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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9034283 / 368쪽 174 x 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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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웅, 박평식, 추명엽, 김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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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메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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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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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 제2차 세계대전 편집위원회
- 34,200
- 24,300
- 33,300
- 47,700
출판사 리뷰
담백한 서술, 자연스러운 흐름과 명징한 맥락… 통합적 사고로 이끄는 한국사 수능, 공무원 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까지 한번에! 가볍고 자극적인 역사 콘텐츠가 다양한 대중 매체를 통해 기획되고 그중 특히 강의 형식으로 만들어 소비되는 한국사에 대해 역사 교육 현장에서는 좀 더 신중해져야 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역사가 그 자체로 재미있는 이야기이긴 하지만 흥미 위주로 사실을 과장, 확대, 해석하는 스토리텔링이 범람하는 상황에서, 『역사 선생님도 믿고 보는 이인석 한국사』는 여러모로 반가운 책이다. 시대별 흐름과 맥락을 놓치지 않으면서 개별 사건의 기-승-전-결은 물론 사건과 사건 사이의 인과 관계까지 간결하고 담백하게 담아냈다. 한눈에 펼쳐지는 역사의 현장 속으로… 흥미를 살려 스스로 읽어 나가는 역사책 역사적 장면들이 한눈에 그려지도록 사진과 지도, 도표, 일러스트도 짜임새 있게 배치하였다. 특히 본문에서 미진하게 다뤄졌거나 좀 더 깊이 있게 언급할 필요가 있는 인물이나 사건, 문화예술 작품들에 대한 이야기는 별면 칼럼과 화보, 박스 들을 충분히 활용하였다. 각 장의 첫머리에는 주요 사건 중심의 연표로 시작하도록 구성하였고, 더하여 권별로 한국사와 세계사의 흐름을 통합적으로 정리할 수 있도록 ‘한국사 세계사 연표’도 별도로 수록하였다. 저에게는 한국사 교과서를 마음껏 쓰고 싶은 꿈이 있었습니다. 검정을 의식하지 않고, 그렇다고 교과서라는 틀을 완전히 부수지는 말고, 교사가 설명을 하지 않아도 아이들이 읽고 이해할 수 있는 교과서. 의무가 아니라 재미로 읽고 싶은 교과서. 스스로 생각하고 자기만의 눈을 가지는 데 도움이 되는 교과서. 꿈 같지만 이런 교과서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머리말에서 이 책은 국정과 검정 교과서에서 한계를 느끼고 ‘교사가 설명하지 않아도 스스로 읽고 이해할 수 있는 교과서’를 ‘마음껏’ 쓰고 싶었던 저자의 오랜 꿈이기도 하다. 전국역사교사모임의 여러 후배 교사들에게 여전히 사표가 되고 있는 ‘역사교사들의 선생님’, 저자 이인석의 열정이 고스란히 담긴 이 책으로 외우기만 하는 재미없고 지겨운 역사가 아닌, 생생하게 살아 있는 역사, 꾸미고 더하지 않아도 그 자체로 감동 있는 역사를 오롯이 만나게 되길 바란다.
이인석(지은이)의 말
이 책은 여러분이 무조건 외웠던 그 많은 한국사 지식을 그저 되짚기보다는 흥미를 살리며 스스로 읽어 나가도록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그동안 교과서를 만들면서 가장 아쉬웠던 것은 교과서 한 권으로는 혼자 읽고 이해하기 힘들다는 점이었습니다. 검정 교과서는 국정 교과서에 비해 본문 서술은 물론 다양한 사진과 자료 등을 이용하여 수준을 한 단계 높였습니다. 그렇지만 검정이라는 한계 때문에 여전히 어렵습니다.
그래서 저에게는 한국사 교과서를 마음껏 쓰고 싶은 꿈이 있었습니다. 검정을 의식하지 않고, 그렇다고 교과서라는 틀을 완전히 부수지는 말고, 교사가 설명을 하지 않아도 아이들이 읽고 이해할 수 있는 교과서. 의무가 아니라 재미로 읽고 싶은 교과서. 스스로 생각하고 자기만의 눈을 가지는 데 도움이 되는 교과서. 꿈 같지만 이런 교과서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이런 꿈을 얼마나 이루었는지는 여러분이 책을 읽고 평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1장 통치 체제의 재정비와 서민 문화의 성장 - 임진왜란부터 조선 후기까지지
1) 동아시아 국제 전쟁이 일어나다 14
| 임진왜란의 결정적 전투·27 | 조총과 화포의 대결·28
2) 병자호란이 일어나다\t 30
3) 왜란과 호란 뒤 대외 관계는 어떻게 전개되었을까? 34
4) 통치 체제를 다시 정비하다 42 | 비변사, 최고 행정 기관이 되다·45
5) 수취 체제를 정비하다 46 | 김육, 줄기차게 대동법 확대를 주장하다·51
6) 붕당 정치가 전개되다 52
7) 탕평 정치와 세도 정치 60 | 사도 세자의 비극적인 죽음·67
8) 서민 문화가 성장하다 68 | 겸재 정선과 김창흡·78
9) 농민 봉기가 일어나다 80
10) 조선 후기, 경제가 발달하다 84
11) 조선 후기의 사회 변동 98 | 신분 상승의 기회를 잡은 사람들·103
12) 조선 후기, 새로운 학문 경향이 나타나다 104 | 지도, 땅을 알면 세상이 보인다·116
13) 조선 후기, 새로운 사상이 등장하다 118
2장 제국주의와 근대화를 위한 노력 - 흥선 대원군 집권부터 국권 침탈까지
1) 자본주의가 성립하다\t 126
2) 제국주의 국가, 아시아·아프리카를 침략하다 134
3) 아시아와 아프리카, 제국주의에 맞서다 140
4) 청과 일본, 근대화를 위해 노력하다 148
5) 흥선 대원군, 조선을 정비하다 160
6) 조선, 세계 질서 속에 들어가다 168 | 조선과 미국의 엇갈린 기대·174
7) 개화 정책을 추진하다 176 | 조선 지식인, 개화사상에 눈뜨다·182
8) 임오군란과 갑신정변이 일어나다 184 | 갑신정변의 중심인물·196
9) 농민들, 새로운 세상을 꿈꾸다 198 | 민중의 희망, 녹두꽃이 지다·210
10) 갑오개혁을 단행하다 212 | 황후의 죽음에 가담한 조선인·221
11) 독립 협회와 대한 제국 222
12) 국권을 빼앗기다 234
3장 자주독립을 향한 꿈과 3·1운동 - 의병 투쟁에서 3·1운동까지
1) 의병, 온몸으로 저항하다 244 | 대한 제국 군대, ‘식민지’ 군대에서 애국적 군대로 바뀌다·251
2) 자강 계몽 운동을 일으키다 252
3) 열강의 경제 침탈 262 | 조선, 이권 침탈의 아픔을 겪다·270
4) 경제 자주권을 지키자 272 | 국채 보상 운동과 기생 ‘앵무’·281
5) 조선, 근대 사회로 나아가다 282
6) 근대 문물, 세상을 바꾸다 296
7) 제1차 세계 대전이 일어나다 310
8) 대공황과 전체주의, 그리고 제2차 세계 대전\t 320
9) 조선 총독부, 총칼로 식민지를 다스리다 330
10) 한국인들, 나라 안팎에서 일제에 저항하다 338 | 꼭 기억해야 할 독립운동의 대부들·346
11) 3·1운동을 일으키다 348 | 3·1운동 속으로·358
·1권 선사 시대부터 조선 전기까지
·3권 임시 정부 수립부터 오늘날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