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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재력을 깨우는 교육

마리아 몬테소리 저 | 부글북스 |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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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9201301 / 216쪽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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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책 속에서> “너무나 많은 것을 필요로 하는 아이에게 우주 전체를 아우를 비전을 전하도록 하자. 우리 모두가 우주의 일부로서 서로 연결되어 완전한 통일체를 형성하고 있으니 말이다. 그러면 아이의 정신이 중심을 잡으면서 뚜렷한 목적을 갖고 지식을 추구하게 될 것이다. 당연히 아이는 만물을 다 가진 자신이 우주의 중심이라는 사실을 발견하면서 만족할 것이다.” “자신이 우주의 중심이라는 깨달음이 생기고 나면, 아이가 습득하는 지식은 모두 체계적으로 조직된다. 아이의 지능은 우주 전체라는 비전 때문에 통합적이고 완전해진다.” “교육을 통해서 아이들이 명예의 빛으로부터 가려져 있는 남녀들에게로 관심을 갖도록 함으로써 인류에 대한 사랑에 불을 붙이도록 하자. 오늘날 형제애로 강조되고 있는 막연한 감정도 중요하지 않고, 노동자 계급이 보상받고 향상되어야 한다는 정치적 감정도 중요하지 않다. 가장 필요한 것은 인류를 위해 자비로운 태도를 취하는 것이 아니라 인류의 존엄과 가치를 경건하게 자각하는 것이다.” “생명의 변화는 생명 자체가 완전을 추구하려 하는 충동보다 지구의 필요와 더 밀접히 연결되어 있다. 생명은 우주적인 동인이다.” “만약 자연의 한 가지 사실인 인간의 통합이 마침내 조직화된다면, 그것은 어디까지나 인간의 협력에 의해 이뤄진 모든 것을 높이 평가하는 교육에 의해서만 가능할 것이다. 그런 교육은 우주적 계획을 성취하는 쪽으로 노력하기 위해 편견들을 벗어던질 수 있어야 한다.” “인류는 아직 태어나고 있는 중인 하나의 유기적인 통일체다. 거기에도 똑같이 자연의 기본적인 설계가 작동하고 있다. 문명의 다양한 중심들은 신체 기관처럼 고립된 상태에서 튼튼해진 다음에 다른 문명을 접했으며, 이런 접촉을 통해 보다 큰 조직으로 통합되거나 적응력이 떨어지는 경우에 가치 있는 것들을 남긴 채 사라졌다.” “어린이들이 행복한 교육이라는 인식이 아직 정착되지 않았기 때문에, 여전히 많은 아이들이 문명에 희생되고 있다.” “프랑스 혁명을 비롯해 여러 혁명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사회의 보살핌과 관심의 대상은 언제나 특권층이었다. 빈곤층은 아직 적절히 고려되지 않고 있다.”

저자 소개

  이탈리아의 여의사이며 교육자인 마리아 몬테소리(Maria Montessori)는 1870년 안코나(Ancona) 근처에 위치한 까라발레(Chiaravalle)에서 태어났다. 5살 되던 해 더 좋은 교육 환경에서 교육받도록 로마로 이사하였다. 몬테소리는 자연과학 기술학교에서 중등과정을 마친 후, 이탈리아 교황과 총장의 도움으로 의과 대학에 입학하여 1896년 의학박사학위를 취득한 이탈리아 최초의 여의사가 되었다. 로마 대학 의학부를 졸업하고 로마 대학 부속 정신병원의 수련의로 있으면서 정신지체아를 관찰할 기회를 얻게 되었다. 몬테소리는 이들의 정신적 결함이 의학적 문제라기 보다는 교육적 문제라고 확신하였고, 이들의 교육방법을 발달시킨 프랑스의 의사 이따르(Jean Itard)와 쎄겡(Eduard Seguin)의 방법을 연구하였다. 특히 쎄겡의 교육방법은 몬테소리 교육원리와 교구개발에 영향을 주었다. 몬테소리의 교육방법은 정신지체아의 정신력을 향상시키는데 성공적이었다.
몬테소리는 정신지체아에 대한 지도방식을 정상아에게 적용하면 보다 완전한 지도가 되리라는 확신을 가지고 로마대학 철학부에 재입학하여 교육학, 실험심리학, 인류학을 공부하고 1904년에서 1908년까지 로마대학에서 인류학과 생리학을 강의하였다.
1907년 산 로렌조(San Lorenzo)라는 빈민가에 로마 주택개량협회가 공동주택을 짓고 어린이를 보육할 목적으로 교육시설을 설치하고 몬테소리에게 맡아줄 것을 의뢰하였다. 몬테소리를 이곳을 어린이집(Casa dei Bambini)라고 하고 1907년 1월 6일 개원하였다. 이곳에서 어린이들은 그녀가 개발한 교구들을 자발적으로 선택하여 작업하면서 그들에게 감추어진 능력을 개발할 수 있었다. 몬테소리 교육방법은 매우 성공적으로 어린이들에게 적용되었고 전 세계에 교육방법이 소개되었다.
1929년 국제몬테소리협회가 창립되었고 1929년 헬싱키에서 제1회 국제몬테소리대회가 열렸으며 몬테소리가 사망하기 전 해인 1951년에는 런던에서 9차 대회가 개최되었다.
몬테소리는 생전에 세 번이나 노벨평화상 후보에 지명되기도 하였다. 몬테소리 교육 프로그램의 기본 원리들과 아동 심리에 대한 통찰은 현대 교육학에 지대한 영향을 주었다. 몬테소리는 1952년 네덜란드의 노르딕(Noordwijk aan Zee)에서 사망했다.

