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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이징 디스커버리 4 캐나다 교양만화로 배우는 글로벌 인생 학교

시리즈 : 어메이징 디스커버리 [4]

김재훈 저 | 위즈덤하우스 |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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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0786881 / 318쪽 168 x 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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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어메이징 디스커버리, 행복한 나라로 떠나는‘어디’시리즈”
교양만화로 배우는 글로벌 인생 학교, 온 가족이 함께 보는 지식 교양만화의 탄생

우리가 꿈꾸는 행복한 삶의 대안을 보여줄 나라를 여행하며 다양한 문화와 역사를 생생하게 만나는 『어메이징 디스커버리』 시리즈의 네 번째 책이 출간됐다. 작가의 꼼꼼한 현장 취재와 풍부한 인문학 지식을 만화로 녹여 각 나라의 삶과 그 바탕을 이룬 역사, 문화, 종교, 언어, 지리 등을 쉽고 건강하게 익히는 지식 교양만화! 4권은 이민 가고 싶은 나라 1, 2위를 다투며 다양한 민족과 종교, 문화가 공존하는 「캐나다」 편이다. 평등 사회와 다문화 사회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킨 캐나다를 밀착 취재하여 우리에게도 현실로 다가온 양극화와 다문화사회의 해법을 제안한다.

출판사 리뷰

방구석에서 편하게 만화로 즐기는 세계 인문여행 교양만화로 배우는 글로벌 인생 학교, 평등한 삶의 대안을 찾아 떠나다 장회장이 행복 프로젝트로 선택한 나라는 ‘이민 가고 싶은 나라’ 캐나다이다. 우리에게 판타지처럼 퍼져 있는 이민의 나라 캐나다를 통해 행복한 삶에 대한 가치를 발견하겠다는 것. 한편 홍설록에게 마음을 연 강가영은 홍설록과 캐나다에서 만나 자신의 비밀을 말할 계획을 세운다. 하지만 강가영이 추천한 정체불명의 가이드는 홍설록-장화순 팀을 안내하며 캐나다가 추구하는 이상적 삶의 가치에 대해 홍설록과 사사건건 대립하는데… “세상에는 더 많은 캐나다가 필요하다”는 캐나다의 자부심에 대해 ‘다문화주의’와 ‘이민 사회’라는 키워드로 캐나다를 분석하는 홍설록-장화순 팀, 능력주의보다 평등을 추구하는 캐나다에서 살고 싶어하는 강가영과 유능한 강가영이 평등 사회를 원하는지 의문을 표하는 장장미 팀, 수많은 열강들의 다툼에서 시작해 패권국 미국에 인접해 탄생한 캐나다의 역사를 짚어주는 백범영-신수길 교수 팀. 과연 이들은 ‘이민 가고 싶은 나라’ 캐나다에서 행복을 추구하는 사회상을 발견할 수 있을까? 왜 사람들은 캐나다에서 살려고 할까? 삶의 격차를 만들지 않는 캐나다 사회의 진짜 경쟁력을 탐구하다! 이민 선진국 캐나다는 ‘누구나 행복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온 노력의 결과이다. 다양한 민족의 정체성을 존중하는 문화와 돈과 지위로 차별당하지 않는 사회 시스템은 캐나다의 한 비범한 총리에 의해 시작되어 캐나다의 정신이 되었고 이제는 전세계의 모범이 되고 있다. 살고 싶은 나라 캐나다의 바탕에는 폭넓은 무상의료 시스템과 개방적인 이민 정책, 평판을 중시하는 평가 시스템이 녹아 있다. 우리보다 먼저 ‘세계 속의 캐나다’가 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인 캐나다의 실험은 조화를 이루며 미래가 기대되는 삶에 대한 아이디어를 줄 것이다. 용광로냐? 모자이크냐? 세계 여론 광장에서의 중론은 이미 어느 정도 가치판단을 내린 것 같습니다. 각양각색인 문화들을 부글부글 끓는 용광로에 몰아넣는 것보다 원래의 다양성이 유지되는 산뜻한 모자이크 방식이 더 정치적으로 올바르다는 쪽으로 말입니다. 모자이크 다문화주의의 장점은 고유의 전통과 커뮤니티 문화의 다양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차별이나 혐오 확산을 차단할 장치를 사회적 합의를 통해 마련할 수 있습니다. ─ 본문 중에서

저자 소개

  • 저자 : 김재훈
저자 : 김재훈
텍스트를 직관적이고 흥미로운 만화로 재가공하는 데 탁월하기로 정평이 난 만화가, 일러스트레이터 겸 저술가이다. 서울여대와 홍익대에서 일러스트레이션과 글쓰기 강의를 맡기도 했다.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광고 일러스트, 애니메이션 미술감독 등의 일을 했다.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 대학원을 거치면서 글과 기호로만 이루어진 지식을 만화라는 매체에 갈아 태우겠다는 목표로 사회문화, 철학, 역사, 과학 등 다양한 정보를 그림의 틀에 맞게 구축해서, 쉽게 읽히면서도 유익한 볼거리로 만드는 방법을 다방면으로 실행해 지식만화의 세계를 넓혀가고 있다.
TV만화 <올림포스 가디언> 미술감독, 중앙일보 문화카툰 연재, 현대카드 라이브러리 카툰 등의 활동을 펼쳤다. 지은 책으로는 『디자인 캐리커처』(문화체육관광부 우수 교양도서 선정), 『라이벌 : 세기의 아이콘으로 보는 컬처 트렌드』(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청소년 권장도서), 『플레이』, 『과학자들』 등이 있다.

감수 : 이승열

책 속에서

목차

등장인물 소개 _ 006
제1화 카나타 _ 008
제2화 THE WORLD NEEDS MORE CANADA _ 020
홍설록 보고서 : 퀘벡의 도깨비
제3화 단풍잎 _ 034
강가영 보고서 : 캐나다의 특산물, 메이플 시럽
제4화 모자이크 _ 048
장화순 보고서 : 구분을 허물지 않는 모자이크에 관한 의견
제5화 이유 있는 다문화 _ 062
홍설록 보고서 : 캐나다 국민 속의 민족
제6화 땅주인은 누구? _ 076
제7화 오! 나이아가라 _ 088
강가영 보고서 : 후퇴하는 나이아가라
제8화 사람을 모으는 이야기 _ 102
제9화 부디 잘 지키길 _ 114
제10화 아카디아 _ 126
제11화 역사의 서막 _ 138
장화순 보고서 : 동물의 먹이를 뺐지 말라
제12화 기대한 건 금, 찾은 건 생선 _ 152
제13화 길목에 정착 _ 164
제14화 누벨 프랑스 _ 176
신수길 보고서 : 영화에도 나온 모피 전쟁
제15화 기우는 균형추 _ 190
홍설록 보고서 : 캐나다에서 맛있는 것, 맛없는 것
제16화 마침표 _ 204
홍설록 보고서 : 스타벅스보다 팀 호튼
제17화 새로운 국면 _ 218
제18화 북위 49도 선 _ 230
제19화 반란의 세월 _ 242
신수길 보고서 : 캐나다의 영국 총독
제20화 캐나다 데이 _ 256
제21화 사다리 _ 268
제22화 논쟁 _ 280
제23화 미래 _ 292
제24화 선순환 _ 304
작가의 말 _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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