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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6225003 / 256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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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모든 것을 아우르는 사통팔달 리더십 ‘사통팔달 리더십’이라는 용어를 접하면서 리더십의 전체라는 느낌을 받았다. 사통팔달’은 막힘이 없이 통함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사통팔달은 ‘모든 일을 깊고 자세히 알다. 모든 일에 정통하다’는 의미로도 사용되는 것을 볼 때 전문성과 통찰력도 엿볼 수 있다. 4와 8 숫자는 ‘사주팔자’와 관계가 있다. 흔히 사주팔자를 운명이라고 말한다. 프리드리히 니체도 아모르 파티(Amor fati, 運命愛) 즉 자신의 삶에서 발생하는 모든 것이 운명이며 그것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했다. 하지만 적에게도 적은 있다. 사통팔달 리더십은 당신의 운명을 좀 더 나은 길로 안내할 것이다. 사통팔달 리더십은 개인과 조직의 리더십 역량을 키우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특히 리더십 강사들이 교육현장에서 활용이 가능토록 각 꼭지마다 사례나 근거를 제시하였고, 꼭지 말미에는 정리, 질문, 리더십 발휘를 위한 제언 등을 구성하여 결론 유도, 토의, 피드백이 가능토록 했다. 리더십에 대한 탐구로 만들어진 가이드북 리더십에 관한 책은 수도 없이 많으며 이제는 오히려 식상해졌다는 평을 듣는 게 대다수이다. 과하게 넘친 정보는 독자에게 오히려 피곤함을 주었으며 비슷한 모양새로 다가오기에 지루함만을 유발할 뿐이다. 이러한 면에서 사통팔달 리더십은 새롭게 다가오기에 그 모습이 꽤 새롭다. 사통팔달이라는 개념을 사용하여 최대한 개념을 깔끔하게 정리하였으며 읽는 이를 위한 배려가 돋보인다. 리더십의 전문가들보다는 이제 막 리더십에 대해 알아가야 하는 리더십 초심자들에게 더욱 유용한 정보가 담겨 있다. 리더십이라는 바다에서 방향을 못 잡고 헤매는 이들에게 정확한 길을 알려주는 등대 같은 존재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사통팔달 리더십으로 인한 변화 지행합일(知行合一), 아는 것과 행동은 함께 가야 한다는 뜻이다. 배는 두 개의 노로 저어야 균형을 잡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두 개의 노 중 하나는 ‘지(知)’요 다른 하나는 ‘행(行)’이다. 하나의 노만 저으면 배는 그 자리서 맴돌고 만다. 사통팔달 리더십은 소주제들마다 전문가들의 견해와 관련 사례들을 제시하여 지(知)와 행(行)이 온전히 작동될 수 있도록 했다. 사통팔달 리더십은 ‘역지사지’에 대해 많이 다루었다. 아주 익숙한 사자성어이지만 행동에 옮기기는 쉽지 않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 본다는 것, 다름을 이해하고 차이를 인정하는 것’은 인간관계에서 매우 중요한 일이다. 상대가 나를 이해해주길 바란다면, 나는 상대를 얼마나 이해하려고 노력했는가 점검해 보아야 한다. 또한 나를 먼저 알아야 타인에게 내가 어떻게 비춰지는지 알 수 있다. 또한 타인을 이해할 수 있어야 나 중심에서 상대중심으로 무게중심을 이동시킬 수 있다. 책 속에서 변화를 추구하는 대상은 3P 즉 사람(person), 제품(product), 과정(process)이다. 이 중에서 가장 변화시키기 어려운 대상은 사람이다. 따라서 사람을 변화시키려면 혁신적으로 접근해야 하고, 변화시키려고 하는 부분이 그 사람의 마음속에 완전히 자리 잡을 때까지 계속 진행형이 되어야 한다. 일시적인 처방으로는 관성에 의해 다시 원상 복귀 된다.(5쪽) 이목구비와 몸짓, 공감은 의사소통을 주도하는 주요기능이다. 귀(耳)는 배려심을, 눈(目)은 마음을, 입(口)은 품격을, 코(費)는 호감을, 몸짓은 자 신감을 나타낸다. 