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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밀착 지구시대에 대한 철학적 성찰, 다산 기념 철학 강좌 8

페터 슬로터다이크, 한정선 저 | 한승완, 권대중, 정대성 외 역 | 철학과현실사 | 2007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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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7756427 / 271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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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세계의 밀착 - 지구시대(Global Age)에 대한 철학적 성찰
슬로터다이크는 \"지구화의 완성 - 지구라는 기호의 승리\", \"수정궁 또는 자본주의적 안락의 영역과 테러리즘의 위협\", \"미국적 예외 - 어떤 유혹의 해부\", \"응축 불가능한 것 또는 장소의 재발견\"이라는 네 편의 연작으로 된 강연과 대담에서, 오늘날 소위 '지구 시대'라고 일컬어지는 지구촌이 어떻게 하나의 세계 체제로 탄생하는가에 대한 세계사적 과정을 살펴보고; 지구 시대의 자본주의적 양상을 '수정궁'이라는 메타포를 사용해서 진단하고; 지구 시대에 왜 미국은 시대착오적으로 예외적인 방식으로 세계 정치와 역사의 주도권을 잡으려 하는가를 심리정치적으로 진단하고; 지구 시대의 세계 체제 속에서 정보, 통신, 정치, 경제.문화적 요소들이 공간적으로 응축되는 현상에 대항하여, 각각의 지역들이 독가적인 면역 체계를 강화하면서도 다른 지역들과 서로 연대하자는 대안을 '거품(Schaum) 공동체'라는 메타포로 제시하고 있다.

저자 소개

  • 저자 : 페터 슬로터다이크, 한정선
저자 : 페터 슬로터다이크 (Peter Sloterdijk)
분노를 발전과 변화의 중심 동력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이 사나운 충동은 이미 고대부터 통제된 방식으로 조절되어왔다. 유대교와 기독교 그리고 20세기 전체주의는 분노를 모으고 조직함으로써 경제적으로 활용하고 거대한 이데올로기로 변모시킨 주체라고 할 수 있다. 기나긴 역사를 통해 현재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있는 슬로터다이크의 이 책은 깨달음을 주는 분석을 통해 통제할 수 없는 적대감으로 돌아온 이슬람의 분노도 다루고 있다.
1947년 출생한 페터 슬로터다이크는 칼스루에 조형대학에서 미학 및 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비엔나에서도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 『냉소적 이성비판』, 『인간농장을 위한 규칙』, 『서양 도가주의』, 『자본의 세계 내부에서』, 『분노와 시간』, 『신의 반지』, 3부작 ‘영역들’―『기포』, 『지구』, 『거품』 등이 있다.
  

편자 : 한정선
이화여자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함부르크 대학에서 후설에 대한 논문으로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감리교신학대학교 종교철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는
<에드문트 후설의 '논리연구'에 있어서의 진리 체험의 구조와 진리관>
(1989),
<현대와 후기현대의 철학적 논쟁>
(공저, 1991)이 있으며 후설 현상학, 리오타르, 데리다, 레비나스, 보드리야르, 생명 철학과 관련된 다수의 논문이 있다.  



역자 : 한승완
고려대학교에서 독문학과 철학을 수학한 후 독일 브레멘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국가안보전략연구원에 재직중이다. 저서로 『공동체란 무엇인가?』(공저), 『한중일 시민사회를 말한다』(공저) 등이 있다.  

역자 : 권대중
서울대학교 미학과와 동 대학원 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아헨대학 철학부에서 헤겔 미학을 분석 및 비판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 한신대 등에 출강하다가 2003년부터 현재까지 계명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주요 연구 분야는 서양근세철학, 독일관념론, 미학, 정신철학, 종교철학 등이다.
주요 저서로는 『미학의 역사』(공저), 『미학의 문제와 방법』(공저) 등이 있고, 『헤겔의 체계』 『예술의 죽음과 부활』 『세계의 밀착』 등의 번역서와 「헤겔의 언어철학」 「헤겔의 반낭만주의적 낭만주의」 「관념론적 정합론으로서의 헤겔의 진리관」 「헤겔 지능론의 근본적 운동방향으로서의 내향적 상기」 「사실적 진리와 예술적 진리」 등 다수의 논문이 있다.  

