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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만점 교육 비타민

김기연 저 | 솔과학 |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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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7124665 / 346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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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김기연
저자 : 김기연
저자는 삽교천 너른 평야에서 비교적 유복한 유년 시절을 보냈다. 하지만 중1 중3에 부모님을 여의는 아픔과 외로움의 시련이 있었다. 이 시절 독서가 ‘생각의 근육’을 키우며 초두효과가 형성되었다고 사료된다. 2003년 여주초등학교장 재직 중 <대한민국 교육 정체성의 비명>, 상인초등학교 재직 중 <김기연 교장 교육칼럼>, 평택 교육지원청 교육장 재직 시 <김기연 교육장, 교육을 말하다>, 퇴직 후 <한국의 학부모 교육을 묻다>를 출간하였다. 또한, 한국교육신문 논설위원, 중부일보 집필위원, 교육평론 논술위원을 역임하였다. 현재 에듀인뉴스 논설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지금까지 주요일간지에 5백 여회의 교육칼럼을 기고한 바 있다. 칼럼을 쓰면서 얻은 지명도 덕분에 유초중고 학부모·교직원 연수 및 기타 연수원 강의와 국회, 지방TV에도 토론자로 나가고 극동대학교까지 출강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하였다. 퇴직 후 삼락회의 사회교육활동을 하면서 한국임상과학재단의 수기 공모에 대상을 수상하기도 하였고, 현재는 고등학교 중·하위 학생들의 진로 상담과 계약학과 지원활동 및 코칭 상담을 하고 있다. 앞으로 인공지능과 첨단산업이 지배하는 시대의 자녀교육은 더 역동적일 수밖에 없다. 이 부분에서 필자의 산 경험을 토대로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꼭 알았으면 하는 교육의 방향성을 이 책에 담아내고자 하였다.

역자 소개

  • 역자 :
저자는 삽교천 너른 평야에서 비교적 유복한 유년 시절을 보냈다. 하지만 중1 중3에 부모님을 여의는 아픔과 외로움의 시련이 있었다. 이 시절 독서가 ‘생각의 근육’을 키우며 초두효과가 형성되었다고 사료된다. 2003년 여주초등학교장 재직 중 <대한민국 교육 정체성의 비명>, 상인초등학교 재직 중 <김기연 교장 교육칼럼>, 평택 교육지원청 교육장 재직 시 <김기연 교육장, 교육을 말하다>, 퇴직 후 <한국의 학부모 교육을 묻다>를 출간하였다. 또한, 한국교육신문 논설위원, 중부일보 집필위원, 교육평론 논술위원을 역임하였다. 현재 에듀인뉴스 논설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지금까지 주요일간지에 5백 여회의 교육칼럼을 기고한 바 있다. 칼럼을 쓰면서 얻은 지명도 덕분에 유초중고 학부모·교직원 연수 및 기타 연수원 강의와 국회, 지방TV에도 토론자로 나가고 극동대학교까지 출강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하였다. 퇴직 후 삼락회의 사회교육활동을 하면서 한국임상과학재단의 수기 공모에 대상을 수상하기도 하였고, 현재는 고등학교 중·하위 학생들의 진로 상담과 계약학과 지원활동 및 코칭 상담을 하고 있다. 앞으로 인공지능과 첨단산업이 지배하는 시대의 자녀교육은 더 역동적일 수밖에 없다. 이 부분에서 필자의 산 경험을 토대로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꼭 알았으면 하는 교육의 방향성을 이 책에 담아내고자 하였다.

책 속에서

우리가 지금 보고 있는 사실이란 것도 보는 이의 지식과 경험에 따른 착각과 편견으로 진실과는 다르게 변형된다고 한다. 이를 ‘기억의 편집’ 이라고 한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우리의 과거 기억도 계속 편집되고 있다고 한다.(김대식 KAIST 교수) 미국의 노스웨스턴 대학 연구팀은 뇌가 과거 기억을 계속 편집한다는 결과를 공개하기도 하였다.
인간이 자신의 기억을 편집하고 또 그것을 잊어버리는 것은 생존본능일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무수히 많은 과거 트라우마에 발목을 잡혀 한 발자국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정신적 심리적 피폐한 생활을 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우리는 누구나 학창시절의 추억 한두 개는 가지고 있다.
(p.32 중에서)

“영감은 우연히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문제의식을 가진 사람에게만 주어진다”고 하였다. 부모라면 누구나 자신의 자녀가 미래의 성공 열쇠가 되고 주역이 되기를 바랄 것이다. 소용돌이치는 현시대에 발 빠르게 성공 전략을 따라하는 것은 더 이상 성공 전략이 아니다.
우리 주변에서도 막걸리가 소주 맥주에 자리를 내주고, 쌍화차가 아메리카노에 속절없이 밀려 나고 있지 않은가? 한 번 흘러 간 물은 물레방아를 못 돌리는 이치와 같다. 독일은 한국에서 손흥민이라는 원석을 가져다 보석으로 다듬어 엄청난 수익을 올렸다. 이것이 이 시대의 퍼스트 무버First Mover다!
(p.110 중에서)

