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트리

정가
$34.00
판매가
$18.7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7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86825259 / 40쪽 220 x 260 (㎜) / 양장본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페이지를 넘나드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테니스 코트 밑에서 화려한 파티가 열릴 줄은 꿈에도 몰랐던 루이스와 루이사. 놀란 채 노란공을 찾아보지만 아무리 봐도 보이지 않았어요. 그래서 바텐더에게 다가가 노란공을 봤는지 물었더니 대뜸 이렇게 말합니다. “분실물 보관소 사바나로 가보렴. 다섯 쪽 뒤에 18페이지!” 아니, 지금 13페이지인데 14페이지가 아니라 18페이지로 가라고? 어리둥절한 채 18페이지 사바나에 갔더니, 다른 공은 많아도 노란공은 없다면서 모르는 게 없는 토끼를 찾아 28페이지로 가라고 합니다. 그 토끼를 찾아 28페이지로 왔더니 토끼는 다시 14페이지로 돌아가래요. 루이스와 루이사를 친절하게 맞아주는 14페이지, 다음은 하느님이 계신 16페이지, 북적북적 20페이지 등 단서에 따라 페이지를 찾아갈 때마다 새로워지는 공간과 인물들은 분명 여러분에게 환상적인 독서 경험을 선사할 겁니다. 물성의 파격을 넘어 다른 차원의 책과 세상 보통 책은 앞에서부터 뒤로, 페이지 순서대로 읽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리고 양쪽 페이지를 구분 짓는 경계가 있기 마련인데, 펼침 그림으로 꾸리는 그림책에서는 가끔 이 부분을 파격적으로 활용하기도 합니다. 접지를 기준으로 양쪽 대칭으로 꾸미거나 흐름을 가로막았다가 열거나 앞에서 뒤로 갔다 다시 앞으로 오거나 위아래를 돌려보는 구성으로 흔한 물성을 깨트리기도 하지요. 그렇지만 시각적 평면적 한계를 넘어 이 책 “노란공”처럼 차원과 공간과 세계관마저 넘나들도록 설계된 책은 익히 없습니다. 마치 상대방의 리시브에 따라 어떻게 공을 받아칠지 순간순간 결정하는 테니스처럼, 여러분은 이 책을 읽는 동안 흥미진진한 랠리를 경험하게 될 겁니다. 새로운 차원의 독서는 새로운 차원의 사고방식을 부릅니다. 이 책을 통해 무한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만끽해 보세요. 편집자 한 마디 감정을 휩쓰는 소설, 말랑말랑한 에세이, 웃음을 유발하는 만화책 등 어떤 책이든 내용과 별개로 책을 만드는 일에는 나름 고충이 따릅니다. 한데 이 책은 옮기고 편집하고 디자인하고 소개글을 쓰는 지금까지도 이렇게 즐거울 수 없군요. 뭐든 익숙한 걸 뒤집어엎을 때는 일종의 쾌감이 있는 법이니까! 뻔한 책의 물성과 구조와 독서 패턴마저 혁신하는 그림책, 지금 만나보세요! 초등 교과 연계 or 누리 과정 연계 누리과정 의사소통: 읽기_ 책읽기에 관심 가지기_ 책 보는 것을 즐긴다. / 책의 그림을 단서로 내용을 추측해 본다. 자연 탐구: 탐구하는 태도 기르기_ 탐구과정 즐기기_ 궁금한 점을 알아내는 과정에 흥미를 갖는다. 초등교과연계 국어 1-1 1. 즐거운 마음으로 / 국어 1-2 6. 이야기꽃을 피워요, 9. 상상의 날개를 펴고 국어 2-1 10. 이야기 세상 속으로, 11. 재미가 새록새록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1973년 리스본에서 태어나 리스본 미술 대학에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만화책과 여행, 사진, 바다를 좋아하는 그는 Planeta Tangerina 출판사의 구성원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의 책에 일러스트를 그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여러권의 책을 펴내 호평을 받았습니다.

취리히 예술 대학교와 뉴욕 시각 예술 학교에서 공부했습니다. 현재 스위스 빈터 투어에 살면서 가족과 어린이를 위해 그림책을 쓰고 보드 게임을 디자인합니다.


 

역자 소개

국문학을 전공하고 창작 그림책 30여 권과 그보다 많은 외국 그림책을 한국어판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림책 전문 편집자로서 아이와 어른 모두 마음껏 지나갈 수 있는 그림책을 만들기 위해 항상 노력합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