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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인, 표적을 지키는 자 9

시리즈 : 표인, 표적을 지키는 자 [11]

허선철 저 | 대원씨아이 |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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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36231727 / 252쪽 / 328g /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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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기원전 607년, 수양제의 공포 정치 아래 수나라는 그 기운을 다해가고 있었다.
왕조가 저물어가는 혼란스러운 정세 속, 도마는 검은 말에 어린 아이 소칠을 태우고 대륙을 횡단하며 수배범을 잡아 받은 현상금으로 빚을 갚으며 사는 표객(?客)이다. 어느 날 도마는 거액의 현상금이 걸린 쌍두사를 잡기 위해 찾아간 마을, 적사진에서 공동체의 질서를 지킨다는 이유를 빌미로 백성을 착취하는 조정의 관리 상귀인을 만나고, 그 곳에서 상귀인을 죽인 덕에 정부의 현상수배를 받아 쫓기는 표(?)의 신세가 되고 만다.
거액의 현상금이 걸린 그를 잡기 위해 시시각각 뒤쫓아오는 크고 작은 조직들을 피해 다니는 와중에 도마는 마지막 남은 빚을 갚기 위해 어딘가 이상해 보이는 정체불명의 인물, 지세랑을 수나라의 수도 장안까지 호송하는 의뢰를 수락하고 만다.
표가 된 표객, 표인 도마의 천하를 뒤집을 파란만장한 장안행 여정을 기대해주시라.

 

 

출판사 리뷰

<표인>은 중국 만화가 허선철(許先哲)의 만화작품이다. ‘표(?)’는 고용된 호위 무사가 보호하는 대상이며, 정부의 현상수배가 걸린 수배범을 일컫는 단어다. 혼란한 정세를 배경으로 강호에 피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하고, 저마다의 은혜, 원한, 복수가 뒤얽히며 이야기가 전개된다.
표인의 연재 시작 직후부터 특유의 힘이 넘치면서도 섬세한 화풍, 흡입력 있는 플롯으로 수많은 독자의 눈길을 사로잡았고, 작품에 대한 호평이 이어졌다. 현재 중국의 대형 만화 플랫폼에서 주 1회 연재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공영방송사 NHK에 3 차례나 보도될 만큼 표인에 관한 관심이 아주 높다. <크래용 신짱’>편집자 쿠리하라 카즈마는 SNS에서 “중국 만화가 세계로 나아갈 수 있다는 희망을 보았다”며 추천했고 <란마>, <이누야샤> 작가 타카하시 루미코는 “매력적인 캐릭터와 스토리의 질주감, 게다가 재미까지!”라며 호평했다.

목차

제3장 강호
84화 관애(關隘)
85화 흉문
86화 호랑이탕
87화 옥문
88화 입관(入關)
89화 오해
90화 탈출
91화 아버지와 아들
92화 추격자
93화 혈투
94화 죄장(罪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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