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제3집 땅들아 하늘아 많은 사람아

시리즈 : 5월시 동인시집 [9]

나종영, 곽재구, 박주관 외 저 | 그림씨 | 2020년 05월

북트리

정가
$22.00
판매가
$12.1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4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89231316 / 186쪽 140 x 225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0,800
  • 19,800
  • 16,200
  • 16,65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왜 이 동인지를 복간하는가? 방송이 순간의 기록이고 신문이 하루의 기록이며, 잡지가 한 달의 기록이라면 출판은 시대의 기록이다. 출판은 순간을 기록하고 하루를 기록하며 한 달을 기록한 모든 사초(史草)를 바탕으로 시대를 기록하는 일에 참여해야 한다. <5월시>는 대한민국의 가장 고통스러운 시대의 한복판에서 묵묵히 그 현장을 기록하고, 더 나은 세상, 더 나은 삶을 펼쳐나간 지성인들의 성과물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오늘날 그 흔적을 찾아보기는 힘들다. 비단 <5월시>뿐이랴. 황지우, 김사인 등이 참여한 <시와 경제>, 정호승 등이 참여한 <반시> 등 오늘날 우리 시단을 이끌어가는 시인들의 출발점을 확인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21세기 대한민국 시의 출발점은 누가 뭐라고 해도 이들이다. 그럼에도 모든 도서관을 뒤져도 이들의 기록물은 행방불명이다. 기본적인 출판이 작동하는 국가라면 이럴 수는 없다. 지금 이곳의 시의 출발을 기록하고 보존하며 계승하지 못한다면 오늘 무수히 많은 시들 또한 멀지 않은 장래에 기록에서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누가 장담할 수 있겠는가. 출판은 계속되어야 한다! 그림씨는 시의 역할, 시의 깊이를 기록하는 일에 기꺼이 동참한다. 그 첫 번째 작업으로 <5월시> 동인지 전편을 복간한다. 엄혹한 시대를 기록하고, 그 작업에 지치지 않은 채 2020년 오늘까지 한 편의 시를 낳기 위해 고뇌하는 <5월시> 동인들의 과거-현재-미래를 독자 여러분, 나아가 이 시대에 바친다. 그리고 시대가, 시인이 허락한다면 모든 시집을 출간할 것이다. 그것이 출판의 사명이라고 여기기 때문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나종영, 곽재구, 박주관 외
저자 : 나종영,곽재구,박주관,최두석,이영진,윤재철,나해철,박몽구(박상태),김진경

목차

나종영
저녁놀
천사마을의 김 작은이
공옥진Ⅰ
남구현
소문을 사세요
땅끝에 서서
파지

곽재구
소국
젊은 맞벌이 부부를 위하여
대인동 부르스
그리운 남쪽
성묘
걸레야 이것이 10월의 뽕짝이냐
헌화가
택시
어느 사랑의 일기 2
어느 사랑의 일기 4

박주관
김씨의 어떤 날
TV를 보면서
봄
편지
하얀 고무신
책장을 넘기며
어떤 시인
삽시 쓰는지요
사피한 밤
아버지의 저녁
내 사촌은
그날에

최두석
노래와 이야기
비둘기와 빈대
꽃바위
한성대
누님
고라니
내시
전우치의 황금대들보
대바구니

이영진
허수아비
휴전선
어떤 인연
팔복 공단 가는 길
에스컬레이터
그만두고 싶은 공무원임들께
성묘
다시 가을밤에
내가 아무리 시詩를 쉽게 써도

윤재철
디시 가 본 한강
PLO
아메리카 들소
갈치
빈대에게
분노
두만강 푸른 물이
김포에서
대학병원에서 4
덕수궁 돌담길 2

나해철
대전 가면서
스넥 코너에서
그건 아야해
광주
풀
하향하면서
뇌염병동
좀도둑에게
노점상을 위한 노래
술집 대궐에서
한천국민학교

박몽구
부활
수유리 3
새벽
뻐꾹 할머니
담너머 하늘
어떤 친절
길
괴도 루팡

김진경
무지개
어린이날에
토끼풀 제거작업
갈문리의 아이들 2
갈문리의 아이들 3
서산에 가서
다리
맨손체조
성산동 시
거미

제3문학론/김진경

top