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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5463610 / 40쪽 225 x 225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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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반려견과의 함께 진정한 가족이 되어 가는 과정 웰시코기 한 마리가 택시에 태워지는 모습으로 이 책은 시작한다. 홀로 택시를 타고 도착한 곳은 유기견 보호소이다. 한때 있었던 유기견 보호소지만 하루 만에 다시 돌아온 것이다. 이때 돌아온 개의 마음은 어떤 마음일까? 자신은 더 이상 사랑받을 수 없다고 상처받진 않았을까? 사람에 대해서 미운 마음이 가득할까? 혹시 자신이 무언가 잘못해서 사람이 자신을 버렸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닐까? 작가는 이 책을 통해 개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서 이야기를 그렸다. 두려운 마음이 가득한 유기견이 다시 새로운 가족을 만나서 진정한 가족으로 거듭 나는 과정이 책에 그려진다. 조금씩 가까워지던 그때, 갑자기 아프게 된 개의 모습. 개는 이때 새로운 가족이 자신을 또 버리진 않을까라는 걱정이 앞서는 건 아닐까라고 작가는 묻기도 한다. 이 그림책은 개의 목소리를 통해 개와 사람이 진정한 가족이 되어 가는 과정이 따뜻하게 그려지고 있다. 왜 《모두의 개》일까? 이 책의 제목은 왜 ≪모두의 개≫일까? 어찌 보면 한 마리 유기견 이야기에 불과한데 말이다. 그림책을 펼치자마자 개 모양 테두리를 지키는 수많은 이름들이 눈에 띈다. 이 그림책은 치림이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그림책이다.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들이 모인 카페에서 치림이의 사연을 알고 공감과 응원을 해 준 이들의 이름이 쓰여진 것이다. 그들의 이름들이 모여 개의 모습이 온전하게 완성되고 있다. 세상의 많은 유기견과 반려견들을 위해서는 많은 이들의 관심과 응원이 모여야 한다는 마음을 제목에 담고자 하였다. 또 이 책에서는 치림이가 아플 때 함께 걱정해 준 이들의 목소리도 이 책 본문 중간에 담고 있다. 반려견을 키우거나 유기견을 위해 힘쓰는 분들, 그리고 생명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마음이 치림이를 응원하고 공감해 주었다. 치림이는 누군가에게 버려졌지만 지금은 모두의 개로 크고 있다. 그리고 작가는 이 책을 통해 반려견과의 공존을 위해 끝까지 책임지는 분들, 그리고 유기견을 위해 힘쓰는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와 응원을 보내고 싶었다고 한다. 그렇기에 이 책의 제목은 《모두의 개》가 되었다. ◆ 주요 내용 ◆ 택시에 홀로 태워져 다시 유기견 보호소로 온 한 웰시코기의 시선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다시 보호소로 온 개는 다시 새 가족을 만난다. 새 가족과 조금씩 가까워지려고 할 때, 갑자기 많이 아파서 개는 병원에 실려 가게 되었다. 새 가족과 진정한 가족으로 거듭 날 수 있을까?

저자 소개

미대를 졸업하고 기업에서 디자인 업무를 하는 회사원의 삶을 이어가던 중 정말 걷고 싶은 길이 아님을 알게 되었어요. 그림으로 세상과 마주하겠다는 다짐을 하며 우리가 외면하지 않았으면 하는 일, 감정, 관계를 그려왔습니다. 유기견이었던 치림이가 가족이 되면서 더 많이 알려야겠다는 마음으로 『모두의 개』를 시작했답니다. 
인스타그램 @modoodog2020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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