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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분기점 8인의 석학이 예측한 자본주의와 경제의 미래

폴 크루그먼, 토마스 프리드먼, 최배근 외 저 | 한스미디어 |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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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기 인류는 지금 거대한 분기점에 서 있다! 한계점에 다다른 자본주의의 미래와 그 보완책에 대한 세계 석학 8인의 이야기. -MD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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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0075014 / 224쪽 142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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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폴 크루그먼, 토마스 프리드먼, 최배근 외
저자 : 폴 크루그먼
2008년 50대 중반의 이른 나이에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미국의 진보파 경제학자. 신무역 이론을 개척한 뛰어난 경제학자로서 상아탑의 경계를 넘어서 사회적 여건의 개선에 직접 영향을 미치려
고 노력하는 실천적 경제학자이기도 하다. 1953년 미국 뉴욕 주의 주도인 알바니의 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난 그는, 1979년 매사추세츠 공과대학의 교수가 되었으며 스탠포드 대학, 예일대학 및 런던경제 대학(London School of Economics)에서도 강의하였다. 2015년부터 현재까지 뉴욕시립 대학 대학원의 경제학 교수로 재직 중이며 「뉴욕타임스」의 고정 칼럼니스트로서 1주일에 두 차례 현실 문제에 대한 칼럼을 게재하고 있다.

저자 : 토머스 L. 프리드먼
세 차례나 퓰리처상을 수상한 저명한 언론인 겸 작가. 「뉴욕타임스」의 인기 칼럼니스트로 세계적인 국제 분야 전문가다. 국제질서와 외교관계, 세계화 문제에 관해 쓴 칼럼들은 깊이와 대중성을 겸비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렉서스와 올리브나무』 『세계는 평평하다』 『코드 그린: 뜨겁고 평평하고 붐비는 세계』 등 저서 대부분을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린 작가이기도 하다.
미네소타 주 세인트루이스 파크에서 태어나 브랜다이스 대학을 졸업하고 옥스퍼드 대학(세인트 앤터니스 칼리지)에서 중동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UPI통신 베이루트 특파원을 거쳐, 「뉴욕타임스」 베이루트 지국장, 예루살렘 지국장을 지냈고, 백악관 출입 기자를 역임했다. 베이루트와 예루살렘 지국장 시절 취재 기사로 두 차례 퓰리처상을 받았으며, 이때의 경험에 바탕한 첫 저서 『베이루트에서 예루살렘까지』(1989)로 ‘전미 도서상’을 수상했다. 세계화에 대한 명쾌한 해석을 보여준 두 번째 저서 『렉서스와 올리브나무』(1999)는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경제경영 분야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 9 · 11 이전과 이후 세계정세와 흐름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명확하게 보여준 칼럼 모음집 『경도와 태도』(2002)로 세 번째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네 번째 저서 『세계는 평평하다』(2005)는 ‘세계화 통찰의 결정판’으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으며, 『파이낸셜타임스』와 골드만삭스가 공동 제정한 ‘올해의 경제경영서’에 선정되었다. 환경 · 에너지위기와 경제위기를 극복할 청사진으로 그린혁명을 주창한 다섯 번째 저서 『코드 그린: 뜨겁고 평평하고 붐비는 세계』(2008)는 오바마 정부가 국정 최우선 과제로 추진한 그린 뉴딜 정책의 근간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세계 최강국의 지위를 잃어버린 미국의 현재를 객관적으로 조명한 여섯 번째 저서인 『미국 쇠망론』(2011)은 쇠퇴하는 나라를 되살릴 방안으로 미국의 전통 가치 회복과 제3당 창당 제안으로 화제가 되며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저자 : 최배근
미국 조지아대학에서 경제학(미국 경제사)을 전공하고 건국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로 근무하고 있다. 경제사학회 회장을 역임했고, 최근에는 더불어시민당을 창당(공동대표)해 현실 정치에 참여하기도 했다. 유튜브 채널 ‘최배근TV’를 통해 대중과 활발하게 소통도 하고 있다. 2009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국제인명사전(Who’s Who in the World)’에 선정되어 수록되고 있고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로부터 세계 100대 경제학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저서로는 《이게 경제다》(2019) 《위기의 경제학? 공동체 경제학!》(2018) 《세계화, 무엇이 문제일까?》(2017) 등이 있다. 현재 《4차 산업혁명은 새로운 처음》 《K-경제》 《마찰 없는 경제》 등의 저술을 하고 있다.

