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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8434305 / 380쪽 158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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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이 책의 내용과 차별점을 저자와의 문답 형식으로 정리해본다. 1. 사주팔자는 정해진 것인가? ▶ 사주팔자는 태어난 연월일시를 간지력(干支曆)으로 표시한 것이기 에 던져진 주사위처럼 다시 태어나지 않는 한 바꿀 수 없다. 그러나 사주팔자가 태어나면서 정해졌다고 해서 운명이 정해졌다는 의미는 아니다. 사주팔자는 단순한 잠재능력일 뿐, 잠재능력을 개발하고 활용하는 것은 각자의 의지적 마음작용이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2. 똑같은 사주팔자를 타고난 사람은 똑같은 인생을 살아가게 될까? ▶ 아니다. 그럴 확률은 제로다. 사주필자가 같다는 것은 타고난 잠재능력(요리재료)이 같다는 것일 뿐, 그 쓰임과 결과는 각자의 판단과 선택에 따라 빛을 볼 수도 있고, 아무리 뛰어난 재능이라도 묻혀버릴 수도 있다. 똑같은 식재료를 가지고 요리를 하더라도 요리사의 의지와 능력에 따라 천차만별의 요리가 탄생할 수 있듯이, 같은 사주라 할지라도 자신의 노력과 마음작용에 따라 천차만별의 인생이 펼쳐지게 된다. 3. 좋은 사주와 나쁜 사주가 따로 있나 ▶ 상황에 따라 다르다. 단순히 사주의 선악만을 판단하려는 것은 올바른 처사도 아니고 의미도 없는 일이다. 인생의 설계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잠재능력인 사주는 좋을 수도 있고 나쁠 수도 있다. 가령, 진달래의 특성으로 타고난 사주가 있다고 할 때, 그냥 사주가 좋은지 나쁜지를 묻는다면 어떠한 평가도 할 수 없다. 베어서 집을 지으려는 사람이라면 부적합하고, 수목원을 가꾸려는 사람이라면 대단히 좋은 사주가 되는 것이다. 4. 대운이 들어왔다는 말은 무슨 의미인가 ▶ 대운은 10년을 주기로 바뀌는 시절인연으로 누구에게나 오는 것이다. 따라서 대운맞이 한다며 혹세무민하는 행위는 경계해야 한다. 진달래 사주로 타고난 사람에게 봄의 대운이 온다면 대단히 좋은 운세이다. 반대로 가을이나 겨울의 대운이 온다면 진달래에게는 성장보다 시련이 예고되는 것이다. 이럴 땐 경거망동하지 말고 은인자중(隱忍自重)할 것을 권해야 한다. 겨울이 다가오는데 진달래가 꽃을 피우겠다고 고집을 부린다면 원형이정을 거역하는 것이다. 이것은 사주가 나쁜 것이 아니라 대운을 거스르는 어리석은 행위일 뿐이다. 5. 사람마다 사주로 타고나는 능력에 차이가 날까 ▶ 사람이 타고나는 사주팔자는 오행이나 십성의 잠재능력으로 나타난다. 오행의 다섯 가지 요소를 골고루 타고나는 사주도 있고, 어느 한쪽으로 편중되어 타고나는 사주도 있다. 옛 사람들은 오행의 균형과 조화를 중시하였으나, 지금은 개성시대이기에 함부로 가치를 평가하기 어렵다. 각자의 타고난 개성에 따라 인생을 설계하고 살아가면 되는 것이다. 진달래는 분홍색이 많고, 개나리는 노랑색이 많은 것이 개체의 특성이다. 개체의 특성을 무시하고 분홍색과 노랑색만을 비교하는 것은 바람직하지도 않고, 의미도 없다. 사주로 타고난 능력은 각자의 올바른 인생설계와 실행이 뒷받침될 때 빛을 보게 된다. 6. 여수명리는 기존의 명리학과 어떤 차별성이 있나 ▶ 여수명리학은 자평학에 기반하고 있으며, 정역의 계시로 오행의 상생작용과 상극작용의 배리관계를 正反合의 관계로 통합하여 생극제화의 원리를 밝히고, 이를 사주명리이론으로 발전시킨 것이다. 생극제화의 핵심원리는 ① 세상의 중심은 바로 자신이라는 주체사상과 ② 나를 지향하는 모든 가치는 생명이라는 생명사상이다. ▶ 사주를 간명하는 관점은 숙명론보다 운명론을 더욱 중시한다. 결정론(인과론)보다 목적론에 가치를 두고 사주를 바라본다는 입장이다. 즉, 타고난 요리재료보다 요리사(자신)의 마음가짐을 중요시하는 사주원리다. ▶ 여수명리의 또다른 특징은 사주팔자를 독해하는 방법으로서 사주명식의 계량화와 도식화로 독해성을 높인 것이다. 계량화는 다섯 가지의 잠재능력을 수치로 표시하는 방법이고, 도식화는 계량된 잠재능력을 ‘오성도’라는 도식으로 만들어서 눈으로 읽을 수 있도록 한 독해틀이다. 