책 속에서


“너무나 많은 것을 필요로 하는 아이에게 우주 전체를 아우를 비전을 전하도록 하자. 우리 모두가 우주의 일부로서 서로 연결되어 완전한 통일체를 형성하고 있으니 말이다. 그러면 아이의 정신이 중심을 잡으면서 뚜렷한 목적을 갖고 지식을 추구하게 될 것이다. 당연히 아이는 만물을 다 가진 자신이 우주의 중심이라는 사실을 발견하면서 만족할 것이다.” 


“자신이 우주의 중심이라는 깨달음이 생기고 나면, 아이가 습득하는 지식은 모두 체계적으로 조직된다. 아이의 지능은 우주 전체라는 비전 때문에 통합적이고 완전해진다.”


“교육을 통해서 아이들이 명예의 빛으로부터 가려져 있는 남녀들에게로 관심을 갖도록 함으로써 인류에 대한 사랑에 불을 붙이도록 하자. 오늘날 형제애로 강조되고 있는 막연한 감정도 중요하지 않고, 노동자 계급이 보상받고 향상되어야 한다는 정치적 감정도 중요하지 않다. 가장 필요한 것은 인류를 위해 자비로운 태도를 취하는 것이 아니라 인류의 존엄과 가치를 경건하게 자각하는 것이다.” 


“생명의 변화는 생명 자체가 완전을 추구하려 하는 충동보다 지구의 필요와 더 밀접히 연결되어 있다. 생명은 우주적인 동인이다.”


“만약 자연의 한 가지 사실인 인간의 통합이 마침내 조직화된다면, 그것은 어디까지나 인간의 협력에 의해 이뤄진 모든 것을 높이 평가하는 교육에 의해서만 가능할 것이다. 그런 교육은 우주적 계획을 성취하는 쪽으로 노력하기 위해 편견들을 벗어던질 수 있어야 한다.”


“인류는 아직 태어나고 있는 중인 하나의 유기적인 통일체다. 거기에도 똑같이 자연의 기본적인 설계가 작동하고 있다. 문명의 다양한 중심들은 신체 기관처럼 고립된 상태에서 튼튼해진 다음에 다른 문명을 접했으며, 이런 접촉을 통해 보다 큰 조직으로 통합되거나 적응력이 떨어지는 경우에 가치 있는 것들을 남긴 채 사라졌다.”


“어린이들이 행복한 교육이라는 인식이 아직 정착되지 않았기 때문에, 여전히 많은 아이들이 문명에 희생되고 있다.”


“프랑스 혁명을 비롯해 여러 혁명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사회의 보살핌과 관심의 대상은 언제나 특권층이었다. 빈곤층은 아직 적절히 고려되지 않고 있다.”

목차

<머리말>

1장 우주적 계획을 마주하고 있는 6세 아이
2장 상상력의 올바른 활용
3장 새로운 무의식의 심리학
4장 아이의 상상력 앞에 제시된 우주
5장 대양의 드라마
6장 대지의 창조
7장 고대의 세계 대전
8장 백악기
9장 다시 산고를 겪는 대지
10장 초기의 인간
11장 유목민 대 정착민
12장 창조자와 계시자로서의 인간
13장 초기의 위대한 문명들
14장 아득한 옛날의 이집트
15장 바빌론의 삶과 바빌론과 티로스의 관계
16장 존엄과 무례
17장 고대 그리스인들의 정신-유럽의 창조자
18장 인간은 어디로 향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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