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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도감 실패했기 때문에 성공한 세계 위인들

오노 마사토 저 | 고향옥 역 | 길벗스쿨 |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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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4062393 / 88쪽 224 x 2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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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아마존 2년 연속 베스트셀러!
어린이 자기계발 ‧ 인물 ‧ 역사 분야 1위


이상만 너무 높고 살아 있을 때는 정작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 공자, 촌스럽다는 말을 들은 세계적인 디자이너 코코 샤넬, 도박 중독이었던 위대한 소설가 도스토옙스키, 자기가 만든 회사에서 쫓겨난 스티브 잡스….
위대한 사람일수록 크게 실패했습니다. 그리고 실패했기 때문에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실패 도감』은 세계적인 위인들이 겪은 실패와 그 실패를 딛고 어떻게 성공했는지 알려 주는 책입니다. 책을 읽고 실패와 친해지고 성공을 향한 도전을 즐길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출판사 리뷰

실패를 두려워하는 친구들에게 새로운 일에 도전할 때, 거기엔 늘 실패의 위험이 뒤따릅니다. 흔히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 하지만 되도록 실패하고 싶지 않은 게 사람의 심리이지요. 그래서 실패가 두려워 도전을 아예 하지 않거나, 안전한 길만 택할 때가 많습니다. 또 남 탓이나 상황 탓만 하며 시간을 보내기도 합니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말이죠. 하지만 실패를 두려워하기만 해서는 성공을 거두기 어렵습니다. 위대한 사람일수록 실패했다! 실패했기 때문에 성공한 세계 위인들 이 책은 라이트 형제, 공자, 아인슈타인, 코코 샤넬, 스티브 잡스 등 총 20명의 세계 위인들이 겪은 실패를 알려 줍니다. 더불어 그 실패를 딛고 어떻게 성공했는지를 소개하지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훌륭한 사람들 또한 보통 사람들처럼 실패했고, 좌절했고, 심지어 찌질하기까지 했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위로받습니다. 또 그들이 실패를 극복하고 성공하기까지의 과정을 살펴보면 용기가 생기지요. 『실패 도감』을 읽고 실패와 친해지길! 실패하고 낙담하는 아이가 아니라, 실패를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이고 새로운 도전을 겁내지 않는 아이가 많아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만들었습니다. 이런 아이는 나중에 인생의 고비를 만나도 잘 헤쳐 나가는 어른이 되겠지요. 실패가 두려운 어른이 읽어도 좋은 책입니다. 어른, 아이 모두 『실패 도감』을 읽고 실패와 친해지길 바랍니다. 그러다 보면 도전을 즐기게 되고 언젠간 성공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책의 특징 완벽한 줄만 알았던 위인들의 세상 찌질한 실패담 세계적인 디자이너 코코 샤넬은 패션쇼에서 촌스럽다는 말을 들었고, 천재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은 어릴 때 친구들에게 바보 취급을 당했습니다. 다이너마이트와 노벨상을 만든 알프레드 노벨은 자신의 인생을 후회만 하다가 세상을 떠났지요. 이 책은 총 20명의 위인들의 실패 경험담을 위트 있게 풀어냅니다. 인물들의 특징을 정확하게 묘사하면서도 만화적인 과장 기법이 돋보이는 삽화와 재기발랄한 문장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지루할 틈이 없지요. 진지하고 무거운 이야기인데도 인물들의 리얼 찌질한 묘사에 웃음이 터져 나옵니다. 무거운 주제를 가볍게 읽을 수 있다는 것, 그러면서도 감동을 준다는 것이 이 책의 강점입니다. 마음을 울리는 날카로운 저자의 해설 단순히 인물들의 실패와 성공 이야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각 이야기마다 해설을 덧붙였습니다. 실패의 이유를 날카롭게 분석하면서도 위인들의 훌륭한 점을 적절하게 끄집어내어 독자에게 조언하지요. 교훈적이지만 뻔하지 않고 객관적이면서도 따뜻한 시선을 유지합니다. 예를 들어 ‘행복하려면 가끔은 뻔뻔해야 한다. 당신이 할 수 있는 만큼 최선을 다했다면.’, ‘스티브 잡스처럼 잃어버린 자리에 집착하지 말고 새로운 자리를 만들어 도전하라.’ 등의 내용들입니다.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이 읽기에도 부족함이 없는 자기계발서입니다. 어린이의 일상생활 속 크고 작은 실패에 대한 조언 책 속에 나오는 위인들이 겪은 실패는 어린이에게는 잘 일어나지 않는 크나큰 실패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위인 이야기 사이사이에 ‘미니 실패 도감’, ‘실패 상담실’ 등 어린이를 위한 맞춤형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학교에 지각하는 실패, 깜박깜박 잊는 실패, 거짓말을 하는 실패, 부끄러움을 타는 실패 등 어린이가 흔히 겪는 일상 속 실패와 그에 맞는 해결책을 다루고 있지요. 실생활에도 분명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저자 소개

문필가이자 동화 작가. 논리적이면서도 깊이 있는 시선으로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글을 쓴다. 집필한 책의 누계 판매 부수가 250만 부를 넘어섰다. 『마음의 신비 왜 어째서』 『꿈은 왜 이루어지지 않나요』 『생명은 왜 중요한가요』 등이 있다. 