역자 : 정대성
연세대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하고(학사, 석사), 독일 보쿰 대학교에서 독일 근현대철학으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연세대학교에서 HK연구교수로 일했고, 지금은 연세대학교 근대한국학연구소 HK+교수로 재직 중이다. 현대사회의 병리현상에 대한 철학적 해명에 관심을 두고 있으며, 특히 독일관념론과 사회비판이론에서 많은 통찰을 얻고 있다. 『내러티브연구의 현황과 전망』, 『인문 정신의 탐색과 인문언어학』, 『세상을 바꾼 철학자들』의 저술 활동에 참여했고, 『청년헤겔의 신학론집』(헤겔), 『헤겔』(Ch. 테일러), 『비판, 규범, 유토피아』(S. 벤하비브) 등 다수의 번역서와 「자유주의와 공화주의를 넘어서」 등 다수의 논문이 있다.  

역자 : 김옥경
숭실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대학원 철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 독일 튀빙겐대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은 뒤, 벨기에 루뱅대 철학과에서 박사후과정을 거쳤으며, 에딘버러대와 펜실베니아주립대 객원 연구원을 지냈다. 지금은 연세대에 출강하고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한승완, 권대중, 정대성 외

한승완

고려대학교에서 독문학과 철학을 수학한 후 독일 브레멘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국가안보전략연구원에 재직중이다. 저서로 『공동체란 무엇인가?』(공저), 『한중일 시민사회를 말한다』(공저) 등이 있다.

 

권대중

서울대학교 미학과와 동 대학원 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아헨대학 철학부에서 헤겔 미학을 분석 및 비판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 한신대 등에 출강하다가 2003년부터 현재까지 계명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주요 연구 분야는 서양근세철학, 독일관념론, 미학, 정신철학, 종교철학 등이다.
주요 저서로는 『미학의 역사』(공저), 『미학의 문제와 방법』(공저) 등이 있고, 『헤겔의 체계』 『예술의 죽음과 부활』 『세계의 밀착』 등의 번역서와 「헤겔의 언어철학」 「헤겔의 반낭만주의적 낭만주의」 「관념론적 정합론으로서의 헤겔의 진리관」 「헤겔 지능론의 근본적 운동방향으로서의 내향적 상기」 「사실적 진리와 예술적 진리」 등 다수의 논문이 있다.

 

정대성

1964년 전남 고흥에서 태어나 연세대 철학과를 졸업했다.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독일 보쿰 대학에서 「주체성에서 상호주체성으로」(Von der Subjektivitaet zur Intersubjektivitaet: Die Auseinandersetzung von Habermas mit der Subjektivitaetsphilosophie)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독일관념론 시기의 철학 및 현대 사회정치철학과 관련한 논문들을 썼으며, 근대 한국철학의 담론 양상을 분석하는 데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 「반성문화에 대한 청년헤겔의 비판」, 「평등 자유주의적 정의이념의 철학적 함의와 그 한계에 대해」, 「자유주의와 공화주의를 넘어서」, 「서양철학의 수용과 언어의 문제: 이규호의 언어철학을 중심으로」 등이 있다. 저서로 『세상을 바꾼 철학자들』(공저, 동녘 2015), 『교육독립선언』(공저, 현암사, 2017)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청년헤겔의 신학론집』(헤겔, 인간사랑, 2005 / 그린비, 2018), 『비판, 규범, 유토피아』(세일라 벤하비브, 울력, 2007), 『헤겔』(찰스 테일러, 그린비, 2014), 『언어, 의미 그리고 철학』(게오르크 W. 베르트람, 박이정, 2015), 『사회적 존재의 존재론 2, 3, 4』(게오르크 루카치, 공역, 아카넷, 2018) 등이 있다. 연세대 언어정보연구원 HK연구교수를 거쳐, 현재 연세대 근대한국학연구소 HK교수로 있다.

 

김옥경

숭실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대학원 철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 독일 튀빙겐대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은 뒤, 벨기에 루뱅대 철학과에서 박사후과정을 거쳤으며, 에딘버러대와 펜실베니아주립대 객원 연구원을 지냈다. 지금은 연세대에 출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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