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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본 노인과 바다 1952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원제 : The Old Man and the Sea (1952년)
시리즈 : 더스토리 초판본 [143] , 더스토리 초판본 시리즈 [220]

헤밍웨이 저 | 이수정 역 | 더스토리 |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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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구판 정보

노인과 바다 [초판본 미니북] 어니스트 헤밍웨이 저 | 더클래식 | 2019년 04월 [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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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4452675 / 200쪽 100 x 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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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서사 기법에 정통하고, 독보적인 문체와 스타일로 현대 문학계에 큰 영향을 끼쳤다. - 1954년, 노벨문학상 선정 이유에서 살아생전 헤밍웨이는 《노인과 바다》를 “평생을 바쳐 쓴 글이자 내가 가진 능력으로 쓸 수 있는 가장 훌륭한 작품”이라고 말했다. 특히 헤밍웨이 특유의 강건하고 간결한 문체, 다양한 상징과 독특한 화법을 살리고자 노력했다. 또한 수많은 《노인과 바다》 번역판과 달리 헤밍웨이의 주제의식을 드러낸 말을 보기 쉽고 읽기 쉽게 강조했다. 다시 말해서, 냉혹한 바다와 사투하는 한 늙은 어부의 삶에 비유되는 인간 존엄의 의미, 즉 인간이 살아가면서 겪는 좌절과 실패를 극복할 수 있는 용기의 메시지가 한눈에 들어오게 구성해 ‘오직 하나의 노인과 바다’를 만들어 냈다. 헤밍웨이는 주인공 늙은 어부 산티아고를 통해 실제 인간 존재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데 힘썼다. 인간을 잉태하고 있는 여성을 상징한 바다, 자신이 잡은 물고기에 애틋한 형제애를 느끼는 산티아고의 태도에는 헤밍웨이만의 인간 존재의 의미와 더불어 독창적인 생태주의 시각이 담겼다. 2012년, 헤밍웨이에게 대작가의 칭호를 부여한 영원한 고전 《노인과 바다》가 다시 한 번 독자들을 성찰하게 한다. 시대가 바뀌었어도 여전히 큰 감동으로 다가오는 헤밍웨이의 위대한 문학성이 작고 예쁜 선물 같은 책,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미니북의 옷을 입었다. 오직 하나의 새로운 《노인과 바다》로 탄생해 독자들을 찾아간다. 노인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늙어 버렸지만 그의 두 눈만은 바다색과 꼭 닮아 활기와 불굴의 의지로 빛났다. - 본문 중에서 - 줄거리 늙은 어부 산티아고는 팔십사 일째 물고기를 한 마리도 잡지 못한다. 사람들은 그에게 운이 다했다고 했지만, 노인은 포기하지 않고 다시 바다로 나선다. 다른 어부들이 가지 않는 더 먼 바다까지 나간 노인은 마침내 거대하고 아름다운 청새치 한 마리와 맞닥뜨린다. 하지만 그 청새치는 노인의 조각배보다 힘이 셌다. 노인은 며칠에 걸쳐 바다에서 물고기와 고독한 사투를 벌인다. 녹슬지 않은 낚시 기술과 열정으로 겨우 청새치를 잡아 뱃전에 묶고 돌아가려는 순간, 피 냄새를 맡은 상어 떼의 공격을 받는다. 결국 노인은 녹초가 되어 소년이 기다리는 항구로 뼈만 남은 물고기를 들고 돌아온다.

저자 소개

일생 동안 헤밍웨이가 몰두했던 주제는 전쟁이나 야생의 세계에서 나타나는 극단적인 상황에서의 삶과 죽음의 문제, 인간의 선천적인 존재 조건의 비극과, 그 운명에 맞닥뜨린 개인의 승리와 패배 등이었으며, 본인의 삶 또한 그러한 상황에 역동적으로 참여하는 드라마틱한 일생이었다. 헤밍웨이는 제1차 세계대전 종군 경험에서 취재한 소설 <해는 또다시 뜬다>, <무기여 잘 있거라>로 문명을 획득한다. 1936년 스페인 내란에서 얻은 인상을 그린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는 미국 사실주의의 대표적 걸작으로 냉철한 시각, 박력 있는 표현으로 헤밍웨이 문학의 절정을 이룬다. 그의 사상과 예술 추구의 작가 정신이 그대로 반영된 작품 <노인과 바다>는 1952년 출판되었는데, 이 작품은 그에게 퓰리처상과 노벨 문학상의 영예를 안겨 주었으며 <킬리만자로의 눈>, <있는 이 없는 이>, <노인과 바다> 등 그의 여러 작품들이 영화화되기도 하였다. 이 외에 <여명의 진실>, <아프리카의 푸른 언덕> 등의 작품이 있다. 헤밍웨이는 1961년 7월 62세의 나이로 의문의 엽총 자살로써 생을 마감했다.

역자 소개

  • 역자 : 이수정
이화여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수학했다. 삼성그룹 계열사 사보 기자를 거쳐 광고회사 카피라이터로 일했다. 1999년에 미국으로 이주한 뒤 본격적으로 영어 번역을 시작, 21년째 미국 뉴저지에서 살면서 50여 권의 영미 도서를 번역했다. 한인 로컬 매거진 편집장으로 있으면서 다수의 매거진을 창간하고 편집했으며 여러 매체에 컬럼니스트, 에세이스트로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단편소설 〈김장본능〉으로 미동부문인협회 신인상을 받으며 미주문단에 등단했고 〈소리의 군무〉로 제18회 재외동포문학상 단편소설 부문 우수상을 받았으며, 그 외에 경희해외동포문학상, 재미수필가협회 신인상 등을 수상했다.
2019년, 주변의 소소한 이야기를 따뜻한 시선으로 담은 수필집 《내 편, 돼줄래요?》를 출간했다. 번역서로는 《게이츠가 게이츠에게》, 《땡큐, 스타벅스》, 《나는 가능성이다》, 《혼자 이기지 마라》, 《100개만으로 살아보기》 등이 있다.

목차

노인과 바다
작품 해설 | 헤밍웨이의 치열한 삶과 작품 세계
작가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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