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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많은 사람이 슬픔도 많아서

정용철 저 | 좋은생각 |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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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7033417 / 200쪽 130 x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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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 국민 잡지 《좋은생각》을 30년간 만든 정용철이 이제야 알게 된 것! 30년간 《좋은생각》을 통해 아름다운 사람들의 밝고 따뜻한 이야기를 전한 저자 정용철. 《좋은생각》 애독자들은 온기가 느껴지는 그의 글을 《좋은생각》 만큼이나 사랑하며 말했다. 좋은 잡지를 만들고 따뜻한 글을 쓰는 사람은 당연히 좋은 사람일 거라고. 그 역시 그런 줄 알았고 그래야 한다고 믿었다. 한데 그는 《좋은생각》을 떠난 뒤 이렇게 고백한다. “한동안 《좋은생각》이 나의 분신이라고 생각했다. 그것은 아주 잘못된 생각이었다.” 그는 《좋은생각》이 한 일 중에 가장 멋진 일은 실재를 보여 준 것이라고 말한다. 독자가 독자의 글을 읽으며 끊임없이 서로를 확장시켜 나가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의 글을 통해 자기를 발견하고 살아가는 힘을 얻는 것이다. 우리 역시 이 책,《사랑 많은 사람이 슬픔도 많아서》를 통해 그의 진솔한 고백을 들으며 그의 삶을 더 알고, 닮고 싶어진다. 이제야 알게 된 것들을 신기해하고 내면을 성찰하며 한 발 한 발 자신이 바라는 삶을 향해 나아가는 그를 응원하게 된다. ▶ 내 안의 빛과 어두움, 좋은 생각과 나쁜 생각 저자는 지난날, 삶이 자신을 속인다고 생각했다. 가난했고, 원하는 학교에 들어가지 못했고, 스스로 능력이 부족하다고 여겼다. 그러나 이제는 안다. 삶이 나를 속인 게 아니라 내가 삶을 속였다는 것을. 좋은 것만 바라고, 준비 없이 나 자신을 높이려고만 했다는 것을. 삶이 내 안에서 자기 일을 할 수 있도록 나를 잘 준비하고 있으면 된다는 것을. 이런 깨달음은 그가 지금까지 읽어 온 많은 책 속 저자들로부터 얻은 것이다. 파커 J. 파머, 폴 투르니에, 유진 피터슨, 모건 스콧 펙, 라이너 마리아 릴케, 앙드레 지드, 버지니아 울프, 자크 엘륄, 피에르 쌍소 등. 이 책에는 그들의 철학이 저자의 시선으로 재해석되어 등장한다. 또한 저자는 《사랑 많은 사람이 슬픔도 많아서》에서 지난날의 부끄러움, 고통, 아픔, 우울 등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좋은생각’이라는 이름이 주는 무게 또한 만만치 않았음을 고백한다. 자신의 연약한 모습을 가감 없이 드러내며,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인정하려 노력한다. 잠잠해지고, 낮아지고, 자연스러워지고, 자신의 선함을 믿으려 한다. 그 여정에 함께하다 보면 우리 마음과 생각도 한 뼘 자랄 것이다. 그리고 어떻게 나이 들어 갈지를 생각해 보게 될 것이다.

저자 소개

월간 《좋은생각》,《행복한동행》,《웃음꽃》창간 및 발행인. 
‘좋은 책은 사람들의 생각과 행동을 긍정적으로 이끌어 삶을 기쁘고 풍요롭게 한다.’는 믿음으로 사람들 마음에 깊은 울림을 주는 책을 만드는 일에 힘쓰고 있다. 
월간 《좋은생각》이 2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 받는 이유도 생활 속의 감동적인 이야기와 삶의 지혜를 쉽고 편안한 방법으로 전달하는 그의 철학에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기 때문일 것이다.
저자는 그동안 《가슴에 담은 좋은 느낌 하나》《마음이 쉬는 의자》 《언제나 그대가 그립습니다》《아름다움을 향한 그리움》《희망편지》《기쁨의 기술》《사랑의 인사》등을 통해 수많은 독자들에게 사랑과 희망, 기쁨, 삶의 아름다움을 전해 왔다.   
《마음 풍경》은 20년 동안 잡지와 단행본을 통해 써온 글 중에서 독자에게 다시 한 번 전해 주고 싶은 글귀를 심혈을 기울여 뽑은 것이다. 1월부터 12월까지 하루에 하나씩 담겨진 메시지는 삶의 이정표가, 힘든 세상을 살아내는 근거가 되어 준다. 어느 날은 위로가 되고, 어느 날은 뼈아픈 충고가 되는 날마다 새로운 만남. 하루가 다르게 시작된다.   

책 속에서

목차

1장. 나는 이렇게 살고 있다 012
아침 | 단풍나무 | 밤 | 평등 | 통증 | 시간 | 사랑 | 보약 | 태풍 | 미용사와 아내 |
어머니 | 잃어버린 것 | 밤의 음악 | 여백

2장. 삶이 내게 알려 준 것 050
집으로 | 있음 | 기다림 | 답게 | 대화 | 열림 | 존재 | 슬픔 | 질문 | 모른다 | 안과 밖 |
한계 | 빛 | 한 장면 | 춤 | 문을 열고 | 좋은 물건 | 본질 | 소망 | 부지런함 | 공부 |
따뜻한 무관심 | 절제 | 고민 | 흐르기 | 기본 | 평온 | 잊힌 것 | 소명

3장. 말과 글 118
분산 | 기다림 | 침묵 | 쓰는 이유 | 자기 이야기 | 안음 | 약속 | 온기 | 자기 관찰 |
하나 | 정체성 | 언어 | 지금 | 5797 | 말 | 경청

4장. 나의 고백 158
마음 풀기 | 무의식 | 다가감과 멀어짐 | 회색 시간 | 비교 | 나쁜 생각 | 관계 | 자신감
자기 연민 | 용서 | 책의 나이 만족 | 삶 | 순종 | 진심 | 좋은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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