저자 : 데이비드 그레이버
1961년 뉴욕에서 태어났다. 1984년 뉴욕주립대를 졸업하고 시카고 대학에서 석사·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8~2007년까지 예일대학 교수였으며, 이후 런던 대학교 골드스미스 칼리지에서 사회인류학과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박사학위 논문을 쓰면서 마다가스카르 지역 현장 연구를 수행했으며, 지구적 민중행동(People’s Global Action), 세계산업노동자조합(Industrial Workers of the World) 같은 급진적 사회운동 단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 왔다.
저작으로는 『가치이론에 대한 인류학적 접근』(Toward an Anthropological Theory of Value, 서정은 옮김, 그린비, 2009). 『아나키스트 인류학의 조각들』(Fragments of an Anarchist Anthropology, 나현영 옮김, 포도밭, 2016), 『사라진 사람들: 마다가스카르의 마법과 노예제의 유증』(Lost People: Magic and the Legacy of Slavery in Madagascar), 『가능성들: 위계, 반란, 욕망에 관한 에세이』(Possibilities: Essays on Hierarchy, Rebellion, and Desire, 조원광?황희선?최순영 옮김, 그린비, 2016), 『직접행동연대: 민족지학』(Direct Action: An Ethnography), 『부채 그 첫 5000년』(Debt: The First 5000 Years, 정명진 옮김, 부글북스, 2011), 『역순의 혁명』(Revolutions in Reverse), 『우리만 모르는 민주주의』(The Democracy Project, 정호영 옮김, 이책, 2015), 『관료제 유토피아』(The Utopia of Rules, 김영배 옮김, 메디치미디어, 2016) 등이 있다.

저자 : 토마스 세들라체크
체코공화국 경제학자. 체코공화국이 운영하는 최대 국립 상업은행의 하나인 CSOB의 수석 거시경제 전략가로 활동했다. 체코공화국 국가경제위원회 전 멤버이기도 하다. 독일어권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으로 불리는 프라하 카렐대학교에 재학 중이던 24살의 나이에 체코의 초대 대통령 바츨라프 하벨(Vaclav Havel)의 경제 고문으로 선정되어 주목받았다. 2006년 예일대학의 〈예일 이코노믹 리뷰〉에서 가장 촉망받는 경제학자 5명 중 한 명으로 선정되었다. 주요 저서인 《선악의 경제학(Economics of Good and Evil)》은 체코공화국에서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곧바로 15개국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2012년 독일의 최우수 경제·경영 도서상을 수상했다.

저자 : 뤼트허르 브레흐만
위트레흐트대학교, 캘리포니아대학교 로 스앤젤레스캠퍼스(UCLA)에서 역사학을 전공했다. 지금까지 역사, 철학, 경제학에 관한 저서를 출판했다. 《The History of Progress》는 벨기에에서 2013년 최고의 논픽션 작품으로 표창을 받았다. 광고 수입에 의존하지 않는 선구적인 저널리스트 플랫폼 ‘드 코레스폰던트(De Correspondent)’의 창립 멤버다. 주요 저서로는 《리얼리스트를 위한 유토피아 플랜(Utopia for Realists: How We can Get There)》이 있다.

저자 : 빅토어 마이어 쇤베르거
하버드대학 케네디스쿨을 거쳐 옥스퍼드대학 교수로 재임하고 있다. 빅데이터 연구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로 네트워크화된 경제 체계의 정보 역할이 주요 연구 주제다. ‘잊혀질 권리(Right to be Forgotten)’를 주장해 세계적으로 알려졌다. 저서로는 《빅데이터가 만드는 세상(Big Data: A Revolution That Will Transform How We Live, Work, and Think)》(케네스 쿠키어Kenneth Cukier 공저) 《데이터 자본주의(Reinventing Capitalism in the Age of Big Data)》(토마스 람게Thomas Ramge 공저) 등이 있다. 2014년 월드 테크놀로지 어워드 법률 부문을 수상했다.

저자 : 타일러 코웬
미국 버지니아주 조지메이슨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영국 잡지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가 한 설문 조사에서 최근 10년 동안 가장 영향력 있는 경제학자 중 한 명으로 꼽혔다. 격월간 외교 전문 잡지인 〈포린 폴리시(Foreign Policy)〉는 ‘세계 100대 사상가’로 선정하기도 했다. 주요 저서로 《거대한 침체(The Great Stagnation: How America Ate All the Low-Hanging Fruit of Modern History, Got Sick, and Will(Eventually) Feel Better)》 《4차 산업혁명, 강력한 인간의 시대(Average is Over)》 《The Complacent Class: The Self-Defeating Quest for the American Dream》 등이 있다.