계량화와 도식화는 사주간명의 오류와 편차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7. 사주명리를 익혀 무엇에 쓸 수 있나 ▶ 우리는 하루에도 수많은 선택과 결정을 한다. 사소한 것일 경우도 있지만 인생에서 중대한 기로(岐路)가 되는 선택일 경우도 있다. 청소년들이 자신의 타고난 적성을 파악하지 못하고 학과선택이나 진로를 선택했다가 실패하는 일이 너무나 많다. 회사에서도 직무적성을 무시한 인사배치로 불협화음과 조직효율을 저하시키는 일이 다반사다. 사업하는 사람의 경우는 자신의 능력이나, 운세를 오판하여 사업을 망치는 경우가 허다하다. 무엇보다 우리 모두는 무한경쟁에 내몰려 왜곡된 욕망으로 고통받고 있다. 개인적으로, 국가적으로 엄청난 비용이 낭비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문제들을 사주명리는 원형이정의 용심원리로 치유할 수 있다. 이것이 21세기 대안심리학으로서의 비전이다. 8. 철저하게 망가진 사람에게도 사주명리는 답을 주나 ▶ 사주명리는 절망적인 사람들에게 답을 하기 위해 존재한다. 사주명리는 기본적으로 사람마다 자신의 본분을 파악하고, 원형이정의 이치에 따라 진인사대천명하는 인도를 알려준다. 사람이 잘 나갈 땐 겸허한 미덕을 일깨우고, 한없이 쇠락할 땐 낭떠러지라 하더라도 희망의 빛이 있음을 알려주는 것이 사주명리다. 사람의 라이프사이클을 나타내는 12운성에 절지(絶地)라는 것이 있다. 절지는 지옥에서도 가장 무서운 불바다에 떨어진 상태를 말한다. 물질과 자연계의 모든 것은 절지에 다다르면 존재가 멸(滅)하고, 영혼마저 흩어져버리고 만다. 그러나 사주명리는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는 희망을 말한다. 절처봉생이 그것이다. 엔트로피 법칙을 거부하는 이것은 사주명리 최대의 복음이고 위대한 철학이다. 사주명리가 민중의 애환과 함께 5000년을 지속해 온 저력이기도 하다. 9. 사주명리가 주는 최종의 메시지는 무엇인가 ▶ 사주명리는 자기 사랑학이다. 사주명리는 오행의 정반합(正反合)으로 귀결하는 生剋制化의 원리로 그 기본을 삼고 있다. 생극제화란 각자의 삶(생명활동)을 말한다. 나의 존재가 없는 이 우주는 무슨 의미이며, 사주팔자는 무슨 의미가 있나. 사주를 구성하는 8글자 모두가 나의 삶을 위해 존재할 때, 사주팔자도, 이 우주도 의미가 살아나는 것이다. 따라서 사주명리의 핵심 키워드는 일주(日主)가 사주의 중심이듯이 우주의 중심, 세상의 중심은 다름아닌 자신이라는 것이다. 자기를 사랑하는 첫 출발은 자기의 정체성을 아는 것이다. 그것이 진달래여도 좋고, 개나리라고 해도 상관이 없다. 진달래도 개나리도 각자의 본분을 가진 우주의 주인공이기 때문이다. ▶ 사주명리는 준비된 자가 써가는 역사이다. 잘 쓰면 아름답고, 잘못 쓰면 고단한 인생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한다. 사주명리는 운칠기삼의 요행을 부추기는 수단이거나, 나만 잘살겠다는 욕망의 거울이 아니다. 사주의 다른 말이 원형이정이듯이 자연의 섭리가 우연하게 돌아가지 않는다. 타고난 사주팔자와 시절인연도 중요하지만 각자의 의지적 행위인 용심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추천의 글 물은 땅을 따라 흐른다 4
저자의 말 내 삶의 반성문을 쓰다 8
프롤로그 왜 하필 이 시대에 명리학인가? 16
제1장 우주에너지와 인간 (Cosmic energy and humans) 27
1. 대우주와 소우주 28
역(易)이란 무엇인가 30 하도와 낙서, 동양철학의 원천 31 복희역, 하도와 상생(相生)의 원리 32 문왕역, 낙서와 상극(相剋)의 원리 33 수(數)의 근원 35
2. 주역(周易) 37
무극(无極) 37 태극(太極) 38 음양(陰陽) 39 삼재(三才) 43 사상(四象) 46
3. 오행(五行)의 발생 49
오행의 연원(淵源) 50 오행의 유행(流行) 52 오행의 유상(類象)과 특성 53 오행의 상생작용(相生作用) 58 오행의 상극작용(相剋作用) 60 오행의 여러 가지 이름 62 음양과 오행의 결합 63 오행작용의 정리 65 기(氣), 질(質), 상(象)의 이해 70 체(體)와 용(用) 72
제2장 명리개론(Introduction) 75
1. 명리란 무엇인가 76
인생이 무엇이기에 79 易의 일반론으로 보는 명리학 81 원형이정(元亨利貞)의 이치 83 사주명리는 인생전략 85
2. 점복(占卜)에 대하여 86
3. 역법, 태양력, 태음력, 절기력 88
