마음을 알아주시는 분으로 다가오셨다. 그때마다 내가 바라보고 있는 것을 대신 집어서 수줍은 내 손에 아무도 몰래 꼭 쥐여주셨다.
---99, 100쪽

남편의 삶이 완벽한 것 같지만 그의 알 수 없는 두려움과 불안이 불러온 강박과 집착은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을 힘들게 했을 것이 분명하다. …자식을 잃고도 눈물 한 방울 흘리지 않는 남편을 보고 그녀는 기분이 어땠을까. 하나님께 예배드리러 가는 뒷모습을 보면서 어떤 생각을 했을까. 그에게 중요한 건 가정이 아니었나. 자식도 아니었나. 하나님이었나. 지금 이 순간 저 말과 저 행동은 하나님을 중요하게 생각해서 하는 행동인가.
아닌 것 같다. 가장 중요한 건 자기 자신이었구나. 하나님 앞에서 의로운 자신. 이 모든 시련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자신이….
---125, 126쪽

이제부터 나는 욥을 ‘나의 친구, 욥’이라고 부르련다. 나는 그에게서 나를 보고, 그의 하나님에게서 나의 하나님을 본다. 욥도 나처럼 내 마음을 아시는 나만의 하나님을 갖게 되었을 것이다. 세상의 그 무엇도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나를 끊을 수 없는 자유인으로 살았을 것이다. 욥기에 대한 오랜 오해는 이렇게 풀렸다.
---180쪽

아가서에 나오는 사랑은 이런 사랑이다. 일방적인 짝사랑. 이유가 없는 사랑. 기꺼이 희생한 사랑. 이 사랑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이해하기 어렵다. 바보 같은 사랑이다.
---195쪽

목차

INTRO


PART 1 성경이 가르쳐준 사랑의 의미

천국은 영원하다 /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 서로 사랑하면 / 어린양의 죽음 / 기적의 주인공 / 믿음으로 가는 나라 / 내 마음 아시는 이


PART 2 욥기에서 배우는 사랑의 섭리

욥기 Intro / 첫 장의 다섯 구절 / 대화의 본질 / 남편과 아내 / 그들은 누구인가 / 칠 일의 침묵 / 가장 마지막에 무너진 것 / THE ASH ARGUMENT / 대장부처럼 / 세심한 회복 / 나의 친구 욥


PART 3 / 아가서에 숨은 진짜 사랑 이야기

아가서에 관한 짧은 생각 / 솔로몬의 아가서


EPI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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