역자 소개

대학과 대학원에서 일본 문학을 공부했고, 일본 나고야 대학에서 일본어와 일본 문화를 공부했습니다. 《러브레터야, 부탁해》 《집 나가자 꿀꿀꿀》 《이게 정말 사과일까?》 《창가의 토토》 일러스트 판, 《나는 입으로 걷는 다》 《최악의 짝꿍》 《엄마 사용 설명서》 등 다수의 작품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그중 《러브레터야, 부탁해》는 2016년 국제 아동 도서 협의회(IBBY) 아너 리스트(Hornor List) 번역 부문에 선정되었습니다.

책 속에서

라이트 형제의 진짜 실패는 ‘성공을 제대로 이용하지 못한 실패’랍니다. 라이트 형제는 첫 비행이 성공할 때까지 괴롭고 힘든 시간을 오래도록 보냈어요. 그야말로 인생을 걸고 비행기를 완성시켰지요. 그렇기 때문에 자신들의 비행기와 비슷한 비행기들을 보자 용서할 수 없는 감정에 사로잡혔어요. 그러나 한 번의 성공에 계속 사로잡혀 있으면 손해를 보는 일이 많답니다. 성공이란 ‘지키는 것’이 아니라 다음 성공을 위해서 ‘이용하는 것’입니다. (14쪽)

“잘못을 하고 고치지 않는다. 이것이 바로 잘못이다.”, “좋아하는 것을 직업으로 삼으면 평생 일하지 않아도 된다.”, “배우고 익히면 고집스러운 생각을 갖지 않게 된다.”
하나 같이 마음속 깊이 날카롭게 울리는 명언들입니다. 2500여 년 동안이나 공자의 생각이 이야기로 전해 내려온 걸 보면 공자라는 인물은 대단한 위인이에요. 하지만 살아 있을 때의 공자는 나라를 움직이기는커녕 자신의 생각을 모아 책으로 펴내는 일조차 못했답니다. (17~18쪽)

남이 어떻게 생각하든 아랑곳하지 않고 할 말을 했던 스티브 잡스. 그로 인해 회사에서 쫓겨나고도 자신을 바꾸지 않았지요. 그 결과 또다시 큰 성공을 거두었고요. 그의 인생에서는 분명 배울 만한 것이 하나 있습니다. 잡스가 회사에서 쫓겨난 뒤, 곧바로 새로운 회사를 만들어 새로운 시도를 했다는 점입니다. (42~43쪽)

사람은 누구나 잘하는 것도 있지만 못하는 것도 있어요. 그러므로 남이 잘하는 것은 순순히 인정해 버리면 돼요. 하루하루 어제의 자신을 따라잡으려고 노력하면 언젠가 반드시 자신이 잘하는 것을 발견할 거예요. 그때 비로소 남과 비교하지 않고 살아가는 자신이 될 수 있답니다. (99쪽)

일을 한다는 건 쉽지 않아. 하기 싫은 일도 많고 말이야. 그리고 처음에는 누구나 무시도 당하지. 때로는 월트 디즈니처럼 열심히 노력한 결과물을 빼앗기는 일이 생길지도 모르고. 하지만 ‘다시 해 보는 거야!’라고 마음먹고 계속해 나가는 것이 중요해. 디즈니도 만일 토끼 ‘오스왈드’를 빼앗기지 않았다면 미키 마우스를 만들지 않았을지도 몰라. (135쪽)

 

 

목차

성공에 집착했다, 라이트 형제…10
이상이 너무 높았다, 공자…16
촌스럽다는 말을 들었다, 코코 샤넬…22
천재였던 탓에 죽을 뻔했다, 달리…28
회사에서 쫓겨났다, 스티브 잡스…38
남의 의견을 듣지 않았다, 프로이트…44
도와 달라고 말하지 못했다, 베토벤…50
집 안에 틀어박혔다, 나쓰메 소세키…56
잘하는 것 말고 다른 것은 전혀 못했다, 아인슈타인…66
콤플렉스가 있었다, 오드리 헵번…74
마음이 너무 약했다, 노벨…82
도박에 빠졌다, 도스토옙스키…90
불량소년이었다, 베이브 루스…100
너무 새로웠다, 피카소…106
부모의 기대를 저버렸다, 찰스 다윈…112
남을 비난했다, 데즈카 오사무…120
계약을 잘못했다, 월트 디즈니…130
너무 솔직했다, 요사노 아키코…136
너무 많이 실패했다, 커널 샌더스…142
지나치게 사랑한다, 아빠 ? 엄마…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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