4. 사주명식(四柱命式)의 작성 92
사주(四柱)의 정립 92 연주(年柱) 정립 93 월주(月柱) 정립 94 일주(日柱) 정립 96 시주(時柱) 정립 96 월건법과 시두법을 계산하는 또 다른 방식 98 표준시 적용에 따른 생시(生時)의 보정(補正) 99 서머타임제에 따른 생시(生時)의 보정 100 조자시(早子時)와 야자시(夜子時) 101
5. 대운(大運) 101
대운(大運)세우기 103 대운수(大運數) 104
6. 세운(歲運) 108
7. 명식(命式)작성(종합) 109
8. 천간(天干)과 지지(地支) 110
60갑자(甲子) 112
9. 10천간 114
갑목 (甲木)의 속성 116 갑목과 타간(他干)의 관계성 117 乙木의 속성 119 을목과 타간의 관계성 120 丙火의 속성 121 병화와 타간의 관계성 122 丁火의 속성 123 정화와 타간의 관계성 124 戊土의 속성 126 무토와 타간의 관계성 127 己土속성 128 기토와 타간의 관계성 129 庚金의 속성 130 경금과 타간의 관계성 131 辛金의 속성 132 신금과 타간의 관계성 132 壬水의 속성 133 임수와 타간의 관계성 134 癸水의 속성 135 계수와 타간의 관계성 136 천간합(天干合) 137 천간극(天干克) 138
10. 12지지(地支) 139
12지지의 음양 140 12地支의 방위(方位)와 계절(季節) 142 12지지의 특성 143
11. 지장간(支藏干) 149
지장간의 종류 152 지장간의 월률분야(月律分野) 152 지장간의 인원용사(人元用事) 155
12. 지지합 159
육합(六合) 159 요람(搖籃)에서 무덤까지 삼합(三合) 160 반합(反合) 163 방합(方合) 164 암합(暗合) 165
13. 충(沖)과 극(剋) 167
형(刑), 파(破), 해(害) 169 형(刑) 170 파(破) 170 해(害) 171
14. 천간의 통근(通根) 171
통근의 원칙 172 지지의 투출(투간) 174
15. 십이운성(十二運星) 175
절(絶), 죽음의 끝에서 생명의 빛을 보다 175 태(胎) 176 양(養) 177 장생(長生) 177 목욕(沐浴) 177 관대(冠帶) 178 건록(建祿) 178 제왕(帝王) 179 쇠(衰) 179 병(病) 180 사(死) 180 묘(墓) 180 양포태, 음포태 181
16. 왕상휴수사(旺相休囚死)의 이해 182
17. 사주명리학의 하이라이트 십성(十星) 183
오성이 정편으로 구분된 십성(十星) 186 비겁(비견과 겁재) 188 식상(식신과 상관) 190 재성(편재와 정재) 191 관성(편관과 정관) 193 인성(편인과 정인) 195
18. 오성으로 보는 육친관계 196
19. 사주의 강약(强弱) 200
20. 격국(格局) 201
21. 용신(用神) 203
억부용신(抑扶用神) 205 조후용신(調候用神) 205 통관용신(通關用神) 206 병약용신(病藥用神) 207 전왕용신(全旺用神) 207
22. 취용(取用)의 원칙 208
제3장 여수명리(Yeosu Frame) 211
1. 여수명리 관점(觀點) 212
정역과 생극제화 219 오행의 생극제화(生剋制化) 222 에너지의 유행(流行)과 유량(流量) 235
2. 여수명리의 방식(方式) 237
사주분석의 정량적 접근의 필요성 238 계량화(計量化)의 원칙 240 천간의 계량 240 지지의 계량 243 인원용사의 역량 244 계량값의 분류와 취합 245 계량화 단계 248 계량화의 사례명식 251
3. 대운·세운의 역량 252
4. 음포태법에 대한 다른 의견 253
여수포태법 255 12운성 찾기(여수포태) 256
5. 도식화 258
오성도(五星圖) 259 오성도 작성의 정리 262
6. 사주의 독해 263
중심이 많은 동그라미 263 역(易)의 본령과 시대가치 265 논리의 위계(位階) 267
7. 오성(五星)의 유형(類型)과 특성 269
8. 기세(氣勢)에 대한 고찰 273
잠재욕구 274
9. 사주의 체상(體相) 304
5기(五氣)체상 304 4기체상 308 3기체상 315
10. 사주의 강약왕쇠(强弱旺衰) 320
강약의 판단 320 왕쇠의 판단 323 강약왕쇠의 범위판단 324 강약왕쇠의 범위구분에 대한 이해 325
11. 종격의 판단 326
12. 강약왕쇠의 구분에 다른 취용법 327
13. 임상사례 비교 331
14. 운세의 판단 363
15. 방법과 시기의 판단 366
16. 용신(用神)에 대하여 368
17. 용심(用心)과 용신(用神) 370
에필로그
명리학은 심리학이다 374
명리학은 자기사랑학이다 375
참고문헌 3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