프리기아의 수도 고르디움을 세운 고르디우스의 전차戰車에는 끝을 찾을 수 없이 복잡하게 얽혀 있는 매듭으로 끌채에 멍에를 묶어놓았다고 한다. 이 매듭을 푸는 사람이 아시아의 지배자가 될 것이라는 신탁信託: 인간이 판단할 수 없는 어려운 문제의 해결을 위한 인간의 물음에 대한 신(神)의 응답이 전해져 많은 사람이 풀려고 시도하였으나 성공하지 못하였다. 그런데 성미 급한 알렉산더대왕이 칼을 뽑아 매듭을 내리쳐 끊어져 풀어졌다.  
현재 교육의 고르디우스 매듭을 끊어야 할 정책이 시급하다. 대학입시, 혁신교육, 교원인사의 무자격 교장 양성체계, 교과서 역사편향, 고3투표권 등이 심각한 수준이다. 교육의 본질성 즉 중심가치가 흔들리니, 부속가치도 혼란스럽다.
(p.186 중에서)


‘방 안의 코끼리elephant in the room’ 란? “누구나 잘못되었음을 알고 있지만 아무도 언급하지 못하는 무거운 문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을 의미한다. 크고 무거운 문제를 코끼리에 비유한 표현으로, 어떤 사실이 너무 거대하고 무거워서 덮어두고 언급하길 꺼리는 상황을 말할 때 쓰인다. 커다란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거대한 코끼리가 지금까지 방을 차지하고 있었던 것은 회피나 무관심 때문이다.
(p.223 중에서)

가미가제 자살 소년들의 마지막 외침이 “일본 천왕 만세”가 아니라 “어머니!” 였다는 사실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외침이었다.
이때 눈물샘은 엄마로부터 발원되었다. ‘단장斷腸’ 이란? 사람들에게 새끼를 빼앗긴 어미 원숭이가 울부짖으며 강둑을 따라 오다가 죽었는데, 배를 갈라 보니 내장이 모두 끊어져 있었다는 중국 고사다. 하물며 동물도 이럴진대 인간의 모성애는 절대적이다. - (중략) -
어머니의 한 마디 한 마디는 수십 년 곰삭아 나오는 진액과 같아서 자녀 교육에 자양분이자 화수분이 된다.
에드위드 홀의 ‘공간학Proxemics’ 에 따르면, 45㎝ 이내의 거리는 엄마와 아기, 혹은 부부 사이와 같은 친밀한 관계에서만 허용된다. 자녀에게 ‘친근감의 원리’는 심리·정서적면에서 교육적으로 매우 중요하다. 이래서 탈무드에 따르면 ‘신은 모든 곳에 있을 수 없어서 어머니를 보냈다’라고 하지 않았는가?
(pp.330~332)

목차

1부. 생각곡간
I.Q 16
교과서 19
교육과정 23
근육기억 29
기억의 편집 32
다중지능과 MBTI 성격 테스트 35
사회적 지능 38
신바레이션 학습문화 41
앨빈 토플러의 통타(痛打) 45
영재교육 48
인지적 구두쇠 52

2부. 노을 고르디우스의 매듭 58
라면과 360° 교육 61
바넘효과 64
보바리즘 67
보이텔스 바흐 협약 70
시간적 가치 비대칭 이론 73
오크(Oak) 학교 75
윌리엄스 증후군 78
윔블던 효과(Wimbledom effect) 81
‘트롤리 딜레마’와 ‘육교 딜레마’ 83
호손공장 실험 85

3부. 등대
깨진 유리창 법칙 90
버킷 리스트(Bucket List) 94
원형선회 97
첫 번째 펭귄 102
콜럼버스의 달걀 105
퍼스트 무버 108
프레이밍 효과 111
피그말리온 효과 113
후츠파 정신 116

4부. 뜨락
개미지옥 122
거꾸로 교육 126
구성의 오류 130
근원적 독점(Radical Monopoly) 133
벌새효과 136
소유효과 139
퍼팩트 스톰 141
한글의 인수분해 144

5부. 마음대로 프리즘
기본적 귀인 오류 150
밴드 왜건 효과 153
붉은 깃발 조례(Red flag act) 156
스탠퍼드 감옥 실험 160
에펠탑 효과 162
이분법 ?? 이분법 사고 \u003d 사분법의 관점 165
침묵의 나선 이론 168
코테일 효과 171
팔꿈치 사회 174
포지티브 시스템과 네거티브 시스템 177
하인리히 법칙 181

6부. 무지개 꿈
고르디우스 매듭 186
공유경제 교육 190
라쇼몽 효과 194
백색 소음과 칼라 소음 197
‘번 아웃’ 증후군 200
안나카레니나 법칙 203
‘쭈이샤(醉蝦)’와 ‘비커 속 개구리’ 206
콜럼버스 효과 209
파랑새 증후군 212

7부. 산기슭
동조성의 법칙 216
몰링 형(型) 교육 219
방안의 코끼리 223
샤워실의 바보 227
앵커링 효과 232
키치 교육 235
하버드대 입학 전형 238
허수아비 공격의 오류 241

8부. 가로등 심리
긍정적 중독 248
도박사의 오류 252
상자 밖에서의 사고 256
스톡홀름 증후군과 리마 증후군 260
어글리 베이비 증후군 263
오만(傲慢)함 지수 266
작은 네트워크 세상 268
청어구이 271
파스칼의 도박 273

9부. 옹달샘
네모난 동그라미 278
도덕 감정론 282
보이지 않는 잉크 285
사도(師道)와 사도(邪道) 288
스놉효과 291
아우라(Aura) 294
악마와 다리 건너기 297
왼쪽 숫자 효과 299
워비곤 호수 효과 301
톨레랑스 304

10부. 하안생각
감정의 균형이론 310
과잉정당화와 내·외적 동기 313
동굴의 우상(idol) 316
망각곡선 320
사회관계 자본 324
시시포스의 운명 327
엄마! 330
인문고전(古典) 333
피터팬 증후군 387
할단 새의 망각의 저주 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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