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똥은 주인을 닮았다 나무 창작 동화

시리즈 : 살림 3.4학년 창작동화 [13]

박현숙, 심민건 저 | 살림어린이 | 2020년 06월

북트리

정가
$24.00
판매가
$13.2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6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52242198 / 176쪽 167 x 22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박현숙, 심민건
저자 : 박현숙
2006년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 지원금을 받았습니다. 『크게 외쳐!』로 제1회 살림어린이 문학상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동안 지은 어린이 책으로는 『국경을 넘는 아이들』 『도와 달라고 소리쳐!』 『매일매일 아침밥 먹으리』 『수상한 아파트』를 비롯한 ‘수상한 시리즈’, 『뻔뻔한 가족』 『칭찬 샤워』 『시원탕 옆 기억사진관』 『쌍둥이 명예 회복』 등 130여 권이 있습니다. 청소년 책으로는 『구미호 식당』 『발칙한 수학여행』 『실시간 검색어 1위』가 있습니다.

그림 : 김민건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캐릭터 디자이너로도 활동했지만, 현재는 프리랜서로 일러스트를 그리며 이야기에 생기를 불어넣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우리 반 1등도 틀리기 쉬운 맞춤법』 『솔직히 말해 봐!』 『두근두근 내 몸이 달라졌어!』 『디지털 보이』 『똑똑한 똥덩어리 씨』 『보일 똥 말 똥』 등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그럼 어째. 금방이라도 똥을 눌 거 같은데. 집에 가다가 옷에 누는 것보다야 낫지. 그런데 말이다. 똥을 누는데 회충도 나오기 시작하는 거야. 아이고야, 열 마리도 넘게 나오는데 똥이 똥색인지 흰색인지 헷갈릴 정도였지. 회충이 하얗거든.”   -‘회충을 잡아당겨 주던 사이’, 본문 25쪽에서

할머니 말이 맞았다. 사람을 판단하기에 한 달 조금 넘는 시간은 너무 짧았다.
시험지가 든 가방은 곰 한 마리가 들어앉아 있는 것보다 더 무거웠다. 곰 한 마리보다 더 무거운 가방을 메고 가는 나를 보고 바하가 말했다.
“아빠 엄마는 초등학교 때 성적은 아무래도 괜찮다고 하지만 그래도 좀 더 좋으면 좋을 텐데. 벌써 4학년인데 점수가 작년하고 비슷하거든.”
그 말을 듣는 순간 내 가방이 더 무겁게 느껴졌다. 곰 한 마리가 아니라 곰 가족이 옹기종기 가방 안에 모여 있는 거 같았다.   -‘우리 아빠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안 돼요’, 본문 58쪽에서

“성이 똥 씨가 아니라 똥하고 관련된 일을 한댔어. 똥을 모은다고 했던 것 같은데. 그때 치킨을 먹으면서 텔레비전을 봤거든. 내 동생이 치킨을 더 많이 먹을까 봐 빨리 먹느라고 잘 듣지는 못했어. 하지만 똥 박사라고 소개했던 거랑 똥과 관련된 일을 한다고 말했던 건 분명해. 그런데 똥 박사가 왜 우리 학교에 왔을까. 우리 학교 아이들 똥을 모아 가려고 그러나?”   -‘똥 박사’, 본문 109쪽에서

“다른 나라의 높은 양반들도 외국에 갈 때 전용 화장실을 가져가는 사람들이 있다고 하더라. 그러니까 내 말은 그깟 똥이 아니라는 말이야. 똥을 보면 똥 주인의 건강을 알 수 있으니까. 똥에 피가 섞여 나오는 건 네가 지금 어딘가 무지하게 아프다는 얘기다. 당장 내일 병원에 가자. 내가 같이 갈 거다. 알았냐?”
-‘똥은 주인을 닮았다’, 본문 125쪽에서

목차

회충을 잡아당겨 주던 사이
뭐든 잘할 수 있으면
눈에 콩깍지가
우리 아빠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안 돼요
케이오 펀치 스트레스
병원 안 가려면 운동해!
똥 박사
똥은 주인을 닮았다
축구 시합
똥은 바다와 같단다
똥을 주고받는 친구 사이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