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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보는 사람들 아마추어 천문 이야기

시리즈 : 살림지식총서 [723]

조상호 저 | 살림 | 2007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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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2206398 / 93쪽 / 138g /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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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역자 조상호는 과학 저술가이자 천체 사진가이며, 현재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성공회대학교 외래교수로 있다. 서울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국내 각종 과학 잡지를 비롯하여 사보, 신문 등에 과학 칼럼과 사진을 게재하고 있다. 외국 천문잡지 사진전에서 입상하였고 한국천문연구원 주최 천체사진공모전에서 두 차례 대상을 차지했다. 저서로는 《아빠, 천체관측 떠나요!》《별을 보는 사람들》《조상호의 천체사진 길라잡이》《물리를 아는 순간》《별 이야기》《성도》 등이 있고, 번역서로는《지구인들은 모르는 우주이야기》《뒤뜰에서 떠나는 밤하늘 여행》 등이 있다. 

책 속에서

망원경으로 처음 하늘을 본 과학자 갈릴레이는 달의 크레이터와 금성의 위상변화, 목성의 위성 등을 발견했다. 하지만 그 또한 자신이 본 것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기보다 기록으로 남겨 후세에 영향을 끼쳤다. 천왕성을 발견한 대천문학자 윌리엄 허셀도 전문적인 학자가 아니라 음악가였다. 그는 저택에 망원경을 만들어 두고 취미삼아 하늘을 탐색하다가 새로운 행성을 발견했다. 18세기에 새로운 혜성을 찾아 날마다 밤하늘을 뒤진 프랑스 천문학자 메시에의 경우를 보면 그야말로 오늘날 아마추어 천문가들의 활동과 똑같다.(7-8쪽)

밤하늘의 별에 익숙해지는 가장 빠른 방법은 스스로 별자리를 찾아보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별자리를 잘 찾을 수 있을까? 무턱대고 별자리를 찾으려고 하면 생각보다 어렵다. 하지만 기준이 되는 별자리를 하나 찾아서 기억한 다음에 이 별자리에서 다른 별자리들을 찾아가면 매우 쉽다. 잘 아는 별자리에서 시작해 책을 보면서 모르는 별자리를 하나하나 찾아간다면 오래 걸리지 않고 모든 별자리를 다 찾을 수 있을 것이다.(21쪽)

별을 보는 사람이 많은 미국에서 스타파티는 흔히 볼 수 있는 행사다. 주로 지역 단위로 모이지만 때로는 미국 전역에서 수많은 별보는 사람들이 모이기도 한다. 유명한 행사로는 텍사스 스타파티와 스텔라펜 같은 것이 있다. 일본이나 호주 같은 곳에서도 일 년에 몇 차례 비슷한 행사가 열린다. 스타파티 문화는 아마추어 천문이 활성화되어 있는 나라에서는 어디서나 볼 수 있다.(92쪽)

 

목차

목차
별을 보는 사람들
밤하늘 별자리 보기
별을 보는 도구
별이 내리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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