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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아야 할 생을 잘 살아서 기쁘다

엘리자베스 M. 토마스 저 | 최유나 역 | 홍익 |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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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0657967 / 280쪽 140 x 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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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엘리자베스 M. 토마스
저자 : 엘리자베스 M. 토마스
논픽션과 소설을 넘나들며 동물과 인간의 문화를 관찰하고 생각하고 쓰는 데 평생을 보낸 저자는 미국 보스턴에서 태어나 스미스여자대학교와 래드클리프여자대학교에서 영문학과 인류학을 공부했다. 1950년대 초 문화인류학자인 아버지를 따라 아프리카 칼라하리 사막으로 이주하여 원시 상태에 머물러 있는 그곳 사람들의 삶을 연구 했고, 그들을 주인공으로 한 《무해한 사람들(The Harmless People)》을 발표했다.
그 후 문화인류학적 관점에 기초한 여러 권의 논픽션 책을 출간하다가 부시맨과 함께 살며 체험한 깨달음을 시베리아 공간에 투영시킨 소설 《세상의 모든 딸들(Reindeer Moon)》을 발표하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특히 다섯 번째 책인 《개들의 숨겨진 삶(The Hidden Life Dog)》은 근 1년 동안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리스트 상위에 올라가 있었다.
지금도 저자는 자연 세계와 관련하여 가장 널리 읽히는 미국 작가로 활동 중이며, 세계적인 동물학자 사이 몽고메리와 함께 《길들여진, 길들여지지 않은(Tamed & Untamed)》을 썼다. 그 밖에도 《남자의 여자(The Animal Wife)》, 《슬픈 칼라하리(The Old Way)》, 《The Tribe of Tiger》, 《Warrior Herdsmen》, 《A Million Years With You》 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최유나
성균관대학교 번역대학원에서 공부했으며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옮긴 책으로는 『나의 아버지는 자유의 전사였다』, 『잉카 최후의 날』, 『패스트 월드』, 『나다움』, 『위대한 작은 발걸음』, 『다니엘』, 『미셸 오바마 스타일』, 『폼페이의 마지막 시간: 사이언스 아이 시리즈』, 『대니쉬 걸』, 『스키니 비치』 등이 있다.

목차

한국의 독자들에게 _ 나이 듦 앞에서
프롤로그 _ 늙는다는 건 미지의 세계를 향한 모험 같은 것

1장. 내 삶에서 가장 중요한 존재는
2장. 이제 그는 돌아가는 지구를 입고 누워 있다
3장. 이제 나는 죽음을 일상적인 것으로 받아들인다
4장. 죽음을 앞둔 동물들의 공통된 반응
5장. 기억의 저편 어딘가에 있는
6장. 노년은 좋다, 문제를 잘 해결할 수만 있다면
7장. 내 기억 속의 사자 한 마
8장. 노인을 존경하는 의사를 만나고 싶다
9장. 우리가 고립을 두려워하는 진짜 이유
10장. 행복한 노년을 위한 세 가지 제안
11장. 노년을 보낼 가장 좋은 장소는
12장. 존재의 불빛이 서서히 꺼져가고 있지만
13장. 내가 제일 두려워하는 마지막 모습은
14장. 죽음, 그리고 그 다음에 오는 것들
15장. 죽음을 대하는 우리들의 방식
16장. 생의 마지막 순간에 대하여
17장. 내가 쓰는 나의 부고기사
18장. 내가 살아야 할 생을 잘 살아서 기쁘다
19장. 품위 있게 노년을 사는 법
20장. 나는 꺼져가는 불 앞에서 분노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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