엮음 : 오노 가즈모토
미국의 최신 사정에 정통한 전문가로, 국제 저널리스트로서 활동하며 국제 정세의 이면 및 경제, 의료 등 폭넓은 분야를 취재하며 집필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도교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한 뒤 코넬대학교에서 화학, 뉴욕의과대학교에서 기초 의학을 공부했다. 주요 편저서로 《초예측-세계 석학 8인에게 인류의 미래를 묻다》, 《영어의 품격》 등이 있다.

책 속에서

목차

[Prologue] ‘미완’의 미래를 찾아서

Chapter 1 폴 크루그먼
: 우리는 중대한 분기점 앞에 서 있다

AI로 인한 대량 실업은 당분간 발생하지 않는다
이미 축적한 부를 어떻게 쓰느냐가 문제다
우리는 두 갈래로 나뉘는 분기점 앞에 서 있다
일본 경제의 최대 문제는 인구 감소
노동 인구 감소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무역 전쟁의 승자는 아무도 없다
미·중 테크놀로지 전쟁을 어떻게 볼 것인가

Chapter 2 토머스 프리드먼
: 홀로세가 끝나고 인류세가 시작되다

세계는 평평하고 빠르고 스마트해졌다
테크놀로지가 지구를 뒤덮는 인류세가 도래하다
테크놀로지 실업인가 새로운 직업 창출인가
테크놀로지는 과연 민주주의를 변화시킬 것인가
커뮤니티 활성화의 3가지 조건
일본의 쇠락 요인은 폐쇄성 때문이다
3가지 전략으로 구성된 중국의 자본주의를 이해하라
냉전 이후의 세계를 이해하는 최선의 방법

Chapter 3 데이비드 그레이버
: 직업의 절반이 사라지고 헛된 일자리만 늘어난다

의미 없는 일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다
아무것도 하지 않은 사람의 월급이 더 많다
자기 일은 쓸모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기본 소득으로 인간다운 일을 되찾다
불시트 잡스의 5가지 유형
일은 힘든 것이라는 편견이 사회를 좀먹는다

,b>Chapter 4 토마스 세들라체크
: 성장을 추구하는 경제학이 세계를 파괴한다

세계는 공산주의화되어가는가
자본주의는 비판받기를 원한다
정신분석학의 관점에서 경제를 바라보다
시장은 공정하지 않다
보이지 않는 손은 시장이 아니라 사회에 존재한다
성장지상주의는 사회를 병들게 한다
공정하게 경쟁하는 사회

Chapter 5 타일러 코웬
: 테크놀로지가 노동자의 격차를 벌린다

테크놀로지 기술 보유에 따라 격차가 벌어진다
로봇이 과연 생활비를 낮출 수 있는가
지금 새로운 냉전이 시작되었다
중산층을 지탱하는 커뮤니티가 줄고 있다
기술 혁신을 저해하는 요인은 무엇인가
저출산 대책을 최우선하라
포스트 자본주의 따위는 존재하지 않는다

Chapter 6 뤼트허르 브레흐만
: 기본 소득과 하루 3시간 노동이 사회를 구한다

기계화로 생기는 부를 재분배하라
GDP 수치는 이제 의미가 없다
기본 소득이 노동을 방해하는가
기본 소득이 없는 쪽이 더 비효율적이다
단순히 부를 이동하는 쓸모없는 일이 너무 많다
실리콘밸리는 혁신을 창조하지 않는다
중간 관리직은 무의미하다
과거보다 현재 아이들의 창의성이 떨어진다
미래 사회의 최대 과제는 지루함이다

Chapter 7 빅토어 마이어 쇤베르거
: 데이터 자본주의가 불러올 격변의 미래 사회를 준비하라

금융 자본주의에서 데이터 중심 시장으로 전환
데이터 개방이 혁신을 일으키다
GAFA의 세계 경제 독과점은 계속될 것인가
조직 구조를 바꾸기 어려운 은행의 어두운 미래
처방전은 데이터 납세
인간의 특권은 의사 결정의 자유

Special Chapter 최배근
: 근대 산업 문명과 경제 체제의 종언을 마주하다

코로나19는 티핑포인트
연결의 세계: 통합 효과와 전염 효과
중심주의 세계관의 파산
코로나19와 중심주의 세계관의 종언
세계 경제의 재건은 가능한가
기술 혁신과 사회 혁신의 공진화가 필요하다
Epilogue 급변하는 세계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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