그리고 상대의 감정을 읽고 온몸으로 응대하는 것은 공감이다. 제 기능이 융합을 이룰 때 공감은 깊어지고 공감도가 깊어질수록 의사소통은 활발해진다.(15쪽) 세상에는 세 가지 종류의 ‘관계’가 있다. 바로 나 자신과의 관계, 타인과의 관계, 공동체와의 관계이다. 이것은 모두 사슬로 연결되어 있고, 각각 서로에게 영향을 미친다. ‘말’은 자신이 그 세 부분과 어떤 방식으로 상호작용하는지를 보여주는 가장 확실한 도구이다.(69쪽) 우리 인생에 있어서 “주인과 머슴의 차이는 본인의 인생을 스스로 선택했느냐? 그렇지 않느냐의 차이”다. 일이 먼저 당신을 찾아오면 당신은 ‘일의 노예’가 되고 당신이 먼저 일을 찾아가면 당신은 ‘일의 주인’이 될 수 있다.(143쪽) 인문학적 소양은 함께 책을 읽고, 자신의 생각을 타인과 나누며,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인문학적 스펙트럼을 넓혀가게 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생각의 힘을 키우고, 삶에 대한 성찰을 할 수 있다. 개인만을 생각하는 좁은 시야의 삶을 떠나, 인간을 이해하고 세상을 넓게 바라보는 시야를 갖게 한다.(179쪽) 인생을 앞만 보고 살다보면 모든 사람이 나보다 앞서 있어서 좌절감을 느낄 수 있다. 가끔씩 뒤를 돌아보며 내가 잘 살고 있는지 점검해보아야 한다.(203쪽) 영원한 것은 없다.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추수를 하고, 지난날을 반추해 보고, 기록으로 정리해보면 어떨까? 겨울이 다가오기 전에 우리의 삶을 다시 한 번 뒤돌아보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는 준비를 하자.(203쪽) ‘멈춤’은 어떤 자극에 즉각적으로 반응을 보이지 않는 것이다. 직면한 상황에 쫓겨 즉각적으로 반응하다 보면 섣부른 결정을 내리게 되어 문제에 직면할 수 있다. 선택의 여지가 없을지라도 대안은 반드시 존재한다. (204쪽) 남다른 배경이 있으면 누구보다 더 빨리 달릴 수 있다. 그러나 빨리 달리는 것 자체가 목표가 될 수 없다.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 먼저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빨리 달려도 엉뚱한 곳으로 달린다면 목표는 점점 멀어지게 된다. 지금이라도 잠시 멈춰서 내 자신을 생각해보자. 내가 잘나가고 있다고 생각하면 자신 스스로를 경계해보아야 한다.(220쪽) 모든 것을 다 잘할 수는 없다. 사람들마다 나름대로의 신의 한수를 가지고 있다. 내가 더 잘해야 된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나만의 무엇을 찾고 그것을 나누고 팀에서 유감없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내가 발전하고 조직이 산다.(230쪽)
머리말
1통 말은 곧 그 사람이다
1달 스피치 리더십
귀(耳)는 배려이다
눈(目)은 마음이다
입(口)은 품격이다
코(鼻)는 호감이다
2달 대화 리더십
상대의 역린(逆鱗)을 건드리지 마라
대화의 흐름을 이어가려면?
짧은 스피치를 잘하려면?
남녀 리더십의 차이를 이해하라
2통 당신의 관계는 안녕한가?
3달 관계리더십
관계의 출발은 자기존중
타인과의 관계에서 나를 찾다
함께해 효(HYO), 사랑해 효(孝)
흉내 내며 사는 사람들
4달 수평적 리더십
수평적 리더십을 발휘하려면?
프레임은 운명을 좌우한다
희희낙락하며 살자
함께 갑시다
3통 당신은 주인인가 머슴인가?
5달 셀프리더십
모소대나무 이야기
문제의 싹은 미리 잘라라
내 인생의 결정적인 선택
실행이 존재다
6달 팔로우 리더십
축구와 인생의 공통점
전문성과 팀워크
역경지수를 높이자
좋은 사람이란?
4통 인문학과 함께하는 리더십 탐방
7달 인문리더십
북세통(book으로 세상과 통하다)
책 읽는 뇌의 경고
인생노트 愛 빠지다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8달 멈춤의 리더십
멈춤 & 흐름
내 인생의 단편영화
호박에서 배우는 지혜
놀이하는 인간, 호모 루덴스
맺음말
부록
참고 문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